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10
-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구)3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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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의지 할때에 곧 평안 얻으리
- 참 구원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몸을 잠그세
-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 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 온 성도 하나되어서 영광 길 걸으면 한 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리
(후렴)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의지 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11월 7일 •화요일
멸망 당한 파괴자
성경읽기 : 예레미야 40-42; 히브리서 4
새찬송가 : 536(통326)
오늘의 성경말씀 : 창세기 3:1-10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9)
“내일이면 새끼들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 캐리는 집 앞 현관에 걸려 있는 바구니 둥지에서 굴뚝새 가족의 성장을 지켜보며 기뻐했습니다. 아내는 매일 그 새들을 지켜보며 어미새가 둥지로 먹이를 물어올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내는 다음날 그 어린 새끼들을 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둥지를 덮은 풀들을 치우며 새끼들을 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가는 눈의 뱀과 마주쳤습니다. 뱀이 수직 벽을 기어올라 둥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서 새끼들을 모두 삼켜버린 것입니다.
캐리는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났습니다. 내가 출장 중이어서 아내는 친구를 불러 뱀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피해를 본 후였습니다.
성경은 그의 길을 가며 파괴를 일삼는 또 다른 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덴동산의 뱀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경고한 나무에 대해 하와를 속였습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
하와와 아담의 불순종의 결과로 죄와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옛 뱀이요 마귀”가 꾸민 속임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0:2).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고(요한1서 3:8), 주님을 통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주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5).
예수님은 당신의 마음과 삶에서 마귀가 일하는 것을 어떻게 멸하셨습니까? 당신은 주님 안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마귀의 속임수에서 저를 구해 주소서. 구원의 하나님, 주님을 위해 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TUESDAY, NOVEMBER 7
DESTRUCTION DESTROYED
BIBLE IN A YEAR : JEREMIAH 40–42; HEBREWS 4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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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God called to the man, “Where are you?” [ GENESIS 3:9 ]
“The baby birds will fly tomorrow!” My wife, Cari, was elated about the progress a family of wrens was making in a hanging basket on our front porch. She’d watched them daily, taking pictures as the mother brought food to the nest.
Cari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to look in on them. She moved some of the greenery aside covering the nest but instead of seeing baby birds, the narrow eyes of a serpent met hers. The snake had scaled a vertical wall, slithered into the nest, and devoured them all.
Cari was heartbroken and angry. I was out of town, so she called a friend to remove the snake. But the damage was done.
Scripture tells of another serpent who left destruction in his path. The serpent in the garden of Eden deceived Eve about the tree God had warned her against eating from: “You will not certainly die,” he lied,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GENESIS 3:4–5).
Sin and death entered the world as a result of Eve and Adam’s disobedience to God, and the deception wrought by “that ancient serpent, who is the devil” continues (REVELATION 20:2). But Jesus came “to destroy the devil’s work” (1 JOHN 3:8), and through Him we’re restored to relationship with God. One day, He’ll make “everything new” (REVELATION 21:5). JAMES BANKS
How has Jesus destroyed the devil’s work in your heart and life? What do you look forward to in Him?
Please deliver me, Jesus, from the devil’s deception. Saving God, give me grace to live for You!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 PSALM 40:2 ]
주님 저는 많은.. 여러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어제 존재해 분명 사진까지 찍었던 새끼새를 가는 눈 뱀이 이미 삼켜버려 오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오늘은 분명 있었지만 내일이면 없을 수도 있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 저희집 어항 속 구피새끼들도 어제까지 12마리였는데 오늘은 단 1마리도 없는 금붕어랑 비파가 먹어버린것입니다. 그렇다고 금붕어와 비파가 뱀처럼 저주받을 파괴자는 아닙니다 사람들은 모두 사랑받고 존경받고 인정받기 좋아하지 미움받고 질투받고 저주당하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주님 주님은 말하지 않아도 모든것을 아시고 모든것을 다스리시고 모든것을 성취해나가시는 분임을 압니다…저희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분노 또한 아시고..등등등 복잡한 모든 감정을 주발앞에 내려놓습니다. 계단을 오르는데 손을 꼭잡고 오르는 연인에게 시선이 가서 오래도록 그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에덴동산 중앙의 2나무,
선악과와 영생나무
선악과를 따먹고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불행의 시작
영생을 위해서는
훈련과 순종이 필요해서….
간단히 예수를.믿어야
천국에서 영생할 수있다.
당신은 영생을 얻었나요 ?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3:1-10) : 숨은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창3:9)
주님! 뱀이 여자에게 다가와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 실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부추깁니다(1-5절) 여자가 그 실과를 먹고 남편도 먹게 합니다(6-7절)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던 아담을 부르시자 두려워 숨었다고 대답합니다(8-10절) 아멘!
주님! 에덴동산을 지어 그곳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들에게 최초로 사탄(뱀)의 유혹이 다가왔습니다.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창2:17)이 있었지만 의심의 말로 사탄의 유혹에 동조하게 됩니다.”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3:3) 이 틈을 타서 사탄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수 있다”(창3:5)고 말함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고 ,여자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하나님의 명령보다 자기의 판단을 우선에 두고 남편과 공모하여 범죄하게 됩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그들의 눈이 밝아져 벗은 몸의 현실이 보이고 죄인된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게 됩니다. 인간의 험난한 시련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고 찾으십니다.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멘!
주님! 죄인이었던 제가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나님을 거부하고 의심할 때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죄를 짖고도 하나님의 낯을 피해 잘 숨으면 될것같은 뻔뻔함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제 스스로 숨어 나오지 못할 때도 아버지께서 손을 내밀어 끌어내 주시고 품에 안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남은 인생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살며 사탄의 유혹을 담대히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저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Apostle James wrote: “Submit yourselves, then,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James 4:7 NIV
In the context the devil is evil, so it is to be paraphrased to Resist the evil ..
Let’s gear up with the armor of the words to fight the evil and sins. The words will surely prevail!
•적용: 사도( 使徒 しと apostle) 가 기록한다(記録 きろくする wrote 쓰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馴服 じゅんぷく submit)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KRV 문맥상으로 악마는(魔 あくま devil) 악(悪 あく evil) 이다, 그러므로 위 구절은 악에 저항하라(抵抗 ていこう resist) 라고 고쳐써도 무방하리라.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여(武装 ぶそうarmor with) 악과(( あくevil) 죄와 (罪 つみ sins) 싸워 이기자. 말씀이 이길 것이다 (勝 かつ, 抑 おさえる, 乗り越える る のりこえる prevail)!
사도(使徒 しと apostle)
기록한다(記録 きろくする wrote 쓰다
순복할찌어다(馴服 じゅんぷく submit)
악마는(魔 あくま devil)
악(悪 あく evil)
저항하라(抵抗 ていこう resist)
무장하여(武装 ぶそうarmor with)
죄와 (罪 つみ sins)
이기다(勝 かつ, 抑 おさえる, 乗り越える のりこえるprevail)
The devil ran through me easily and tried to take a hold of me each day. I devoured more than I could even chew only understand the wrongs too late. Even though the greatest part of my had ended, the greatest gift was given to me. The love of Christ. Only through him would my chains me broken and able to truly live. To die is gain with Christ and that’s what he did for me. The destruction that evils brings is veiled by false hope and flashes of euphoria. He had given us the spirit to stand firm in faith to reject i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