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5:1-9
-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구)34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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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자에게 능치못할 무슨일이 있을까
(후렴)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증거 없어도
7월 28일 •금요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임
성경읽기 : 시편 46-48; 사도행전 28
새찬송가 : 545(통344)
오늘의 성경말씀 : 출애굽기 5: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출애굽기 6:1)
툰이 사는 나라에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군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그들이 사육하는 가축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계를 잃어버린 툰의 가족은 여러 나라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9 년동안 툰은 가족과 멀리 떨어진 난민수용소에서 지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떨어져 있는 동안 가족 두 명이 죽었습니다. 툰은 점점 실의에 빠져 갔습니다.
오래 전, 다른 한 민족이 잔혹한 억압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지명하여 그 백성들, 곧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해내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마지못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바로에게 가자, 그 애굽 통치자는 도리어 더 심하게 억압했습니다(출애굽기 5:6-9). 그는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2절). 백성들은 모세에게 불평을 했고, 모세는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20-23절).
결국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들이 원하던 자유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임을 하시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가르치시고 더 큰 일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툰은 난민 캠프에서 오랜 시간을 잘 보내면서 뉴델리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는 새로운 거처를 찾은 자신과 같은 난민들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난민이었던 나의 이야기는 주님의 종이 되도록 나를 이끌어준 도가니입니다.” 툰은 그의 간증에서 출애굽기 15장 2절의 모세의 노래를 인용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방패이십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십니다.
하나님께 어떤 질문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지키신다는 것을 어떻게 신뢰하시겠습니까?
제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그 진실을 망각할 때 용서해 주소서.
FRIDAY, JULY 28
THE LONG GAME
BIBLE IN A YEAR: PSALMS 46-48; ACTS 28
TODAY’S BIBLE READING: EXODUS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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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 Lord said to Moses, “Now you will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 EXODUS 6:1 ]
When Tun’s country suffered a coup, the military began terrorizing believers in Jesus and killing their farm animals. Having lost their livelihood, Tun’s family scattered to various countries. For nine years, Tun existed in a refugee camp far from his family. He knew God was with him, but during the separation, two family members died. Tun grew despondent.
Long ago, another people group faced brutal oppression. So God appointed Moses to lead those people-the Israelites-out of Egypt. Moses reluctantly agreed. But when he approached Pharaoh, the Egyptian ruler only intensified the oppression (EXODUS 5:6-9). “I do not know the Lord and I will not let Israel go,” he said (V. 2). The people complained to Moses, who complained to God (VV. 20-23).
In the end, God freed the Israelites and they got the freedom they wanted-but in God’s way and timing. He plays a long game, teaching us about His character and preparing us for something greater.
Tun made good use of his years in a refugee camp, earning a master’s degree from a New Delhi seminary. Now he’s a pastor to his own people-refugees like him who have found a new home. “My story as a refugee forms the crucible for leading as a servant,” he says. In his testimony, Tun cites Moses’ song in Exodus 15:2: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defense.” And today, He’s ours as well. TIM GUSTAFSON
What questions do you have for God? How will you trust Him to keep His word?
Heavenly Father, I can always rely on You. Forgive me when I lose sight of that truth.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 …인간은 2종류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를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의 삶을 누린다.
오늘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는다
Our daily bread 영문판이 여기 녹음된 내용과 같습니다
칙오가 있었던 것 같네요
칙오>착오
주신 말씀에서 전체를 보려는 제 마음은 아버지의 사랑을 헤아려 보기에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가볍습니다.
며칠동안 안보여서 궁금하고 염려했습니다 늘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빕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출애굽기5장 1-9절) : 소망이 가로 막힐때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출5:2)
주님!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어 광야에서 하나님께 희생절기를 드리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1-4절)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쉬게 하려는 계획이라고 하며 거절하고 오히려 그들의 노동을 무겁게 합니다(5-9절) 아멘!
주님!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애굽의 바로가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이라고 예고해 주셨습니다(출4:21) 그러므로 오만한 바로는 “도대체 여호와가 누구냐?”(2절)라고 묻고 있습니다. 정말로 바로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더 완악한 마음을 가진 자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어 광야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라는 말을 전해 듣고도 꿈적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인의 하나님”(3절) 이라는 말에 “돌아가서 일이나 하라”며 얕잡아 보고 있습니다. 바로의 교만은 더욱 높아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노동 조건을 더욱 가혹하게 만들어 재료조차 주지 않고 이전과 똑같은 양의 벽돌을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바로의 명령입니다. 아멘!
주님!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 교만했던 우리의 마음이 어찌하였는가를 바로의 모습을 통해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는 바로를 바라보면서 우리 주변에 만연한 오만하고 무지한 인간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공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엄청난 장애물임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구원의 소망이 가로막힘을 느끼게 될때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 복음전도의 도구로만 쓰여질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간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너희를 속량하여….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출6:6-7)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Exodus is the story of God’s guidance of Israelites out of Egypt. He ordered so his guidance through Moses and Aaron was with all journey of Exodus. In all journey of Eodus God’s guidance was with the Isaralites because Exodus is originated by God. Once we’re confident the mission is from God we’re guided to carry on.
•적용: 출애급은(出埃及 でる エジプト Exodus)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급에서 나오게 인도하신(引導 いんどう guidance) 이야기다.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命令 めいれい ordered)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도 하셨다(引導 いんどう guided). 명령하신(命令 めいれい ordered) 분이 하나님이 시니 출애급의 전 과정에서는 모세와 아론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일은 반드시 완성 하신다. 사명이(使命 しめい mission)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는 확신이 있다면(確信 かくしん confident) 우리는 하며을 감당하도록 인도함을 받을것(引導 いんどう guided)이다.
•출애급은(出埃及 でる エジプト Exodus)
•인도하신(引導 いんどう guidance)
•명령하시고(命令 めいれい ordered)
•사명이(使命 しめい mission)
•확신이 있다면(確信 かくしん confident)
When I waiting for something to happen without asking the Lord, only misery and bad acts fells. Even now, waiting can be grumbling at times, put knowing God in front of me and behind me is reassuring that no matters how long it takes to reach where he wants me to go, I will make it because of his strength. On the hottest of days like today, tempers maybe shortened and reluctant to do things will set in as was Moses. Through it all God shows his presence in various ways through our journeys. He has done so through mine. Father, thank you for the hand that guides in my struggle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