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3-18
-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어려운 일 당할때 [(구)3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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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후렴) 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7월 24일 •월요일
슬픔 중의 소망
성경읽기 : 시편 35-36; 사도행전 25
새찬송가 : 543(통342)
오늘의 성경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3)
루이즈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활기차고 장난기 많은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다섯 살의 나이에 희귀한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루이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부모인 데이 데이와 피터,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했던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 부모와 함께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데이 데이와 피터는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데이 데이에게 어떻게 슬픔을 이겼는지 물어보니, 루이즈가 예수님의 사랑의 품에 안겨 있다고 생각하니 힘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딸이 영생을 얻은 것을 기뻐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슬픔을 이겨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계속 할 수 있어요.”
데이 데이는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신뢰함으로써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이란 단순한 낙관론 정도를 훨씬 뛰어 넘는, 결코 깨뜨려지지 않을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절대적인 확신입니다. 바울이 친구들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격려했던 것처럼 우리는 슬픔 중에도 이 능력의 진리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4). 우리가 비록 슬픔 중에 있을지라도 이 확실한 소망이 오늘 우리에게 힘과 평안을 주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를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소망과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힘주셔서 다른 사람들도 격려할 수 있게 해주소서.
MONDAY, JULY 24
HOPE IN GRIEF
BIBLE IN A YEAR: PSALMS 35-36; ACTS 25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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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rieve like the rest of mankind, who have no hope. [ 1 THESSALONIANS 4:13 ]
Louise was a lively, playful girl who brought smiles to all she met. At the age of five, she tragically succumbed to a rare disease. Her sudden passing was a shock to her parents, Day Day and Peter, and to all of us who worked with them. We grieved along with them.
Yet, Day Day and Peter have found the strength to keep going. When I asked Day Day how they were coping, she said they drew strength from focusing on where Louise was-in Jesus’ loving arms. “We rejoice for our daughter whose time is up to go into eternal life,” she said. “By God’s grace and strength, we can navigate through the grief and continue to do what He has entrusted us to do.”
Day Day’s comfort is found in her confidence in the heart of God who revealed Himself in Jesus. Biblical hope is much more than mere optimism; it’s an absolute certainty based on God’s promise, which He will never break. In our sadness, we can cling to this powerful truth, as Paul encouraged those grieving over departed friends: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and so we believe that God will bring with Jesus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in him” (1 THESSALONIANS 4:14). May this certain hope give us strength and comfort today-even in our grief. LESLIE KOH
How can you draw strength from God’s promises to those who follow Him? How can you comfort someone grieving over a loved one or friend?
Father, thank You for Your hope and comfort today. Strengthen me today so I can encourage others too.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우리의 소망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은
모든 믿는 자들의 소망이다
부활과 영생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늘의 성경말씀(데살로니가전서4장 13-18절) :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7)
주님! 사도바울은 죽은 자들(잠자는 자들)에 대해 슬퍼하지 말라고 하며 주님이 강림하실때 모두 부활하여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위로합니다(13-18절) 아멘!
주님! 성도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성도가 승리의 노래를 부를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날은 곧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오실 때 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16절) 주님이 다시오시는 날은 인류역사상 가장 기쁜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은 잠자는 모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고전15:20) 그러므로,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모든 잠자던 자들이 모두 일어나 주님앞으로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산자들도 함께 들려 올라가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17절) 이처럼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질때에 성도간에 서로 위로하면서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18절) 아멘!
주님! 다시오실 주님과 부활에 대한 소망을 주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가족이 죽어 슬픔을 당할때에 , 주변에 믿던 사람이 죽었을 때에 그들을 위로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죽음때문에 헤어지게 되는 것은 슬픈일이고 때로는 희망을 잃을 수가 있지만 ,영원한 미래에 다시 만나게 되어 항상 주님과 함께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으니 믿고 의지하여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15:51-52)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
아멘! 주께서 나의 소망 이십니다.
