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5-31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 내맘에 한 노래 있어 ((구)46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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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에 한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 나 주님께 영광 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10월 14일 •토요일
불가능한 선물
성경읽기 : 이사야 43-44; 데살로니가전서 2
새찬송가 : 410(통468)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복음 14:25-3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한복음 14:27)
시어머니의 생신에 드릴 완벽한 선물을 찾게 되어 기뻤습니다. 팔찌에는 어머니의 탄생석까지 끼워져 있었으니까요!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완벽한 선물을 찾으면 언제나 아주 기쁩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필요한 선물이 우리의 능력 밖의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마음의 평화나 휴식, 인내심을 전해줄 수만 있다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선물로 사서 리본으로 포장만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이런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를 입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런 “불가능한” 선물 한 가지, 평화를 선물로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성령님을 약속하시며 제자들을 위로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26)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이 괴로울 때나 두려울 때를 위해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선물로 평화, 곧 예수님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분 자신이 하나님과의 평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평화이며 우리 내면의 평화입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더 많은 인내나 건강 증진을 도와줄 능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삶의 고난을 견디는 데 꼭 필요한 평안을 줄 능력도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그들에게 참되고 영원한 평화를 주시고 구현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에 어떻게 평화를 가져오셨습니까? 누구에게 예수님을 전해줄 수 있습니까?
예수님, 제 삶에 주님의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평화의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SATURDAY, OCTOBER 14
AN IMPOSSIBLE GIFT
BIBLE IN A YEAR : ISAIAH 43–44; 1 THESSALONIANS 2
TODAY’S BIBLE READING: JOHN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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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 JOHN 14:27 ]
I was elated to find the perfect gift for my mother-in-law’s birthday: the bracelet even contained her birthstone! Finding that perfect gift for someone is always an utter delight. But what if the gift the individual needs is beyond our power to give. Many of us wish we could give someone peace of mind, rest, or even patience. If only those could be purchased and wrapped with a bow!
These types of gifts are impossible for one person to give to another. Yet Jesus—God in human flesh—does give those who believe in Him one such “impossible” gift: the gift of peace. Before ascending to heaven and leaving the disciples, Jesus comforted them with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 H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 14:26). He offered them peace—His peace—as an enduring, unfailing gift for when their hearts were troubled or when they were experiencing fear. He, Himself, is our peace with God, with others, and within.
We may not have the ability to give our loved ones the extra measure of patience or improved health they desire. Nor is it within our power to give them the peace we all desperately need to bear up under the struggles of life. But we can be led by the Spirit to speak to them about Jesus, the giver and embodiment of true and lasting peace. KIRSTEN HOLMBERG
How has Christ brought peace to your life? Who might you introduce to Him?
Jesus, thank You for the comfort of Your enduring, unfailing peace in my life.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성령님
예수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천국에 이르기까지 함께하신다
문제는 성령님이 주인인가 ? 내가 주인인가 ?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14장 25-31절) : 평안을 약속하신 예수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주님! 예수님이 성령에 대한 약속과 더불어 평안에 대한 약속도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주실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안입니다(25-27절)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이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 제자들이 그분을 믿게 될 것입니다(28-31절) 아멘!
주님! 예수님는 자신이 곧 떠나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21절) 예수님은 지금까지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영광에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은 근심과 걱정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곧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가르시시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26절) 아울러 평안도 약속하십니다. 그 평안은 세상이 줄수도 없는 평안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갔다가 다시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로 가시기 위한 십자가의 길을 결코 피하지 않으시고 순종하며 나아가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것을 기뻐할 것입니다(28절) 아멘!
주님!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처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깨닫게 하시고 , 생각나게 하셔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더욱 풍성해짐으로 주님이 주신 계명을 날마다 지키는 것이 큰 기쁨이 됩니다. 또한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셔서 근심과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하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믿고 온전히 신뢰할 때 주시는 참 평안이기에 더욱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The concept of the Tribune is always hard to understand for us as mere human being. But we are assured God, the Holy Father, Jesus the Son and the Spirit whom Jesus promised to send us when he was lift up to heaven, will remind us and gives us strength whenever we need it most , as power to move on. Jesus left us the Spirit to help us as the Comforter. Let’s read this verse; So that we are reminded how the Spirit is to with us and help us. “But the Advocate,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 14:26
적용: 삼위일체(三位一体 さんみいったい the tribune) 라는 개념은(概念 がいねん concept) 단지(但只, 単に, ただ, ただに = 다만 mere) 인간일(人間 にんげん human) 뿐인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긴 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성부(聖父 ひじりちち Holy Father) 하나님, 성자 예수님 이신 분께서 성령을(聖霊 せいれい the Spirit) 우리에게 보내 주시겠다고 하시고 승천 하셨다(昇天 しょうてん lifted up 들리어 올리우시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상기시켜 주셨다(想起 そうき reminded) 성령께서 보혜사로(保惠師 パラクレートス Comforter) 우리와 함께 하시리란 것을 말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6
•삼위일체(三位一体 さんみいったい the tribune)
•개념은(概念 がいねん concept)
•단지(但只, 単に, ただ, ただに = 다만 mere)
•인간일(人間 にんげん human)
•성부(聖父 ひじりちち Holy Father)
•성령을(聖霊 せいれい the Spirit)
•승천 하셨다(昇天 しょうてん lifted up 들리어 올리우시다)
•상기시켜 주셨다(想起 そうき reminded)
•보혜사로(保惠師 パラクレートス Comf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