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3:10-16
-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 그 후에 다윗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외성을 쌓되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오벨을 둘러 매우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며
-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 인애하신 구세주여 [(구)3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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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 만복근원 우리 주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후렴)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멘
7월 18일 •화요일
옳은 일 하기
성경읽기 : 시편 20-22; 사도행전 21:1-17
새찬송가 : 279(통337)
오늘의 성경말씀 : 역대하 33:10-16
그가 환란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크게 겸손하여 (역대하 33:12)
우리 부부는 재소자 ‘제이슨’에게서 온 편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돕는 보조견이 될 강아지들을 “맡아 기르고” 있습니다. 그 강아지들 중 한 마리가 개를 훈련시키는 법을 배운 재소자들이 진행하는 훈련 과정을 마쳤던 것입니다. 제이슨은 편지에서 그의 과거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고 하면서, “스니커스는 내가 훈련시킨 열 일곱 번째 개인데 그 중에 최고입니다. 그 개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 때면 나는 마침내 무언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썼습니다.
과거를 뉘우치는 사람은 제이슨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다 후회를 합니다. 유다왕 므낫세도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역대하 33장에는 그가 저지른 만행의 일부가 적혀 있습니다. 이방신들을 위해 성적으로 노골적인 제단을 쌓고(3절), 사술을 행하고, 자신의 자녀들을 제물로 바쳤습니다(6절). 그는 온 나라를 추악한 길로 이끌었습니다(9절).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습니다”(10절). 그러나 결국 그가 하나님을 다시 찾는 일이 생겼습니다. 앗수르가 침공하여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고…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갔습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므낫세가 마침내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완전히 자신을 낮추었습니다”(12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다시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므낫세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을 그치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15-16절).
후회 때문에 아주 낙심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겸손한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당신은 어떤 후회를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 후회를 만회하고 당신이 그분을 섬기도록 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의 솔직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UESDAY, JULY 18
DOING SOMETHING RIGHT
BIBLE IN A YEAR: PSALMS 20-22; ACTS 21:1-17
TODAY’S BIBLE READING: 2 CHRONICLES 3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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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s distress he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 2 CHRONICLES 33:12 ]
The letter from “Jason,” an inmate, surprised my wife and me. We “foster” puppies to become service dogs to assist people with disabilities. One such puppy had graduated to the next training phase, which was run by prisoners who have been taught how to train the dogs. Jason’s letter to us expressed sorrow for his past, but then he said, “Snickers is the seventeenth dog I’ve trained, and she is the best one. When I see her looking up at me, I feel like I’m finally doing something right.”
Jason isn’t the only one with regrets. We all have them. Manasseh, king of Judah, had plenty. Second Chronicles 33 outlines some of his atrocities: building sexually explicit altars to pagan gods (V. 3), practicing witchcraft, and sacrificing his own children (V. 6). He led the entire nation down this sordid path (V. 9).
“The Lord spoke to Manasseh and his people, but they paid no attention” (V. 10). Eventually, God got his attention. The Assyrians invaded, “put a hook in his nose … and took him to Babylon” (V. 11). Next, Manasseh finally did something right. “He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V. 12). God heard him and restored him as king. Manasseh replaced the pagan practices with worship of the one true God (VV. 15-16).
Do your regrets threaten to consume you? It’s not too late. God hears our humble prayer of repentance. TIM GUSTAFSON
What regrets do you have? How might you honor God by letting Him redeem them and use you to serve Him?
Thank You, Father, that You’re always ready to hear my honest prayers.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 …
자기 멋대로 사는 자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뀐다
믿음은 내가 주인된 삶을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으로
바꾸는.것이다
진정한 자유와 기쁨, 평안의 삶으로…
생을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주보기도하실 때 저를 기억하시고 아버지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역대하33장 10-16절) : 유다왕 므낫세의 회개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대하33:12-13)
주님!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한 므낫세 왕과 유다에게 하나님은 앗수르 군대를 보내서 유다를 치게 하십니다(10-11절) 포로로 끌려간 므낫세가 회개하자 하나님이 그를 회복시켜 주십니다(12-13절) 다시 왕이 된 므낫세는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만을 섬깁니다(14-16절) 아멘!
