출애굽기 22:22-27
-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
-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 하나님의 진리등대 (구, 27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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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
-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 선에 건져라
12월 28일 •목요일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줌
성경읽기: 스가랴 5-8; 요한계시록 19
새찬송가: 510(통276)
오늘의 성경말씀 : 출애굽기 22:22-27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출애굽기 22:26)
심한 정신질환을 앓던 필립의 아버지가 거리에 나가 살겠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신디와 어린 아들 필립은 하루 종일 그를 찾아보았지만 찾질 못했습니다. 필립은 당연히 아버지의 안위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는 어머니에게 아버지를 비롯해 집 없는 사람들이 따뜻하게 지내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 질문이 계기가 되어 그들은 담요와 방한장비를 모아 그 지역 노숙자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십 년이 넘도록 이 일을 자신의 평생 사역으로 여겨온 신디는 아들 덕분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깊은 믿음 덕분에 따뜻하게 잘 데가 없는 사람들의 고통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라고 우리에게 오래도록 가르쳐 왔습니다. 모세는 출애굽기에서 넉넉지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일련의 원칙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출애굽기 22:25). 만일 이웃의 옷을 담보로 잡으면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몸을 가릴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는데, 그가 무엇을 덮고 자겠느냐?”(27절, 새번역).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도록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신디와 필립처럼 많은 사람의 필요를 돕든지 아니면 한 사람을 돕든지, 우리가 존중과 돌봄의 마음으로 도울 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통해 당신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까? 당신은 누구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눈을 뜨게 하셔서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게 하소서.
THURSDAY, DECEMBER 28
MEETING THE NEEDS OF OTHERS
BIBLE IN A YEAR : ZECHARIAH 5-8; REVELATION 19
TODAY’S BIBLE READING: EXODUS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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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take your neighbor’s cloak as a pledge, return it by sunset. [ EXODUS 22:26 ]
Phillip’s father suffered from severe mental illness and had left home to live on the streets. After Cyndi and her young son Phillip spent a day searching for him, Phillip was rightly concerned for his dad’s well-being. He asked his mother whether his father and other people without homes were warm. In response, they launched an effort to collect and distribute blankets and cold-weather gear to homeless people in the area. For more than a decade, Cyndi has considered it her life’s work, crediting her son and her deep faith in God for awakening her to the hardship of being without a warm place to sleep.
The Bible has long taught us to respond to the needs of others. In the book of Exodus, Moses records a set of principles to guide our interaction with those who lack plentiful resources. When we’re moved to supply the needs of another, we’re to “not treat it like a business deal” and should make no gain or profit from it (EXODUS 22:25). If a person’s cloak was taken as collateral, it was to be returned by sunset “because that cloak is the only covering your neighbor has. What else can they sleep in?” (V. 27).
Let’s ask God to open our eyes and hearts to see how we can ease the pain of those who are suffering. Whether we seek to meet the needs of many-as Cyndi and Phillip have-or those of a single person, we honor Him by treating them with dignity and care. KIRSTEN HOLMBERG
How has God supplied your needs through others? Whose needs might you be able to supply?
Heavenly Father, please open my eyes to the needs of others.
하나님, 사회 곳곳에 만연한 무질서, 죄악,고통, 가난,차별에 우리 모두가 민감안 눈을 가지고 진정한 개혁과 정의 실현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과부와 고아…
생활 능력이 없는 자들과
가난해서 옷2벌이 없는 사람,
이자낼 능력이 없는 자
하나님은 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가진 자, 배운 자가
이웃사랑을 살천하길 원하신다.
믿음은 이웃사랑으로 실천해야 ….
오늘의 성경말씀(출애굽기22장 22-27절) :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자들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출22:23)
주님! 하나님께서는 공동체 안에서 약한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는 대상들은 이방 나그네(20절)와 과부와 고아(21절)입니다. 이들은 작은 문제에도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는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자들이며, 아무런 보호막도 없는 불쌍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들을 억압하는 자들을 강력하게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23-24절) 그러므로 이들에게 선대해야 하며 , 돈을 꾸어주면 이자를 받지 말고, 옷을 전당 잡아도 해지기전에 돌려주어야 합니다(25-27절) 아멘!
주님!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히10:24)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연약한 지체들에게 선대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심비에 깊이 새겨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잘 배우고 실천함으로서 공동체원 모두가 기뻐하며 행복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연약한 자들에 대한 배려와 섬김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공동체 안에서 넘쳐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시41:1)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In dealing somebody’s adversity situation helping hands be provided to help them out of situation of his own. Take care if orphans and widow are Christian of virtue on set of history. And the Bible says: “”One person gives freely, yet gains even more; another withholds unduly, but comes to poverty.“ Proverbs 11:24 Emphaty and extend the helping hands have bee told in the Bible and been carried out since the first church.
•적용: 다른이의 궁핍한([窮乏 きゅうぼう adversity) 상황을(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돕는 아름다운 손길을 그들 스스로가 되돌릴수 없는일 아닌가? 그리고 성경은 말한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富 とみ rich)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過度 かどに 惜 석 おしむ withhold unduly) 가난하게(
貧乏 びんぼう, 貧 まずしいこと, 貧 まずま
しさ poverty) 될 뿐이니라“ 잠언 (箴言 しんげん Proverbs) 11:24 이다: 동정과(同情 どうじょう emphathy) 뻗는 두손은 성경에서 말씀해 왔고, 초대 교회(初代教会 しょだいきょうかい early church) 이래로 지켜온 전통(伝統 でんとう tradition) 아닌가?
•궁핍한([窮乏 きゅうぼう adversity)
•상황을(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과도히 아껴도(過度 かどに 惜 석 おしむ withhold unduly)
•부하게(富 とみ rich)
•아껴도(過度 かどに 惜 석 おしむ withhold unduly)
•잠언 (箴言 しんげん Proverbs)
•동정과(同情 どうじょう emphathy)
•초대 교회(初代教会 しょだいきょうかい early church)
•전통(伝統 でんとう tradition)
You’ve given me your cloak on many occasions. Keeping me warm when I was cold, filling my spirit when my heart was empty and asking nothing in return. I’ve received so much and what I’ve been asked is to know that it was because of God. To receive something out of goodness is what need more. People and nations put a price on what it would cost them or place a “return on investment” on aid and relief. Thank you for the many hands you have sent to pick me up. Let me recognize the genuine peace and hope it brings and be moved to pass it a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