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12
-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503.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구)3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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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 없어 탄식 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이루는 사랑 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없는 연고요 측은하게 손을 펴고 사랑 받기 원하네 어떤 이는 고통과 근심걱정 많으니 사랑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하도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 하도다
- 어떤 사람 우상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사람 자연앞에 사랑 요구하도다 먼저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사랑 가지고 예수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질러 사랑 받기 원하네 저들소리 들을 때 가서 도와줍시다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11월 18일 •토요일
사랑으로 상대하기
성경읽기 : 에스라 8-10; 히브리서 13
새찬송가 : 503(통373)
오늘의 성경말씀 : 창세기 4:1-12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창세기 4:6)
그는 많은 일들을 잘 처리했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가 맡은 역할을 대부분 아주 능률적으로 잘 수행했기 때문에, 그에게 있는 분노 문제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이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맞서지 못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일로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국 훨씬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었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 형제의 경력은 일찍 끝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가 오래 전에 그를 사랑으로 상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창세기 4장에서 하나님은 누군가의 죄를 사랑으로 상대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주십니다. 가인은 격분했습니다. 농부인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습니다”(3절). 하지만 하나님은 그가 가져온 것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제물이 거절되자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5절, 새번역).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직접 대면하여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6절, 새번역)고 하시면서 가인에게 죄에서 돌아서서 선하고 옳은 것을 추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8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죄에서 돌아서도록 강요할 수는 없지만,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상대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함”으로 둘 다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4:1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신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주는 진실된 모진 말들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상대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당신은 모질지만 약이 되는 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상대하고 모질지만 진실된 말들을 은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SATURDAY, NOVEMBER 18
CONFRONTING IN LOVE
BIBLE IN A YEAR : EZEKIEL 8–10; HEBREWS 13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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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GENESIS 4:6 ]
He did many things well, but there was a problem. Everyone saw it. Yet because he was so effective in accomplishing most of his role, his anger issue wasn’t adequately addressed. He was never truly confronted. Sadly, this resulted in many people being hurt over the years. And, in the end, it led to the premature close of a career that could have been something so much more for this brother in Christ. If only I’d chosen to confront him in love long ago.
In Genesis 4, God provides the perfect picture of what it means to confront someone’s sin in love. Cain was infuriated. Being a farmer, he’d presented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the Lord” (V. 3). But God made it clear that what he brought Him wasn’t acceptable. Cain’s offering was rejected, and he was “very angry, and his face was downcast” (V. 5). So, God confronted him and said, “Why are you angry?” (V. 6). He then told Cain to turn from his sin and pursue what was good and right. Sadly, Cain ignored God’s words and committed a horrific act (V. 8).
While we can’t force others to turn from sinful behaviors, we can compassionately confront them. We can “speak the truth in love” so that we both become “more and more like Christ” (EPHESIANS 4:15 NLT). And, as God gives us ears to listen, we can also receive hard words of truth from others. TOM FELTEN
Why is it vital for us to confront others in love? How do you receive hard but helpful words?
Father, help me to have the courage to confront others in love and to receive hard but true words with grace.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 PSALM 40:2 ]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전부 알까 ?
성경과 하나님을 안다고
교만하지 말라…
Already but not yet.
한쪽만 보고 아는척 하지요
이미 얻은 구원과 완성해야할 구원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4장 1-12절) :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
”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창 4:8)
주님! 아담이 그 아내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 그들은 각각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2-7절) 그러자 분노한 가인은 들에서 자기의 아우 아벨을 쳐 죽입니다. 가인을 찾아가신 하나님은 그 책임을 물으시며 그에게 저주를 내리십니다(9-11절) 아멘!
주님! 가인과 아벨이 성장하여 각각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게 됩니다. 아벨은 “믿음으로”(히11:4) 순종하여 예물을 드렸고 하나님은 이를 받으셨습니다(4절) 그러나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를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가인의 제물이 땅의 소산인 곡물이어서가 아닙니다. 가인에게는 아벨의 더 나은 예물을 탐내는 질투 즉 악한 뜻이 있었습니다(요일3:12) 결국 가인은 하나님의 요구보다 죄의 욕망을 따라 형제인 아우를 쳐 죽이기에 이르게 됩니다(8절)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가인은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느끼지 못하며, 거짓으로 변명하고 오히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면서 빈정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시며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갚아 주십니다(눅18:7-8) 아담과 하와에게는 형벌이 임했지만 가인은 저주를 받게 됩니다(11절) 아멘!
주님! 하나님을 떠나 죄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참으로 참담하고 가장 불쌍한 인생임을 깨닫게 됩니다. 가인과 아벨의 사건은 죄로 인해 내면에 들어온 악한 경쟁심이 , 가장 친밀하고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형제 사이를 어떻게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원인을 아벨 탓으로 돌리면서 통제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였고 결국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살인 이후에도 자기의 죄를 은폐하려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죄의 지배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러한 가인의 불신앙의 죄악이 우리 마음속에 거하고 있는지 늘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늘 솔직히 자백하여 용서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서 지금도 말하느니라”(히11:4)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요일3:12)
Anger controllable person we can say a matured being. Anger triggered momentarily, if only we hold for a blink of moment we can save us from millions of regret and remorse which comes after. Proverbs 15:1 says, “A gentle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적용: 분노를(憤怒 ふんどanger) 조절 할수 있는(調節 ちょうせつする controllable) 사람은 성숙한(成熟 せいじゅくmature) 인격체(人格體 じんかくたい being) 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분노는 순간적으로(瞬間的 しゅんかんてき momentarily) 격발 되는데(激発 げきはつ triggered) 우리가 눈 깜작할 사이만(咄嗟 출차 とっさ, 瞬く間 またたくま blink of moment) 참으면 그 이후에 올 수 많은 후회를(後悔 こうかい regret) 막을수 있다(遮断 차단하다 しゃだんする save us from). 잠언 15:1 은 말씀한다, “유순한(柔順 じゅうじゅんだ gentle) 대답은(答 답 こたえ 答え, 回答 かいとうanswer)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過激
かげきだ harsh)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激動 げきどう stir up)”
•분노를(憤怒 ふんどanger)
•조절 할수 있는(調節 ちょうせつする controllable)
•성숙한(成熟 せいじゅくmature)
•순간적으로(瞬間的 しゅんかんてき momentarily)
•격발 되는데(激発 げきはつ triggered)
•눈 깜작할 사이만(咄嗟 출차 とっさ, 瞬く間 またたくま blink of moment)
•후회를(後悔 こうかい regret)
•막을수 있다(遮断 차단하다 しゃだんする save us from)
•유순한(柔順 じゅうじゅんだ gentle)
•대답은(答 답 こたえ 答え, 回答 かいとうanswer)
•과격한(過激 かげきだ harsh)
•격동하느니라 (激動 げきどう sti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