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7-30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7. 예수 앞에 나오면 (구, 2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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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12월 1일 •금요일
모두를 품으시는 하나님 마음
성경읽기: 에스겔 40-41; 베드로후서 3
새찬송가: 287(통205)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11:27-30
수고하는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태복음 11:28)
아홉 살 난 댄 길은 가장 친한 친구 아치와 함께 같은 반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갔습니다. 그러나 생일을 맞은 친구의 어머니는 아치를 보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의자가 모자라”라고 하며 안 된다고 했습니다. 댄은 같이 온 흑인 친구 아치를 앉히고 자기는 바닥에 앉겠다고 했지만 그 어머니는 계속 거절했습니다. 낙심한 댄은 둘이 가져온 선물을 친구 어머니에게 주고 아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댄의 가슴에는 친구가 문전박대 당한 것이 아픈 상처로 남았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선생님이 된 댄은 그의 교실에 늘 빈 의자 하나를 둡니다. 학생들이 이유를 물으면, “교실에 언제나 누구든 와서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잊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모든 사람을 품는 마음은 우리를 맞아 주시는 예수님의 삶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이 초대는 예수님이 “먼저는 유대인”을 사역의 대상으로 삼으셨던 것과 모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로마서 1:16). 그러나 구원의 선물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로마서 3:2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태복음 11:29)고 하시며 모든 사람을 초대하신 것이 너무 기쁩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평안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놓고 기다리십니다.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이 지금 누구의 마음을 찾아 부르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을 때 예수님이 불러주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FRIDAY, DECEMBER 1
GOD’S HEART FOR ALL
BIBLE IN A YEAR:EZEKIEL 40-41; 2 PETER 3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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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MATTHEW 11:28 ]
Nine-year-old Dan Gill arrived with his best friend Archie at their classmate’s birthday party. When the mother of the birthday boy saw Archie, however, she refused him entry. “There aren’t enough chairs,” she insisted. Dan offered to sit on the floor to make room for his friend, who was Black, but the mother said no. Dejected, Dan left their presents with her and returned home with Archie, the sting of his friend’s rejection searing his heart.
Now, decades later, Dan is a schoolteacher who keeps one empty chair in his classroom. When students ask why, he explains it’s his reminder to “always have room in the classroom for anyone.”
A heart for all people can be seen in Jesus’ welcoming life: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This invitation may seem to contradict the
“first to the Jew” scope of Jesus’ ministry (ROMANS 1:16). But the gift of salvation is for all people who place their faith in Jesus. “This is true for everyone who believes,” Paul wrote, “no matter who we are” (3:22 NLT).
We rejoice then at Christ’s invitation to all: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MATTHEW 11:29). For all seeking His rest, His open heart awaits. PATRICIA RAYBON
What was your situation when you accepted God’s gift of salvation? Who do you know whose heart Jesus is calling?
Dear Jesus, You called me when others didn’t. Thank You for offering me salvation and love.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11장 25-30절)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주님! 복음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25-27절). 그리고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을 안식으로 초대하십니다.(28-30절) 아멘!
주님! 예수님께 응답한 이들은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은 율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은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겸손히 하나님의 도움심을 간구하는 자들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요15:5)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시기 위해 “내게로 오라”고 인격적인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님!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게 된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이 날마다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면서 감사하며 살아가는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갈때에 이 땅의 수고와 무거움을 주님께 모두 맡기고 오직 하늘에서 부터 오는 참 평안과 기쁨으로 영혼의 안식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9-3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Jesus calls everyone, he doesn’t care who we are, Jews, Gentiles the White, or Black. He invites everyone into His gospel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NIV What an invitation for all of us, in no matter what situation we are in!
•적용: 예수님께서는 누구나 부르신다(呼 よ-ぶ call), 유대인(猶太人 ゆうたい にん Jews), 이방인(異邦人 いほうじん Gentiles), 백인(白人 はくじん the White) , 흑인을(黒人 こくじん Black) 가리시지 않으신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복음([福音 ふくいん gospel) 안으로 누구나(誰 수 だれしも everyone) 초대하신다(招待 しょうたい invite), “수고하고(お疲れ様 おつかれさまです weary 지치고) 무거운 짐진(重い荷 おもいに heavy burdened)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休 やすむ rest)” 마태복음 11:28 KRV
•부르신다(呼 よ-ぶ call)
•유대인(猶太人 ゆうたい にん Jews)
•이방인(異邦人 いほうじん Gentiles)
•백인(白人 はくじん the White)
•흑인을(黒人 こくじん Black)
•복음([福音 ふくいん gospel)
•누구나(誰 수 だれしも everyone)
•초대하신다(招待 しょうたい invite)
•수고하고(お疲れ様 おつかれさまです weary 지치고)
•무거운 짐진(重い荷 おもいに heavy burdened)
•쉬게 하리라(休 やすむ rest)
Think about the reservations we hold towards people we do not know and those we do know. If I think back, I am ashamed of the pretenses I held. I also thinking about the what some may see of me. Jesus holds none and welcomes all. He offered me salvation when it was undeserved. Offered to take my burdens and gave strength to carry whatever came my way. Forgive me for the unwelcoming dispositions I’ve had and thank you for taking me in as a shattered man. Give me the heart to make room for all who need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