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8-25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구, 523장)
_
- 주 믿는 나 남 위해 진실하고 날 보는 자 위해서 정결코 담대하여 이 세상 환난중에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나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 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 삼고 남 주면서 행한 일 잊으리 연약한 나 늘 온유 겸손 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 늘 바빠도 나 힘써 기도하며 주와함께 늘 교제하리라 주 가신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아멘
2월 6일 •수요일
성자 닉
성경읽기: 다니엘 3-4; 요한1서 5
새찬송가: 465(통523)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1:18-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나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우리가 성 니콜라스(성자 닉)로 알고 있는 이 사람은 서기 270년 무렵 고대 그리스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잃는 슬픔을 겪은 그는 삼촌과 살면서 그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을 따라 사는 믿음을 배웠습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니콜라스가 젊었을 때 결혼 지참금도 없고 곧 극빈자 신세가 될 세 자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라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기가 상속받은 재산에서 세 자매에게 금화 한 자루씩을 주었습니다. 그후 여러 해 동안 니콜라스는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고 사람들을 돌보는데 남은 돈을 썼습니다. 그리고 세기가 바뀌면서 니콜라스는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그의 행실로 영예를 얻게 되었고, 우리가 싼타클로스로 알고 있는 인물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성탄절 무렵의 들뜬 분위기와 광고들 때문에 성탄절의 의미가 퇴색되기도 하지만, 선물을 주는 전통은 니콜라스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의 너그러움은 예수님께 헌신한 삶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니콜라스는 그리스도께서 상상도 못할 관대함으로 가장 심오한 선물, 곧 ‘하나님’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마태복음 1:23)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죽음의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십니다”(21절).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자신을 내어주는 관대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채워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채워줍니다. 이런 것이 성자 닉의 이야기이지만, 더 나아가 이것은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선물을 줄 때 어떤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그때 할 수 없이 했습니까, 아니면 자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까? 예수님의 삶을 생각할 때 관대함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집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관대해지기를 원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진정한 관대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DECEMBER 6
SAINT NICK
BIBLE IN A YEAR: DANIEL 3-4; 1 JOHN 5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18-25
–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 (which means “God with us”). [ MATTHEW 1:23 ]
The person we know as Saint Nicholas (Saint Nick) was born around ad 270 to a wealthy Grecian family. Tragically, his parents died when he was a boy, and he lived with his uncle who loved him and taught him to follow God. When Nicholas was a young man, legend says that he heard of three sisters who didn’t have a dowry for marriage and would soon be destitute. Wanting to follow Jesus’ teaching about giving to those in need, he took his inheritance and gave each sister a bag of gold coins. Over the years, Nicholas gave the rest of his money away feeding the poor and caring for others. In the following centuries, Nicholas was honored for his lavish generosity, and he inspired the character we know as Santa Claus.
While the glitz and advertising of the season may threaten our celebrations, the gift-giving tradition connects to Nicholas. And his generosity was based on his devotion to Jesus. Nicholas knew that Christ enacted unimagined generosity, bringing the most profound gift: God. Jesus is “God with us” (MATTHEW 1:23). And He brought us the gift of life. In a world of death, He “save[s] his people from their sins” (V. 21)
When we believe in Jesus, sacrificial generosity unfolds. We tend to others’ needs, and we joyfully provide for them as God provides for us. This is Saint Nick’s story; but far more, this is God’s story. WINN COLLIER
What’s your experience with gift-giving-s it forced or free and joyful? How does Jesus’ life change your notions of generosity?
Dear God, I want to be generous, but I don’t feel it. Help me to practice true generosity.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역사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믿지못한다
처녀가 잉태하고
그분이 내죄를 용서해주심을
믿을수 있는게 기적이다.
은혜다. 할렐루야!!!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 1장 18-25절) : 요셉의 순종과 예수의 나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주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됩니다. 주의 사자가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이러한 사실과 더불어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그리스도이심을 꿈에서 알게 합니다(18-23절) 이에 요셉은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한후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 합니다(24-25절) 아멘!
주님! 하나님께서 스스로 죄 없는 인간의 몸으로 오시기 위해 동정녀 탄생을 거치셔야 했습니다(18절) 그 일을 감당해야 했던 마리아에게는 엄청난 부담이었을 것이지만 마리아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라며 순종하였습니다. 약혼녀의 임신으로 요셉 역시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었지만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조용히 정리하고자 했습니다(19절) 그러나 요셉은 꿈속에서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가 누구시며, 그가 하실 일”에 관하여 주님의 사자의 계시를 받은후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20-25절)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실 때에 그 거룩한 부담을 감당해야 했던 마리아와 요셉의 순종을 본받기 원합니다. 그 엄청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에 다만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헌신했던 그들의 온전한 믿음의 삶을 따르기 원합니다. 의로운 요셉의 행동처럼 분노와 배신감을 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배려를 우리도 삶가운데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아무 조건없이 우리의 죄를 십자가 희생으로 구원해 주셨던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면서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온전히 드리며 순종할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It wasn’t a random man and woman that God chose to be earthly father and mother to Jesus. God chose the two with a purpose knowing their hearts and faith. I’ve never expected anything in return but have seen tit for tat givers. God sent his son to save. A gift that cannot be reciprocated on our own. True generosity does not need the same in return. He generously gave and continues to give. This holiday season with be tough as hit has been for the past few years, but knowing the ultimate gift I received is a blessing. Amen.
Giving and generosity is the Christmas spirit that Saint Nichols pioneered. In this Season we put more of our mind in the true Christmas spirit. And this is the season to mediate what the Christmas is about?, Once again, I men.
•적용:주며 관용하는 것이(寛容 かんよう generosity) 성탄절(聖誕祭 せいたんさい Christmas) 정신(せいしん 精神 spirit) 이다. 성 니콜로는 이러한 일에 개척자(開拓者 かいたくしゃ pioneer) 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계절에(季節 season) 우리가 더 마음에 묵상 하야할(黙想 もくそう mediate) 바 아닌가. 성탄절이 무엇을 우리로 하게 하는 계절인가? 다시 한번더 말이다.
•관용하는 것이(寛容 かんよう generosity)
•성탄절(聖誕祭 せいたんさい Christmas)
•정신(せいしん 精神 spirit)
•개척자(開拓者 かいたくしゃ pioneer)
•계절에(季節 season)
•묵상 하야할(黙想 もくそう med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