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5-12, 16-20
-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구)4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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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 주의 보좌로 나아 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11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하라
성경읽기 : 에스겔 3-4; 히브리서 11:20-40
새찬송가 : 405(통458)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66:5-12, 16-20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시편 66:16)
우리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나누는 간증 시간이 있습니다. 교회 가족들에게 랭포드 자매로 알려져 있는 이모님은 간증을 하면서 하나님을 많이 찬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모님이 개인적인 회심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보통 예배 시간의 상당 부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럴 때 이모님의 마음은 그 삶을 은혜롭게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넘쳐 흘렀습니다!
마찬가지로 시편 66편 저자의 간증도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증거하는 찬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5절).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6절) 실족하지 않도록 보호하시며(9절), 시험하고 단련시키시면서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10-12절). 우리에게는 다른 성도들과 공통적으로 갖는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는가 하면, 우리 개인의 신앙 여정에 따른 고유한 체험들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분 자신을 드러내신 적이 있습니까? 그런 간증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가운데 어떻게 일하셨는지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함께 나눌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16절).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당신의 체험을 다른 사람들과 쉽게 나눌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나누는 것을 듣고 어떻게 주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에게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이런 것들을 저 혼자만 간직하고 있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NOVEMBER 16
TELL OF GOD’S GOODNESS
BIBLE IN A YEAR : EZEKIEL 3–4; HEBREWS 11:20–40
TODAY’S BIBLE READING: PSALM 66:5–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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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tell you what he has done for me.[ PSALM 66:16 ]
Testimony time was the segment in our church service when people shared how God had been at work in their lives. Auntie-or Sister Langford as she was known by others in our church family-was known for packing lots of praise into her testimonies. On the occasions when she shared her personal conversion story, one could expect her to take up a good bit of the service. Her heart gushed with praise to God who’d graciously changed her life!
Similarly, the testimony of the writer of Psalm 66 is packed with praise as he testifies about what God had done for His people. “Come and see what God has done, his awesome deeds for mankind!” (V. 5). His deeds included miraculous rescue (V. 6), preservation (V. 9), and testing and discipline that resulted in His people being brought to a better place (VV. 10–12). While there are God-experiences that we have in common with other believers in Jesus, there are also things unique to our individual journeys. Have there been times in your life when God has particularly made Himself known to you? Those are worth sharing with others who need to hear how He’s worked in your life. “Come and hear, all you who fear God; let me tell you what he has done for me” (V. 16). ARTHUR JACKSON
How can you more readily share your experiences of God’s goodness with others? How have you been inspired to trust Him more when you’ve heard others share His awesome deeds?
Heavenly Father, I rejoice in the varied expressions of Your kindness to me. Help me not to keep these things to myself.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 PSALM 40:2 ]
아멘 !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시편66편5-12절, 16-20절) : 나의 인생에 간섭하신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시66:16)
주님!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 곧, 바다를 육지로 바꾼 홍해의 기적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찬송합니다(5-7절) 이스라엘 민족에게 임한 환난은 그들을 연단해 실족치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말합니다(8-12절) 이러한 연단의 비밀을 깨달았을 때에 감사의 서원을 드리며,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만민에 선포하고 찬양하겠다고 말합니다(13-20절) 아멘!
주님!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와서 보라! 고 외치고 있습니다(5절) 그리고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전능자이시며 세상을 권능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8절) 하나님은 은을 단련하는 것처럼 ,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셨습니다(10절) 혹독한 시련은 그분의 백성을 정금과 같이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였습니다이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12절)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포할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결심하고 있습니다(16-17절) 아멘!
주님!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인생에게 놀라운 일들을 계획하시고 세밀히 간섭하셨습니다. 우리를 은처럼 연단시키시면서도 , 실족치 않게 하시려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시121:3-4)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죄악의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지켜 주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시련가운데 나와 함께 하셨던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앞으로도 나와 늘 동행하실 여호와 이레 되신 전능자,통치자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며 찬양드릴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출15:11)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121:7-8)
Like the confession of today’s psalmist: We also praise God for his help and salvation, looking back how He sustained us in so many distresses and despairs. Without God’s help how could I get where I am now. I praise you Lord, my hope and help I could cry out for my time of resucue!
•적용: 오늘 시편기자의(詩篇記者 しへんきしゃ psalmist) 고백(告白 こくはくconfession) 처럼: 우리들도 또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을(救援 きゅうえんsalvation) 찬미 한다(賛美 さんび【praise),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뇌와(苦悩 くのう distress) 절망(絶望 ぜつぼう despair 실망 失望 しつぼう) 가운데서 우리를 지탱 시켜(支撐 持 もちこたえ sustain) 주셨는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어찌 내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겠는가. 주님 찬양을(称え・讃え たたえ praise) 올려 드립니다 내가 구출 되기를(救出 きゅうしゅつrescue) 구하여 부르짖었을 때 내 소망이(所望 しょもうhope) 되셨고 도움이(助 たすけ help) 되셨습 이 니이다!
•시편기자의(詩篇記者 しへんきしゃ psalmist)
•고백(告白 こくはくconfession)
•구원과(救援 きゅうえんsalvation)
•찬미 한다(賛美 さんび【praise)
•고뇌와(苦悩 くのう distress)
•절망(絶望 ぜつぼう despair 실망 失望 しつぼう)
•지탱 시켜(支撐 持 もちこたえ sustain)
•찬양을(称え・讃え たたえ praise)
•구출 되기를(救出 きゅうしゅつrescue)
•소망이(所望 しょもうhope)
•도움이(助 たすけ help)
I thank the Lord for every moment in my life. From being with to get through the worst of days. Picking me up when I threw myself into a den of sin and giving me the most beautiful children to cherish and look towards the future for. The Israelites wandered the wilderness for 40 years. It has only been a few years but the saving grace Jesus poured upon me can feel like yesterday. In my cries I’ve learned to praise you for letting me start anew. In my pain I’ve learned that it is nothing compared to the ultimate sacrifice that Christ made so I could live. Amen.
With out God’s help how could i get where im now!!!!
*주여 새롭게 채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