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6-14
-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구)3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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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하시네
-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 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8월 24일 •목요일
마음 문을 열고 내어주라
성경읽기 : 시편 116-118; 고린도전서 7:1-19
새찬송가 : 524(통313)
오늘의 성경말씀 : 디모데후서 1:6-1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작가인 파커 팔머는 한 졸업식 축사에서, 아무도 죽을 때에 “나는 평생을 나 중심으로, 나만 위해, 나만 지키며 산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졸업생들에게 “마음 문을 열고 (자신을) 세상에 내어주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파커는 이어 말하기를 이렇게 살려면 또한 “내가 얼마나 모르는게 많은지, 성공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배워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섬기는 일에 자신을 내어놓으려면 언제나 “초보자의 마음”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에 몸을 던져, 거듭되는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배우고 또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은혜의 기초 위에 세워질 때에만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 없이 “마음 문을 열고 내어주는”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그의 제자 디모데에게 설명했듯이 우리를 구원하고 목적있는 삶으로 부르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디모데후서 1:9)라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자신있게 “불을 붙여”(6절, 새번역) 하나님의 선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과 사랑과 절제”(7절)보다는 그저 소심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주님의 권능이 그것을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넘어질 때 일으켜 세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삶의 기반을 평생 다져가게 하는 것도 바로 그분의 은혜입니다(13-14절).
소심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생깁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그분을 위해 더 담대히 살도록 어떻게 도와주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가 실패나 상처를 피해서 자신을 지키려는 소심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살지 않아도 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에 의지하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AUGUST 24
OPENHEARTED GENEROSITY
BIBLE IN A YEAR: PSALMS 116-118; 1 CORINTHIANS 7:1-19
TODAY’S BIBLE READING: 2 TIMOTHY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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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God gave us does not make us timid, but gives us power, love and self-discipline. [ 2 TIMOTHY 1:7 ]
No one ever died saying, “I’m so glad for the self-centered, selfserving, and self-protective life I lived,” author Parker Palmer said in a commencement address, urging graduates to “offer [themselves] to the world … with openhearted generosity.”
But, Parker continued, living this way would also meaning learning “how little you know and how easy it is to fail.” Offering themselves in service to the world would require cultivating a “beginner’s mind” to “walk straight into your not-knowing, and take the risk of failing and failing, again and again-then getting up to learn again and again.”
It’s only when our lives are built on a foundation of grace that we can find the courage to choose such a life of fearless “openhearted generosity.” As Paul explained to his protégé Timothy, we can confidently “fan into flame” (2 TIMOTHY 1:6) and live out of God’s gifting when we remember that it’s God’s grace that saves and calls us to a life of purpose (V. 9). It’s His power that gives us the courage to resist the temptation to live timidly in exchange for the Spirit’s “power, love and self-discipline” (V. 7). And it’s His grace that picks us up when we fall, so that we can continue a lifelong journey of grounding our lives in His love (VV. 13-14). MONICA LA ROSE
How are you tempted to live timidly? How do God’s grace and power help you live more boldly for Him?
Dear God, thank You that we don’t have to live timidly, fearfully guarding ourselves from failure or hurt. Help us to lean into the courage You provide.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능력과 소망으로
고난을 이기는 힘이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며
천국 영생을 누리며
전하는 삶을 살도록 하신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
오늘의 성경말씀(디모데후서 1장 6-14절) :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삶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1:8)
주님!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다시 한번 은사를 회복하도록 권면하면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6-8절) 바울은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삶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복음전파의 사명과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지켜 주심을 확신하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9-14절) 아멘!
주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주신 사명에 대한 은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그 열기가 식지 않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담대함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역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 사역의 시작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아멘!
주님! 디모데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모두가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복음전도의 사명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파를 두려워하거나 , 마음의 열정이 식어지지 않도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해 지기를 원합니다.(수1:9) 복음을 전할 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 어려움을 겪어도 낙심하지 않으며,고난을 받아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성도로 세워지기를 간구드립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복음전파의 아름다운 열매를 풍성히 맺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빛의 자녀라
The life in a sense the long endless struggle to correct ourselves from the numerous errors and trials by parents, teachers or mentors. But can we complete this processes? Only we get to the maturity in true sense when we are in spirit and guided by Jesus. That’s we are doing everyday by reading and mediating His words.
•적용: 인생은(人生 じんせい life) 어떤 의미 로는(意味 いみ in a sense) 부모님(父母 ふぼ parents), 선생님(先生 せんせいさん,さま teachers), 그리고 우리의 멘토 들로 부터 끝없이 가르침을 받아서 우리의 수많은 잘못과 시도를 (試図 しと trial 기도 企図 きと) 끝없이 교정해(校正 こうせい correct) 나가는 긴 과정이(process) 아닐까. 그러나 우리가 과정을(過程 かてい process) 과연 끝낼수 있겠나? 진정한(真情 しんじょうtrue 진실로 真実 しんじつ) 의미로(意味 いみ sense) 우리가 이 과정을 끝낼수 있을 것인가? 참 의미의 성숙은(成熟 せいじゅく maturity) 우리가 성령안에(聖霊 せいれい Spirit) 있어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引導 いんどう guided) 진정한 의미의 성숙에 이르게 될것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매일(毎日 まいにち daily) 이 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것(黙想 もくそう mediating) 아닌가.
•인생은(人生 じんせい life)
•의미 로는(意味 いみ in a sense)
•부모님(父母 ふぼ parents)
•선생님(先生 せんせいさん,さま teachers)
•시도를 (試図 しと trial 기도 企図 きと)
•교정해(校正 こうせい correct)
•과정을(過程 かてい process)
•진정한(真情 しんじょうtrue 진실로 真実 しんじつ)
•의미로(意味 いみ sense)
•성숙은(成熟 せいじゅく maturity)
•인도를 받아야(引導 いんどう guided)
•매일(毎日 まいにち daily)
•묵상하는것(黙想 もくそう mediating)
To live in suffering does not mean take the exact journey that Christ did for us. He chose the suffering for our sake gave us the ultimate gift of salvation. I’ve had conservations of what I would say before I die or what would be spoken at my eulogy. I haven’t not given enough yet and I pray that Jesus utilize the gift he gave me to serve and give selflessly. To bare no shame to what I once did was and be joyous is what he is doing for me now. Paul’s encouragement to Timothy reflects on my spiritual walk today. Thank you for the goodness is sacrifi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