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4-22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교회의 참된 터는 [(구)2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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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주 예수 강림하사 피흘려 샀으니 땅 위의 모든 교회 주님의 신부라
- 온 세계 모든 교회 한 몸을 이루어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가지네 한 이름 찬송하고 한 성경 읽으며 다 같은 소망 품고 늘 은혜받도다
- 땅 위의 모든 교회 주 안에 있어서 하늘의 성도들과 한 몸을 이루네 오 주여 복을 주사 저 성도들 같이 우리도 주와 함께 늘 살게 하소서 아멘
8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의 영원한 교회
성경읽기 : 시편 110-112; 고린도전서 5
새찬송가 600(통242)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2:14-22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주일예배가 막 끝나갈 무렵 한 젊은 엄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도착해 “교회가 벌써 끝났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배 위원이 그녀에게 근처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를 두 번 드리는데 두 번째 예배가 곧 시작될 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거기까지 차로 데려다 주기를 원하는지 묻자 그 젊은 엄마는 그래 달라고 하면서 몇 구역 떨어진 다른 교회로 갈 수 있게 되어 고마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 위원은 나중에 그녀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며 이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교회가 끝났냐고요? 천만에요.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합니다.”
교회는 부서지기 쉬운 “건물”이 아닙니다.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신실한 가족으로 설명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19-22).
예수님께서 친히 그의 영원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에 어떤 도전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렇게 담대한 안목으로 교회를 바라볼 때 우리는 지역 교회들, 곧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도록”(에베소서 3:21)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우주적인 교회의 일원임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이 속한 지역 교회의 어떤 점에 감사를 하게 됩니까? 하나님의 우주적인 교회가 성장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교회의 한 지체인 제가 주님 안에서 계속 지어져 가게 해주소서.
TUESDAY, AUGUST 22
GOD’S ETERNAL CHURCH
BIBLE IN A YEAR: PSALMS 110-112; 1 CORINTHIANS 5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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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 MATTHEW 16:18 ]
“Is church over?” asked a young mother arriving at our church with two children in tow just as the Sunday service was ending. But a greeter told her that a church nearby offered two Sunday services and the second would start soon. Would she like a ride there? The young mother said yes and seemed grateful to travel the few blocks to the other church. Reflecting later, the greeter came to this conclusion: “Is church over? Never. God’s church goes on forever.”
The church isn’t a fragile “building.” It’s the faithful family of God who are “members of his household,” wrote Paul,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with Christ Jesus himself as the chief cornerstone. In him the whole building is joined together and rises to become a holy temple in the Lord. And in him you too are being built together to become a dwelling in which God lives by his Spirit” (EPHESIANS 2:19-22).
Jesus Himself established His church for eternity. He declared that despite challenges or troubles facing His church,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MATTHEW 16:18 KJV).
Through this empowering lens, we can see our local churches-all of us-as a part of God’s universal church, being built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EPHESIANS 3:21). PATRICIA RAYBON
What about your local church makes you grateful? How can you help God’s universal church grow?
As a part of Your church, dear Jesus, keep building me in You.
육신의 나를
영적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십자가의 희생으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삼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의 향기를 풍기며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까지
살게하소서 ..아멘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영원한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 한 지체안에서 여러지체들과 함께 지어져가니 예수님몸ㅇ된 성전이 되는거지요. 성도의 교제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2:19-22)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도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주님! 우리가 전에는 외인이나 나그네 였지만 지금은 성도요 하나님의 권속(가족)이 되었습니다(19절)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소망도 없었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습니다(엡2:12-13)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며 성전의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그리고 성도는 교회의 건물입니다 이 교회들이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20-22절) 아멘!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도라 불러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며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서 그리스도께서 모퉁잇돌이 되신 성전입니다. 그 교회가 바로 성도인 제 자신임을 깨달았아오니 성령안에서 항상 굳건한 교회로 세워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어 주 안에서 아름다운 성전(공동체)으로 세워져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We are reminded church not as the building of stone and wood. The church is the assembly of the saints confessing and resolution to follow Jesus Christ. The Body of Christ, we are! Let’s not say your church and ours. We are all universal church and follow one teaching given by Jesus himself.
Does this remind us the new dimension to view the local church? Let’s read again the last paragraph of today‘s article: “Through this empowering lens, we can see our local churches-all of us-as a part of God’s universal church, being built “in Christ Jesus throughout all generations, for ever and ever!” (EPHESIANS 3:21).
•적용: 교회가(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돌과(stone 석재 石材 せきざい) 나무로(wood 목재 木材 もくざい) 지어진 건물이(建物 たてもの building) 아님을 다시 상기하게(想起 そうき remind) 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주신 가르차심을 따르기로 결심한(決心 けっしん resolution) 우주적(宇宙的 うちゅうてき universal) 교회인 것이다. 이는 다시 우리로 하여금 교회를 새로운 차원으로(次元 じげん dimension) 보게 하지 않는가? 우리가 다시 한번 오늘 본문 마지막 문단을(文段 ぶんだん paragraph) 읽어보자: “이렇게 담대한(膽大 たんてい empowering) 안목(眼目 たんてい lens) 으로 교회를 바라볼 때 우리는 지역(地域 ちいき local) 교회들(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 곧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도록”(에베소서 3:21)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우주적인(宇宙的 うちゅうてき universal) 교회의 일원임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가(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돌과(stone 석재 石材 せきざい)
•나무로(wood 목재 木材 もくざい)
•건물이(建物 たてもの building)
•상기하게(想起 そうき remind)
•결심한(決心 けっしん resolution)
•우주적(宇宙的 うちゅうてき universal)
•차원으로(次元 じげん dimension)
•문단을(文段 ぶんだん paragraph)
•담대한(膽大 たんてい empowering)
•안목(眼目 たんてい lens)
•지역(地域 ちいき local)
•교회들(教会 きょうかい church)
•우주적인(宇宙的 うちゅうてき universal)
Jesus. Thank you for the servants you have place in your houses around us to help deliver your message. Thank you for the diversity that focused on brining in people from different cultures and backgrounds. Not all look similar but they are all the same in wanting to get to know to a lifetime of devotion to your church which will span for all eternity. Your love sees no color and has no language barrier. Bless this church for the outreach of hope it being near and fa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