Dear God,
How can I draw strenghth from you? What hope do I have to get in this greif? What did you entrust me to do?
It sounds like I compain to you. But it doesnt. I really want to know how other belivers have confidence in you and they navigate through difficulties.
When can I find comfort in you? I’ve really tried to find it. I want to be strong based on you. I’d like to cling to your words and transfer them into my action. How can I return to who I used to be. I used to a lively woman. But now i am always in grief. My God, My Lord, where are you? who are you? who am I? I continue to seek you but fail over and over agian. How can I meet you? Yes, you are holy and hates sin. You may not come to me because of my sin. Please remind me of my sins and repent them so I can be your friend. I will remove all my sin from me conting on Jesus’s cross.
1991년 12월 26일 22개월 외동아들이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었지만 그 일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삶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서 교회는 다니고 있었지만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가 없었음을 깨닫게 하셨고 스스로에게도 속고 있던 죄인이었던 나를 깨닫게 하셨고 회개하게 하셨고 용서하셨고 당신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날!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 나의 외동아들을 데리고 오시는 날! 공중에서 함께 만날 그날!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영원히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졌을 나에게 외동아들을 아기 복음전도자(baby evangelist)로 보내주셔서 당신의 때에 그리고 당신의 방법으로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얻기전에는 나는 교회에서 엄청 열심히 활동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 이민 생활에서 아~하면 어~하는 동질감을 나눌수 있는 같은 언어를 말할 수 있고 또한 김치 된장 등 음식 동포와의 만남과 친교의 목적으로 그랬었습니다.
그런 나를…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손과 발에는 못 박히신 독생자 예수님을바라 봐야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온 인류를 향한 사랑 그리고 이 작고 작은 나를 향한 아프고 아픈 사랑! 이 아침에 묵상하면서 다시한번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시편 73:25-26
I think about the pandemic and the families that were unable to grieve and celebrate the loss of their loved ones. Unable to gather for a proper burial and comfort each other in togetherness. I lost my grandfather, aunt, and grandmother with in a year and was unable to give my grandmother a burial deserving of woman who joyously praises the Lord until her last breath. Even though my father was heartbroken, I saw the comfort the Spirit provided and the assurance that he would meet them again. An eternal life with God is what is we believe in and being reunited with our loved ones in His place is joyous moment to look forward to. Lord, let your Spirit work in me to comfort those in need and put myself at ease. Amen.
Amen! hallelujah!
The death of our loved one is gut-wrenching sorrow. At this moment we get the most powerful soothing word: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The on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they die; and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John 11:25-26 NIV Let’s proclaim boldly we are the ultimate winner in the Lord!
•적용: 우리가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은(死 し death) 창자를 비트는(腸を断つ はらわたをたつ gut-wrenching) 슬픔(sorrow 비통 悲痛 ひつう) 이다. 이러한 순간에(瞬間しゅんかん moment) 우리는 가장 강력한(強力 きょうりょくな powerful) 위로의(慰労 いろう soothing)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復活 ふっかつ resurrection) 생명이니(生命 せいめい life)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永遠 えいえんに forever)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KRV. 이제 우리는 주님 안에서 궁극적(窮極的, 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 ultimate) 승리자(勝利者 しょうりしゃ winner) 라고 선포하자(宣布 せんぷ proclaim)!
•죽음은(死 し death)
•창자를 비트는(腸を断つ はらわたをたつ gut-wrenching)
•슬픔(sorrow 비통 悲痛 ひつう)
•순간에(瞬間しゅんかん moment)
•강력한(強力 きょうりょくな powerful)
•위로의(慰労 いろう soothing)
•부활이요(復活 ふっかつ resurrection)
•생명이니(生命 せいめい life)
•영원히(永遠 えいえんに forever)
•궁극적(窮極的, 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 ultimate)
•승리자(勝利者 しょうりしゃ winner)
•선포하자(宣布 せんぷ procla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