주님! 악한 왕 므낫세와 유다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자 하나님은 앗수르 군대를 보내셔서 유다를 치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그들에게 사로잡혀 쇠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므낫세는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고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십니다. 므낫세는 그제서야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신줄을 깨닫게 됩니다(13절) 므낫세가 회개하기전에 지었던 죄악들은 우상 즉 이방신들을 섬기며, 산당을 세우고 , 제단을 쌓았으며(33:3-5) 사술을 행하고 자녀들을 제물로 바쳤습니다(6절) 그러나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라는 진리를 알게된 후 므낫세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예루살렘과 성전에서 우상과 제단들을 제거하고 ,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바른 예배를 회복하게 됩니다. 백성에게도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령하자 온 백성들도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습니다(16절) 아멘!
주님!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고 유다백성도 왕의 꾀임을 받아 더욱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이 악을 행한 것이 하나님이 쫓아내신 이방민족보다 더 심하였다고 기록되 있습니다(9절) 그러나 하나님은 놀랍게도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금 왕위에 앉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겸손한 므낫세의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듯이 ,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를 드릴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 죄인은 전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회개이후 하나님 앞에서 변화된 삶을 살았던 므낫세처럼 우리도 마음에 있는 죄성까지도 버리며, 죄의 모양과 형태라도 버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대하33:16)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We just read king Manasseh once committed pagan sexual indulgement sins to repentance. God restored from prisoner to the kingship again. And we just read what he did in the rest of his life. True repentance is turning from sins toward God’s justice. We read how Manasseh repented and restored in these two verses:“He got rid of the foreign gods and removed the image from the temple of the Lord, as well as all the altars he had built on the temple hill and in Jerusalem; and he threw them out of the city”. 2 Choronicles 33:15
“Then he restored the altar of the Lord and sacrificed fellowship offerings and thank offerings on it, and told Judah to serve the Lord, the God of Israel.” 2 Choronicles 33:16
•적용: 우리는 방금 므낫세 왕(王 おう king) 이 이방의(異邦 いほう pagan) 성적(性的 せいてき sexual) 탐익의(耽溺 たんでき indulgement) 죄(罪 つみ sin)에서 벗어나 회개하는(悔改 悔悟かいごするrepentance) 장면을 읽었다. 하나님께서 포로의(捕虜 ほりょ prisoner) 신분에서 왕으로 다시 회복 시키셨다(回復·恢復 かいふく restored).그리고 그가 그후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서 읽었다. 참 회개는 죄에서 하나님의 정의(正義 せいぎ justice) 앞에 돌아서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 두 구절에서(句と節 くとせつ verse) 어떻게 무낫세가 회개하여 회복 되는지를읽는다.“이방 신들(異邦神 いほうかみ foreign gods)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역대하 33:15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和睦祭 わぼく さい fellowship offering) 감사제를(感謝祭 かんしゃ さい thank offering) 그 제단(祭壇 さいだん alter) 위에 드리고 유다를(猶太 ゆうたい Judea)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역대하 33:16
•왕(王 おう king)
•이방의(異邦 いほう pagan)
•성적(性的 せいてき sexual)
•탐익의(耽溺 たんでき indulgement)
•회개하는(悔改 悔悟かいごするrepentance)
•포로의(捕虜 ほりょ prisoner)
•회복 시키셨다(回復·恢復 かいふく restored)
•정의(正義 せいぎ justice)
•구절에서(句と節 くとせつ verse)
•이방 신들(異邦神 いほうかみ foreign gods)
•화목제와(和睦祭 わぼく さい fellowship offering)
•감사제를(感謝祭 かんしゃ さい thank offering)
•유다를(猶太 ゆうたい Judea)
Lord. The regrets of my past will always feel like they are enveloping me at times. You remind me to restoration to those pour out their faults to you. Whichever way you restore me, it is I who must truly commit to belief in the restorative power. You’ve humbled me and let me knows there is more to gain with Christ when all feels lost.God, thank you for hearing me. Amen.
Dear my lord
I spend my day regretting the past. I didn’t take care of my kids. I concentrated all my energy o n my work and reputation. However everything is of no use and in vain. Good food and clothes doesn’t please me. I feel empty. Nowadays I have plenty of time. No one need me. What is the purpose you created me? What plan do you have for me? I don’t know who I am and what I like? I’ve just lived a life to be asked. And I thought I was good or better than others. But it wasn’t. Please teach me who I am and why you made me. I am clay and you are the Potter? What do I look like? I am standing on the watershed point in my life. Please be my lord. I don’t want to make more mistakes. Show and guide me to the your way. You are my way, truth and life. Where should I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