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10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날 위하여 십자가의 [(구)40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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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7월 27일 •목요일
은혜가 더 필요한 사람
성경읽기 : 시편 43-45; 사도행전 27:27-44
새찬송가 : 303(통403)
오늘의 성경말씀 : 에베소서 2:1-1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에베소서 2:8-9)
교회에서 특별행사를 위해 장식을 하는 동안, 책임을 맡았던 여성이 저에게 경험이 부족하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녀가 멀리 가자 다른 여성이 다가와서 “염려 마세요. 우리는 그분을 ‘은혜가 더 필요한 사람’이라고 불러요.”라고 말했습니다.
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곧 누군가와 갈등이 생길 때마다 나는 그 상대를 은혜가 더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후, 교회에서 그 은혜가 더 필요한 시람이라고 했던 분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그 여성이 어떻게 남 모르게 하나님을 섬겼으며,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베풀었는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분과, 그동안 내가 은혜가 더 필요한 사람이라고 불렀던 모든 사람들을 판단하고 험담한 것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결국은 다른 신자들만큼이나 나 자신도 은혜가 더 필요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에서 바울 사도는 모든 신자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3절)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고 우리 노력으로는 결코 얻지 못하는, 그래서 “누구도 자랑하지 못하는”(9절) 구원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평생 동안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성령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신자들에게 은혜가 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충분하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고린도후서 12:9).
당신은 어떤 때에 다른 사람들이 은혜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까? 지금 당신 삶의 어떤 부분에 은혜가 필요합니까?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아낌없이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넓은 아량으로 은혜를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JULY 27
EXTRA GRACE REQUIRED
BIBLE IN A YEAR: PSALMS 43-45; ACTS 27:27-44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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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 not by works. [ EPHESIANS 2:8-9 ]
While we decorated for a special event at church, the woman in charge griped about my inexperience. After she walked away, another woman approached me. “Don’t worry about her. She’s what we call an E.G.R.-Extra Grace Required.”
I laughed. Soon I started using that label every time I had a conflict with someone. Years later, I sat in that same church sanctuary listening to that E.G.R.’s obituary. The pastor shared how the woman had served God behind the scenes and given generously to others. I asked God to forgive me for judging and gossiping about her and anyone else I’d labeled as an E.G.R. in the past. After all, I needed extra grace as much as any other believer in Jesus.
In Ephesians 2, the apostle Paul states that all believers were “by nature deserving of wrath” (V. 3). But God gave us the gift of salvation, a gift which we did nothing to deserve, a gift we’d never be able to earn “so that no one can boast” (V. 9). No one.
As we submit to God moment by moment during this lifelong journey, the Holy Spirit will work to change our character so we can reflect the character of Christ. Every believer requires extra grace. But we can be grateful that God’s grace is sufficient (2 CORINTHIANS 12:9). XOCHITL DIXON
When have you judged others for requiring extra grace? In what area of your life do you require grace today?
Father God, please help me extend grace to others as freely and generously as You’ve lavished Your abounding grace on me.
오늘의 성경말씀(에베소서 2장 1-10절) : 하나님의 은혜로 새창조된 우리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주님! 사도바울은 죄로 죽었던 예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하셨다고 말씀합니다. (1-3절)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하늘에 앉게 하셨습니다(4-7절) 그들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새롭게 창조된 것입니다(8-10절) 아멘!
주님!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되기전에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세력 즉 사탄에 의해 조종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 속에 있는 죄성을 부추켜서 우리를 범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단절되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었습니다( 1절) 이러한 우리들을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게 하시고, 함께 일으키심으로 , 그리스도 예수안에 함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구원의 선물인 것입니다(8절) 그러므로 구원으로 새롭게 창조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살면서 선한 일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10절) 아멘!
주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 일으키시며 , 함께 하늘에 앉히기 까지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이라 하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을 아무 자격도 ,공로도 없음에도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베푸셨으니 우리는 분명히 믿음으로 새로이 창조된 피조물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로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주님만을 찬양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는데
뱀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배반했다. 회개하여
예수 믿으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여 영원히 산다
I griped and gosspied about others though you lavished your abounding grace on the cross.
Also I still feel like judging people every time i meet them at first.
How hard do I discard my old habits?
That’s why my sin prevents the holy spirit from living in my mind.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count my sins and realize that I am a sinner disconnected from you.
I understand that I am a sinner. However I cannot feel it from my heart.
How can I learn that I am a sinner who need your grace?
I really hope to realize your grace.
From the head knowledge to the heart acceptance!
🙏
When we think over how we undeserved of God’s grace, we cannot ever judge anyone but should be generous on them. Let’s mediate Ephesians 2:3: “All of us also lived among them at one time, gratifying the cravings of our flesh and following its desires and thoughts. Like the rest, we were by nature deserving of wrath”•적용: 하나님의 은혜를(恩恵 おんけい grace) 구하기엔 우리가 얼마나 합당치 못한가를(適当 てきとう undeserved) 다시 생각해 보면 어찌 우리가 누군가를 정죄하고(罪 ざい 定 める judge) 그들에게 관대 하지(寛大 かんだい generous) 않을수 있을까. 에베소서 2:3 말씀을 묵상해(黙想 もくそう mediate) 보자: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肉体 にくたい flesh) 욕심을(欲心 よくしん 탐욕 貪欲 どんよく)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本質上 ほんしつ じょう by nature) 진노의(震怒 しんど wrath)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이었더니.”
•은혜를(恩恵 おんけい grace)
•합당치 못한가를(適当 てきとう undeserved)
•정죄하고(罪 ざい 定 める judge)
•관대 하지(寛大 かんだい generous)
•묵상해(黙想 もくそう mediate)
•본질상(本質上 ほんしつ じょう by nature)
•육체의(肉体 にくたい flesh)
•욕심을(欲心 よくしん 탐욕 貪欲 どんよく)
•진노의(震怒 しんど wrath)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Chis Tomlin’s Your Grace is Enough rushed to heart while reading today’s devotional. We think about the sufficient grace has given to us. Dead, lifeless, and into our own desires before and full of life after. Many time have I though someone needed the extra and saw myself acting the same way. How quick are we to judge and not look at ourselves. Some TLC goes a long way and God had plant a permanent gift in the Spirit to help us. Jesus, tell me to extend the same love I feel when I think what your grace has given me. Amen.
아버지 앞에 딸로서 진짜가 되는 순간 순간을 기대합니다.
죄인이 뭐라 말할까요.
입이 열개가 있다한들 도덕법을 생각하면 거짓말쟁이 직전의 제가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요.
그런데 말씀은 아버지의 사랑을 논합니다.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