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4-7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638. 주 너를 지키시고 (구, 5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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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너를 지키시고 그 얼굴을 네게 돌리시어 참 평화를 참 평화를 그 얼굴을 네게 돌리시어 주의 은혜 주의 은혜 그 크신 은혜 네게 있으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2월 18일 •월요일
곁에 계시는 나의 하나님
성경읽기: 오바댜; 요한계시록 9
새찬송가: 638(통550)
오늘의 성경말씀 : 빌립보서 4:4-7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5-6)
마닐라에서 30년이 넘게 학생들을 대면하여 성악을 가르쳐 온 로데스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라는 요청을 받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컴퓨터를 잘 못해요. 노트북도 오래됐고 화상으로 만나는 형식에 많이 서툴러요.”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일이 아닐 수 있겠지만 로데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습니다.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학생들이 그만둘까 걱정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로데스는 수업하기 전 매번 노트북이 제대로 작동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빌립보서 4:5-6 말씀이 제 컴퓨터 배경화면이었어요. 그 구절에 얼마나 매달렸는지 몰라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바울은 “주께서 가까이 계시니”(빌립보서 4:5)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곁에서 안식하며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길 때, 그분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7절).
로데스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컴퓨터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 인내심 많은 학생들을 보내주셔서 기술이 부족한 나를 이해하게 하셨어요.” 우리가 사는 모든 날 동안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힘쓸 때, 우리는 그분의 임재와 도우심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확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4절).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 때 어떻게 걱정이 평안으로 바뀌게 될까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어떤 요청들을 아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제 가까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도우시고 평강을 주셔서 이제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MONDAY, DECEMBER 18
MY GOD IS NEAR
BIBLE IN A YEAR: OBADIAH; REVELATION 9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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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near.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 . .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PHILIPPIANS 4:5-6]
For more than thirty years, Lourdes, a voice teacher in Manila, had taught students face to face. When she was asked to conduct classes online, she was anxious. “I’m not good with computers,” she recounted. “My laptop is old, and I’m not familiar with video conferencing platforms.”
While it may seem a small thing to some, it was a real stressor for her. “I live alone, so there is no one to help,” she said. “I’m concerned that my students will quit, and I need the income.”
Before each class, Lourdes would pray for her laptop to work properly. “Philippians 4:5- was the wallpaper on my screen,” she said. “ow I clung to those words.”
Paul exhorts us t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ecause “the Lord is near” (PHILIPPIANS 4:5). God’s promise of His presence is ours to hold on to. As we rest in His nearness and commit everything to Him in prayer-both big and small-His peace guards our “hearts and . . . minds in Christ Jesus” (V. 7).
“God led me to websites about fixing computer glitches,” Lourdes said. “He also gave me patient students who understood my technological limitations.” God’s presence, help, and peace are ours to enjoy as we seek to follow Him all the days of our life. We can say with confidence: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V. 4). KAREN HUANG
How can knowing that God is near change your reaction of worry to one of peace? What specific requests can you present to Him?
Dear God, thank You for being near me. Because of Your loving presence, help, and peace, I don’t have to be anxious.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4장 4-7절) : 주 안에서 항상 실천되는 기쁨과 관용의 삶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주님! 성도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모든 사람에게 관용의 삶을 나타나게 하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4-5절) 기쁨과 관용을 실천하는 성도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며 조급함과 불평의 마음이 아닌 감사함으로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믿음과 감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평강으로 화답해주십니다(6-7절) 아멘!
주님! 성도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자세로 “주 안에서 항상” (4절)이라는 말씀에 다시금 도전을 받게 됩니다.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었던 그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대해 견고한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견고히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안에서 항상” 바로 서는 것이 나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십자가의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자로서 기쁨을 가지고 성도와 불신자들에게까지 관용의 삶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의 하나님! 어두운 고통의 자리에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염려와 한숨과 고통들을 감사의 언어로 바꾸어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 안에서 항상” 평강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드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We all are living tumultuous, event or accident vulnerable society. We are living event filled society. How we should maintain tranquil, peaceful mind in this turmoil filled environment?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27
•적용: 우리는 소란하고(騒乱 そうらん tumultuous) 사건(事件 じけん event) 사고가(事故 じこ accident) 많은 상처받기 쉬운(傷處 傷 きずだらけ vulnerable) 사회(社会 しゃかい society) 가운데서 살아간다. 사건이 (事件 じけん event) 많은 사회 말이다. 우리가 어떻게 평온 하고(平穏 へいおん tranquil) 평화 스러운(平和 へいわ peaceful) 마음을 유지하며(維持 いじ maintain) 이 소동 스러운(騒 がしい turmoil) 환경(環境 かんきょう environment) 가운데 살아 갈수 있겠는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平安 へいあん peace)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恐 공 おそれる afraid) 말라“ 요한복음 14:27
•소란하고(騒乱 そうらん tumultuous)
•사건(事件 じけん event)
•사고가(事故 じこ accident)
•상처받기 쉬운(傷處 傷 きずだらけ vulnerable)
•사회(社会 しゃかい society)
•사건이 (事件 じけん event)
•평온 하고(平穏 へいおん tranquil)
•평화 스러운(平和 へいわ peaceful)
•유지하며(維持 いじ maintain)
•소동 스러운(騒 がしい turmoil)
•환경(環境 かんきょう environment)
•평안을(平安 へいあん peace)
•두려워하지도(恐 공 おそれる afraid)
The anxiety from change, a different situation, not knowing if the next year will be same. God puts those to rest. Paul reminds us that God being near us will relieve will guards our hearts and our minds. The isolation that came from the past few years has started to ease for many of us. The separation hit me the hardest with constant reminders of a new situation. I’m looking for to changes that God may bring knowing that he will hold me up. Let me bring it all before you. Amen.
예수를.믿으면
항상 기뻐하며 감사할 수있는가 ?
대답은 yes.
믿음의 깊이와 정도에 따라서 할수있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난과 역경이 없는 것이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게 믿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