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21-26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 온 세상 위하여 (구, 26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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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듣고서 너 구원받으라
- 온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 하고서 주 예수 믿으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 것 나 증거 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기도힘쓰리
1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 앞에서 평등함
성경읽기: 아모스 1-3; 요한계시록 6
새찬송가: 505(통268)
오늘의 성경말씀 : 로마서 3:21-26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22:2)
휴가 중에 아내와 나는 이른 아침에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수백만 달러의 집들이 있는 동네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주민들, 우리처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새 집을 짓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또 조경을 예쁘게 관리하는 정원사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보니 귀한 사실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자산가이든 노동자이든,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 사이에 진정한 구별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날 아침 그 거리에 있던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22:2).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 1:27).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은 경제적, 사회적 지위나 인종과 관계없이 모두가 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하고 똑같이 죄를 지었기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눕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모두 한 인류입니다. 그리고 비록 모두 구주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같은 상황에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24절).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예수님은 당신의 가장 절실한 필요를 어떻게 채워주셨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완전한 삶을 살게 하시고, 저의 죄를 위해 기꺼이 돌아가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FRIDAY, DECEMBER 15
EQUAL BEFORE GOD
BIBLE IN A YEAR: AMOS 1-3; REVELATION 6
TODAY’S BIBLE READING: ROMANS 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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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and poor have this in common: The Lord is the Maker of them all. [PROVERBS 22:2 ]
While on vacation, my wife and I enjoyed some early morning bike rides. One route took us through a neighborhood of multi-million-dollar homes. We saw a variety of people-residents walking their dogs, fellow bike riders, and numerous workers building new homes or tending well-kept landscapes. It was a mixture of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and I was reminded of a valuable reality. There was no true distinction among us. Rich or poor. Wealthy or working-class. Known or unknown. All of us on that street that morning were the same. “Rich and poor have this in common: The Lord is the Maker of them all” (PROVERBS 22:2). Regardless of differences, we were all made in God’s image (GENESIS 1:27).
But there’s more. Being equal before God also means that no matter our economic, social, or ethnic situation, we’re all born with a sin condition: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We’re all disobedient and equally guilty before Him, and we need Jesus.
We often divide people into groups for a variety of reasons. But, in reality, we’re all part of the human race. And though we’re all in the same situation-sinners in need of a Savior-we can be “justified freely” (made right with God) by His grace (V. 24). DAVE BRANON
How does it help you to love others better by recognizing we’re all equal before God? How has Jesus met your deepest need?
Dear God,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earth to live a perfect life and to willingly give His life as a sacrifice for my sins.
모든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입어야
영생을 얻는다
회개하라…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수없다 .
오늘의 성경말씀(로마서3장 21-26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얻게 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마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2)
주님! 하나님이 율법 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고 , 예수믿는 자를 의롭다 하십니다(21-22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나,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됩니다(23-26절) 아멘!
주님! 율법의 잣대로는 모두가 죄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22절) 죄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탄의 종노릇하던 사람들이(23절)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값 없이 빋아 죄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24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죄인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25-26절) 아멘!
주님! 예수님이 오시기 전, 우리 인간들은 어떠한 노력으로도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때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얻고 구원을 얻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롬3:22) 이 모든 것이 하나닝믜 은혜요 값 없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줄 믿습니다(엡2:8) 죄에 종노릇하며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어 하나님의 심판앞에 설 수 밖에 없는 경건치 못한 저희들까지도 차별하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속량하여 주셨으니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롬5:8)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자격과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 이제는 그 받은 사랑에 감격하여 사랑의 메신저로서 축복의 통로로 이 세상에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증언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The book of Romans declares that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all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Romans 3:23-24 This is the gospel and grace so now we have to brace us up to live worthy of this grace!. Let’s read one more verse. “God presented Christ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the shedding of his blood—to be received by faith.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Roman’s 3: 25
•적용: 로마서는 이렇게 선언한다(宣言 せんげん declare) 즉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栄光 えいこう glory) 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恩恵 おんけい grace) 값 없이 의롭다는(justified)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23-24. 이것 이야 말로 복음 이요 은혜다, 그러므로 이제 부터는 이 은혜에(恩恵 おんけい grace) 합당한(理に適っ ことわりに 適 そぐう worthy)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자 한 구절을 더 읽도록 하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和睦 わぼく atonement) 제물로(祭物 まつりもの, 供(え)物 そなえもの sacrifice)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看過 かんか forbearance 참음) 자기의 의로우심을(義理堅 ぎりがたい rightousness)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3:25
•선언한다(宣言 せんげん declare)
•영광(栄光 えいこう glory)
•구원의(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은혜로(恩恵 おんけい grace)
•합당한(理に適っ ことわりに 適 そぐう worthy)
•화목(和睦 わぼく atonement)
•제물로(祭物 まつりもの, 供(え)物 そなえもの sacrifice)
•간과하심으로(看過 かんか forbearance 참음)
•의로우심을(義理堅 ぎりがたい rightous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