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1-7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 눈을 들어 산을 보니 ((구)4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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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9월 25일 •월요일
두려운 이유
성경읽기 : 아가 6-8; 갈라디아서 4
새찬송가 : 383(통433)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118:1-7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6)
내가 어렸을 때 학교 운동장은 불량배들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는 곳이었고, 나와 같은 아이들은 크게 저항하지도 못한 채 괴롭힘을 당해야 했습니다. 괴롭히는 그들 앞에서 두려움에 움츠리면 더 끔찍한 조롱이 이어졌습니다. “무섭냐? 나한테 쫄았지? 여기 네 편은 아무도 없어.”
사실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나는 무서웠고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구타당한 경험이 있었던 터라 다시는 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런 두려움이 닥칠 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으며 누구를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여덟 살짜리 아이가 나이도 더 많고, 더 크고, 더 힘센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시편 기자는 적의 공격에 맞닥뜨렸을 때 두려움 보다는 자신감으로 대응했습니다. 그가 위협을 만날 때 혼자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시편 118:6). 어린 시절 나는 그가 가졌던 그런 자신감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나는 예수님과 오랫 동안 동행해 오면서 그분은 두려움을 유발하는 그 어떤 위협보다 더 크신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직면하는 위협은 현실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분만으로 충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당신이 직면한 모든 것에 대하여 주님의 임재와 평안, 그리고 보호하심을 요청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저를 꿰뚫어 보시는 모든 순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MONDAY, SEPTEMBER 25
REASON FOR FEAR
BIBLE IN A YEAR : SONG OF SONGS 6–8; GALATIANS 4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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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ere mortals do to me? [ PSALM 118:6 ]
When I was a boy, the schoolyard was where bullies threw their weight around and kids like me received that bullying with minimal protest. As we cowered in fear before our tormenters, there was something even worse: their
taunts of “Are you scared? You’re afraid of me, aren’t you? There’s no one here to protect you.”
In fact, most of those times I really was frightened—and with good cause. Having been punched in the past, I knew I didn’t want to experience that again. So, what could I do and who could I trust when I was stricken with fear? When you’re eight years old and being bullied by a kid who is older, bigger, and stronger, the fear is legitimate.
When the psalmist faced attack, he responded with confidence rather than fear—because he knew he didn’t face those threats alone. He wrote,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ere mortals do to me?” (PSALM 118:6). As a boy, I’m not sure I would have been able to understand his level of confidence. As an adult, however, I’ve learned from years of walking with Christ that He’s greater than any fear-inducing threat.
The threats we face in life are real. Yet we need not fear. The Creator of the universe is with us, and He’s more than enough. BILL CROWDER
What are you fearing today? Ask God for His presence, comfort, and protection for whatever you’re facing.
Father, thank You that You’re with me and that I can trust You in those moments to see me through by Your grace.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18편 1-7절) : 주님이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고통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시118:5)
주님!이스라엘과 모든 나라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1-4절) 시편기자가 고통중에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그를 넓은 곳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셔서 도우시고 적에게 보응하시니 그는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5-7절) 아멘!
주님! 시편기자가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내 편”이시라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5절) 사람의 힘과 도움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피난처이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원수들을 물리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8절) 하나님은 능력과 찬송과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14절) 골리앗과 맞선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아가 승리했던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삼상17:45-49) 아멘!
주님! 시편기자는 급박한 상황을 겪으면서도 성숙한 신앙과 성품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처럼 우리도 피난처 되신 주님을 의뢰하므로 두려운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참 평안을 얻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겪게 되는 직장(사업)의 문제, 가족과 자녀의 문제, 건강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물질의 문제로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주님을 의심하고 원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직 우리의 유일한 능력과 찬송이 되시며 안전한 구원의 산성과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시118:14)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시121:5-6)
How do we fight against fear from the formidable forces? God who is our shelter and rock to whom we are to flee to. God declared to call and flee to him: “and call 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will honor me.” Psalms 50:15 NIV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ere mortals do to me?“ Pslam 118:6
•적용: 가공할(恐 공 おそるべき formidable) 세력 (勢力 せいりょく forces) 앞에서 공포와(恐怖 きょうふ fear) 어떻게 싸울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避難所 ひなんしょ shelter) 이시고 반석(盤石·磐石 ばんじゃく rock) 이신데 우리가 어디로 피하리이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선언해(宣言 せんげん declare) 주시고 계시지 아니 하시는가, “환난 날에(患難 かんなんの 日 にち day of trouble)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榮華 えいが honor) 하리로다” 시편 50:15 KRV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 118:6
•가공할(恐 공 おそるべき formidable)
•세력 (勢力 せいりょく forces)
•공포와(恐怖 きょうふ fear)
•피난처(避難所 ひなんしょ shelter)
•반석(盤石·磐石 ばんじゃく rock)
•선언해(宣言 せんげん declare)
•환난 날에(患難 かんなんの 日 にち day of trouble)
•영화롭(榮華 えいが honor)
여호와를 알자 …그리고 전하자…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는 만큼 즐길수 있고, 남에게 전할수 있다
힘써 평생을 배워도 부족하다.
아는 것만으로도 전하자 . …교학상장 ….
You give me assurance through Psalms today. Who will rescue me? Who will I run to? It is you Lord. I fear that the present will become the future but you remind me again that nothing in this world can pierce the shield you provide. You cast out what I inside and the parted the sea of darkness inside. Transformation and new life awaits and yet fear sinks in at time. I pray for you to drive it out. Fearlessness with your Spirt, courage to face my enemies both inside and out, and faith to rely on you each d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