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18-22
-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나 맡은 본분은 ((구)37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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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 주 앞에 모든 일 잘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 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 주소서 아멘
9월 8일 •금요일
놀라우신 하나님
성경읽기 : 잠언 3-5; 고린도후서 1
새찬송가 : 595(통372)
오늘의 성경말씀 : 마태복음 4:18-22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태복음 4:20)
대강당에 불이 꺼지고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고개를 숙였을 때 설교자가 헌신의 기도로 우리를 인도했습니다. 설교자가 해외선교로 부름 받아 일어나는 사람들을 환영할 때, 나는 친구 리네트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필리핀에 가서 봉사하기로 약속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일어서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국에도 선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 모국에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영국에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주님이 허락하신 이웃들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모험으로 나를 초대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내 삶의 방식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부들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부르신 것처럼, 예수님은 만나는 사람들을 자주 놀라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을 낚는 새로운 사명을 주셨을 때, 베드로와 안드레는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고 (마태복음 4:20) 야고보와 요한은 “당장” 그들의 배를 버리고 따라 나셨습니다 (22절).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예수님만 믿고 그분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십니다! 그러나 머무르든 떠나든, 꿈에도 생각 못했던 방식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는 놀라운 경험과 기회들을 보여주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놀라게 하셨습니까?
사랑의 예수님, 주님은 독특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주님을 따르도록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가르쳐 주소서.
FRIDAY, SEPTEMBER 8
THE GOD OF SURPRISES
BIBLE IN A YEAR : PROVERBS 3–5; 2 CORINTHIANS 1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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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 MATTHEW 4:20 ]
The convention center darkened, and thousands of us university students bowed our heads as the speaker led us in a prayer of commitment. As he welcomed those to stand who felt called to serve in overseas missions, I could feel my friend Lynette leave her seat and knew she was promising to live and serve in the Philippines. Yet I felt no urge to stand. Seeing the needs in the United States, I wanted to share God’s love in my native land. But a decade later, I would make my home in Britain, seeking to serve God among the people He gave me as my neighbors. My ideas about how I would live my life changed when I realized that God invited me on an adventure different from what I had anticipated.
Jesus often surprised those He met, including the fishermen He called to follow Him. When Christ gave them a new mission to fish for people, Peter and Andrew left their nets “at once” and followed Him (MATTHEW 4:20), and James and John “immediately” left their boat (V. 22). They set off on this new adventure with Jesus, trusting Him yet not knowing where they were going.
God, of course, calls many people to serve Him right where they are! Whether staying or going, we can all look to Him expectantly to surprise us with wonderful experiences and opportunities to live for Him in ways we might never have dreamed possible. AMY BOUCHER PYE
How do you react when you hear stories of God at work? How has He surprised you?
Loving Jesus, You call people to follow You in unique and amazing ways. Teach me to discern Your voice and respond to Your call.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이 무엇인가 ?
왜 이 세상에서의 육신과
부모,형제까지 버리라고 ?
잠시잠깐 살고 가는 세상의 인연보다
영생이 중요해서
예수를 영접하여 군사가 된 사람.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 4장 18-22절) : 나를 따라오라! ,어부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19)
주님!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4:17)라고 선포하시면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먼저는 예수님과 동역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고 부르셨을 때에 그들은 그물을 버리고 따랐습니다(20절) 그리고 다른 두명의 어부인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은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2절) 누가는 그것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5:11) 아멘!
주님!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새로운 목적을 갖게 된 제자들은 예수님께 배우고 , 훈련을 받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메세지, 즉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다른 무언가로 부터 떠나라는 부르심을 포함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관심, 물질, 가족, 친구들처럼 우리와 가장 가까운 것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제자들처럼 불러주셨고 주님을 섬기도록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각각 따로 불러 주셨으며 , 새로운 삶가운데에 새로운 목적을 갖게 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 제가 마땅히 떠나야 할 곳에서 단호하게 떠나게 하시고, 따라가야 할 길을 순종하게 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좇아 신뢰하며 실천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Jesus called and they followed. Being called serve far away isn’t a calling I haven’t received yet. If and when it comes, I’m hoping to be compelled to go where God leads me. Uprooting to new country, even with a family is a challenge but rewarding story I hear about. New languages and cultures to navigate through spread the gospel and saving grace of Christ is a blessing. He calls on fisherman to spread his word. He can on those that have no experience to lead others to him. Father, let my heart and spirit be ready to respond to your call. Amen.
We all are Jesus‘ diciples who responded his calling and afterwords he called me as an elder of the local church. In our long life we are called to serve Jesus in many ways. Once we disceren his calling we commit ourselves his assigned task. We all owe him our salvation. So let’s do worthy of his calling out of the world.
•적용: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로(弟子 でし diciples)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는 지역(地域 ちいき local) local) 교회의(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장로가(長老 ちょうろう elder) 되었다. 우리의 긴 생애(生涯しょうがい life) 동안 여러가지 일로 예수님을 섬기도록(serve 봉사 奉仕 ほうし) 부름을 받는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분별 한다면(分別 ふんべつ discern) 우리는 맡겨진(assigned 활당된 活当) 사역에(使役 しえき work 일) 헌신해야(献身 けんしん commit ourselves) 할것 아닌가. 우리는 모두 우리의 구원을(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그 분께 빚진자(owe 채무자 債務者 さいむしゃ) 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세상에서(世の中 よのなか the world) 부르신 예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適当 てきとう worthy) 삶을 살아야 할것 아닌가.
•제자로(弟子 でし diciples)
•지역(地域 ちいき local)
•교회의(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생애(生涯しょうがい life)
•섬기도록(serve 봉사 奉仕 ほうし)
•분별 한다면(分別 ふんべつ discern)
•맡겨진(assigned 활당된 活当)
•사역에(使役 しえき work 일)
•헌신해야(献身 けんしん commit ourselves)
•합당한(適当 てきとう worthy)
•구원을(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빚진자(owe 채무자 債務者 さいむしゃ)
•세상에서(世の中 よのなか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