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5:1-5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구)493장)
_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 주따라 가는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10월 4일 •수요일
생명을 찾다
성경읽기 : 이사야 20-22; 에베소서 6
새찬송가 : 436(통493)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1서 5:1-5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요한1서 5:1)
브렛이 기독교 대학에 진학하여 성경공부를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집이나 학교나 교회 등,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요. 대학에 가서도 그는 “기독교 사역”을 직업으로 가지려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던 브렛이 스물 한 살 때 어느 오래된 시골 교회에서 작은 회중과 함께 목사님의 요한1서 설교를 듣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동안 자기가 종교적인 지식이나 의식 같은 것만 붙들고 살았지 정작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는 그날 예수님이 “너는 나를 모른다!”라고 정신이 번쩍 들도록 말씀하시면서 그의 마음을 끌어당기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한 사도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요한1서 5:1)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요한의 말처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4절). 예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믿는 깊고 진실한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날 브렛은 오직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예수님과 그분의 구원을 향한 브렛의 깊은 사랑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 사랑은 브렛이 목사가 되어 강대상에 서서 설교할 때마다 크고 분명하게 울려 나옵니다. 그가 바로 우리 목사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11-12절).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씀은 기억할 때마다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믿음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예수님,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저에게 예수님을 믿도록 이끌어준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WEDNESDAY, OCTOBER 4
FINDING LIFE
BIBLE IN A YEAR : ISAIAH 20–22; EPHESIANS 6
TODAY’S BIBLE READING: 1 JOHN 5:1–5
–
Everyon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 1 JOHN 5:1 ]
It was a natural step for Brett to attend a Christian college and study the Bible. After all, he’d been around people who knew Jesus his whole life—at home, at school, at church. He was even gearing his college studies toward a career in “Christian work.”
But at age twenty-one, as he sat with the small congregation in an old country church and listened to a pastor preach from 1 John, he made a startling discovery. He realized that he was depending on knowledge and the trappings of religion and that he’d never truly received salvation in Jesus. He felt that Christ was tugging at his heart that day with a sobering message: “You don’t know Me!”
The apostle John’s message is clear: “Everyon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1 JOHN 5:1). We can “overcome the world,” as John puts it (V. 4) only by belief in Jesus. Not knowledge about Him, but deep, sincere faith—demonstrated by our belief in what He did for us on the cross. That day, Brett placed his faith in Christ alone.
Today, Brett’s deep passion for Jesus and His salvation are no secret. It comes through loud and clear every time he steps behind the pulpit and preaches as a pastor—my pastor.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Whoever has the Son has life” (VV. 11–12). For all who have found life in Jesus, what a comforting reminder this is! DAVE BRANON
What’s your story of faith? What led you to understand you needed Jesus?
Jesus, thank You for the gift of salvation and for those who pointed me to faith in You.
인쇄
오늘의 성경말씀(요한1서 5장 1-5절) : 세상을 이기는 믿음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1서 5:4)
주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입니다(1절)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며 (2-3절)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4-5절) 아멘!
주님! 육신의 정욕을 쫓아 살던 삶에서 떠나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고 새사람으로 변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았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사람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 주님께 속한 그 사랑으로 타락한 세상을 극복하고 넉넉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롬8:37) 우리는 죄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기에 이미 세상을 이긴 자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켤코 끊을 수 가 없습니다(롬8:38-39) 아멘!
주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요14:21) 이 계명은 결코 무겁거나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3절) 그러므로 주님의 계명을 즐거이 지킴으로서 ” 온유와 겸손”으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를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9)
☺️ 브렛목사 회심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지만 1991년 12월 26일 예수님을 개인적 그리고 인격적으로 내 마음에 영접하기 전까지 저는 믿음생활(personal relationship with JESUS)이 아닌 신앙생활(religious 지식으로만… 외식하는 자) 교회생활 친교생활 상부상조의 생활 (미국에서 한국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교회)을 했었습니다.
할렐루야 스스로 속고 있던 제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께 이 아침에도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Today message point out clearly what is it exactly means to know Christ Jesus. Can we say tat we know Jesus.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John 17:3 NIV
The question is what is the best way to know Christ? The simple and brief answer is to do what he has taught us to do. And to learn to do his way is the reason why we read the Bible everyday.
•적용: 오늘 말씀이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것이 무엇을 뜻 하는지를 분명히(分明 ぶんめいに clearly) 지적해 준다(指摘 して point out).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무슨 의미 일까. “영생은([永生 えいせい eternal life) 곧 유일하신(唯一 ゆいいつ the only)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KRV. 질문은(質問 しつもん the question) 예수를 가장 잘 아는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묻는것 아닐까? 가장 단순하고(単純 たんじゅん simple) 간결한(簡潔 かんけつ brief 짧은) 대답은(對答 返事 へんじ answer)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聖経 せいきょう Bible) 매일 읽어야 하는 이유(理由 りゆう reason) 이기도 하다.
•분명히(分明 ぶんめいに clearly)
•지적해 준다(指摘 して point out)
•영생은([永生 えいせい eternal life)
•유일하신(唯一 ゆいいつ the only)
•질문은(質問 しつもん the question)
•단순하고(単純 たんじゅん simple)
•간결한(簡潔 かんけつ brief 짧은)
•성경을(聖経 せいきょう Bible)
•이유(理由 りゆう reason)
Like Brett, I was around faith most of my life. I knew Jesus but did not know him. Church weekly and routine just like going to school or work. It took me 36 years to know what truly Jesus was to me. My savior and my friend. Someone who know the toils of my heart and He, the only answer. 36 years and on the brink of certain demise. So much lost but the ultimate gift of salvation through Christ was gaine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