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5-16, 22-32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2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구, 20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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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5.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에 올라가 주님을 뵈오리 그 기쁨 비길데 없네[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12월 2일 •토요일
선행 쌓기
성경읽기: 에스겔 42-44; 요한1서 1
새찬송가: 289(통208)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4:15-16, 22-32
(그리스도)에게서 온 몸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16)
사업을 경영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친절이나 넉넉한 마음 같은 자질을 최우선으로 꼽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가 제임스 리는 그래야 한다고 말합니다.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회사의 최고경영자 제임스 리의 경험에 의하면, 그가 말하는 “선행,” 곧 “친절의 문화” 와 나눔의 정신을 최우선으로 삼은 것이 회사를 살렸고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가치를 중심에 두자, 사람들이 힘을 모으거나 혁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했던 희망과 의욕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선행은… 화합할 수 있고 또 확대될 수 있는 진짜 자산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친절 같은 것은 막연하고 만져지지 않는 것이라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가르친 대로 그같은 자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울은 처음 믿는 사람들에게 보낸 그의 편지에서 믿는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의 성숙한 지체로 변화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에베소서 4:15). 그래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은 덕을 세우고 남에게 유익이 되어야 가치가 있습니다(29절). 예수님 안에서의 변화는 무엇보다 날마다 친절하고 함께 아파하고 용서할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32절).
성령님이 다른 신자들과 함께 만나게 하실 때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우면서 자라가고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종종 “선행”의 효과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하면 친절을 우선시하면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 부어 주신 사랑,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매일 가르쳐 주소서.
SATURDAY, DECEMBER 2
BUILDING UP GOODWILL
BIBLE IN A YEAR: EZEKIEL 42-44; 1 JOHN 1
TODAY’S BIBLE READING:EPHESIANS 4:15-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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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hrist] the whole body . . .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as each part does its work. [EPHESIANS 4:16 ]
When we think of best business practices, what first comes to mind probably aren’t qualities like kindness and generosity. But according to entrepreneur James Rhee, they should. In Rhee’s experience as CEO at a company on the brink of financial ruin, prioritizing what he calls “goodwill”-a “culture of kindness” and a spirit of giving-saved the company and led to its flourishing. Putting these qualities central gave people the hope and motivation they needed to unify, innovate, and problem-solve. Rhee explains that “goodwill . . . is a real asset that can compound and be amplified.”
In daily life too, it’s easy to think of qualities like kindness as vague and intangible, afterthoughts to our other priorities. But, as the apostle Paul taught, such qualities matter most of all.
Writing to new believers, Paul emphasized that the purpose of believers’ lives is transformation through the Spirit into matu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EPHESIANS 4:15). To that end, every
word and every action has value only if it builds up and benefits others (V. 29). Transformation in Jesus can only happen through daily prioritizing kindness, compassion, and forgiveness (V. 32).
When the Holy Spirit draws us to other believers in Christ, we grow and mature as we learn from one another. MONICA LA ROSE
Why do you think we often fail to see the tangible impact of “goodwill”? How can you grow in prioritizing kindness?
Dear God, teach me daily what truly matters-the love poured out through Your Son.
마귀에게 틈을 주지마라.
영적 성장을 이루면서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위한 훈련
예수를 믿는 사람이
주변에 향기를 풍겨야 전도된다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4장 15-16절, 22-32절) : 새 사람이된 성도의 바른 생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주님! 에베소 성도들은 과거의 죄악된 삶에서 떠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새로운 옷을 입은 새 사람이 되기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먼저는 과거의 습관에 물들어 있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옷을 벗었으니 더러운 마음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23-25절) 성도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말을 해야하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분을 내지 말아야 하고 도둑질을 버리고 선한 일을 해야합니다(25-28절) 새사람을 입은 성도가 더욱 노력해야 할 일은 먼저 성도의 언어생활입니다. 오직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말을 하고 ,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의 입에서 나오는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모든 악한 죄들로 인해 성령께서 근심하시고 슬퍼하시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형제 자매를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29-32절) 우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 아버지께서도 우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마6:15) 아멘!
주님!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고후5:17) 그러나 옛 사람의 모습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그 위에 새 사람을 입지는 않았는지…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다고 하면서도 옛 사람의 누더기 옷을 아직도 걸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회개합니다.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 사람을 입을수 있다고 하셨으니, 주님의 거룩한 모습을 본 받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날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성도의 언어생활은 나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함께 노력하여 이루어 나가는 성령의 열매들입니다. 모든 더러운 말들은 옛사람의 흔적이며 , 사탄의 도구들이기 때문에 전혀 덕을 세우지도, 은혜를 끼치지도 못하며 오히려 싸움과 분란을 일으킬 따름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아직도 교회는 싸움터요, 교인은 거짓말장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변화되지 못한 그릇된 성도들의 모습이 추하게 세상으로 전파되고 있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어떠한 말을 하는 성도인지, 과연 선한말로 덕을 세우며 은혜를 끼쳤는지 , 용서하지 못하고 수군거리며 비방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근심하지 아니하고 기뻐하시도록 올바른 언어생활과 용서하는 마음을 소유하므로 주님의 교회를 굳건히 세워가는 지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엡4:16) 아멘! 할렐루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주 예수 내 마음에 늘 함께 해주세요.,.,.
Paul pointed out that Christian code of acts are not supernatural or noble but very practical which we carry on our daily life. Simple but essential and the common practice we apt to miss out. Kindness, generous, do to others as you are treated by them. Let’s quote two verses to remind us those common practices.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Ephesians 4: 24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your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4:25
•적용: 바울은 그리스도의 행동 강령은([行動 綱領 こうどう こうりょう code of acts) 무슨 초자연적(超自然的 ちょうしぜんてき supernatural) 이거나 고상한(高尚 こうしょうな noble)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日常 にちじょうてき daily) 행해야 할 매우 실제적(実際的 じっさいてき practical) 것들 이다. 매우 단순하고(単純 たんじゅん simple) 근본적인(根本的 こんぽんてき essential) 일상에서 해야할 일들 말이다. 너희가 그렇게 대접 받기를(持て成し もてなし treat) 원 하는것 처럼 다른이를 대접 하라는 것 말이다. 이 통상적(通常的 つうじょうてき common) 실천을(実践 じっせん practice) 상기 하면서 두 구절을(句と節くとせっverses) 인용하자(引用 いんよう quote).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에베소서 4:24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행동 강령은([行動 綱領 こうどう こうりょう code of acts)
•초자연적(超自然的 ちょうしぜんてき supernatural)
•고상한(高尚 こうしょうな noble)
•일상(日常 にちじょうてき daily)
•실제적(実際的 じっさいてき practical)
•실제적(実際的 じっさいてき practical)
•단순하고(単純 たんじゅん simple)
•근본적인(根本的 こんぽんてき essential)
•대접 받기를(持て成し もてなし treat)
•통상적(通常的 つうじょうてき common)
•실천을(実践 じっせん practice)
•구절을(句と節くとせっverses)
•인용하자(引用 いんよう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