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7-11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주 믿는 형제들 [(구)5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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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6월 21일 •수요일
한 발 한 발
성경읽기 : 에스더 3-5; 사도행전 5:22-42
새찬송가 : 221(통525)
오늘의 성경말씀 : 베드로전서 4:7-1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세 명씩 한 조로 묶은 십여 개의 팀이 네 발 경주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바깥 쪽에 있는 사람들과 가운데 선 사람의 발목과 무릎을 색깔 있는 띠로 묶어 연결하고는 모든 3인조 팀이 결승선에 시선을 고정한 후, 호루라기를 불자 팀들이 앞으로 달려나갔습니다. 대부분 넘어져 발을 다시 내딛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몇몇 그룹은 걷지 않고 깡충깡충 뛰었고 포기하는 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팀은 출발을 늦추면서 계획을 확인하고는 앞으로 나가면서 계속 소통을 했습니다. 그들은 휘청거리면서도 계속 걸어가 곧 모든 팀을 제쳤습니다. 그들은 한 발 한 발 맞추어 나가겠다는 의지가 있었기에 함께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어쩌면 네 발 경주를 하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만큼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일할 때 자주 걸려 넘어집니다.
베드로는 기도하고 서로 대접하고 우리의 은사들을 사용하여 앞에 놓인 삶을 위해 서로 연합하며 손발을 맞추라고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며”(베드로전서 4:8), 불평 없이 대접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10절)고 권고합니다. 우리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간구할 때,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단결하여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주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 일하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그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셨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JUNE 21
STEP BY STEP
BIBLE IN A YEAR: ESTHER 3-5; ACTS 5:22-42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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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God’s people live together in unity! [ PSALM 133:1 ]
A dozen teams, each including three people standing shoulder to shoulder, prepared for the four-legged race. Each outside person bound to the person in the middle by colorful rags at their ankles and knees, every trio locked their eyes on the finish line. When the whistle blew, the teams lunged forward. Most of them fell and struggled to regain their footing. A few groups chose to hop instead of walk. Some gave up. But one team delayed their start, confirmed their plan, and communicated as they moved forward. They stumbled along the way but pressed on and soon passed all the teams. Their willingness to cooperate, step by step, enabled them to cross the finish line together.
Living for God within the community of believers in Jesus often feels as frustrating as trying to move forward during a four-legged race. We often stumble when interacting with people who hold different opinions from us.
Peter speaks of prayer, hospitality, and using our gifts to align ourselves in unity for life ahead. He urges believers in Jesus to “love each other deeply” (1 PETER 4:8), to be hospitable without complaining, and to “serve others, as faithful stewards of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V. 10). When we ask God to help us communicate and cooperate, we can lead the race in showing the world how to celebrate differences and live together in unity. XOCHITL DIXON
When have you struggled to work with someone who was different from you? How has God helped you?
Mighty God, please help me communicate and cooperate with others as I learn to love like You.
무엇을 하던지 주께 하듯 하고,
주님 주시는 힘으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
.우리의 생명도 …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며 살자
내것은 없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
시간, 물질, 재능…
오늘의 성경말씀(베드로전서 4장:7-11절) : 받은 은사를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10)
주님!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왔습니다.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깨어 근신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에 대하여 뜨겁게 서로 사랑하고 , 잘못까지도 용서해주는 진정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면 나도 남을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7-9절)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각각 활용할 수 있는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두가지 사역은, 말하려면(하나님의 말씀사역)과 봉사하려면(육체적 필요를 위한 사역)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사역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사역을 위해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의존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도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10-11절) 아멘!
주님! 타락하고 어두운 시대에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벧전5:8) 그러므로 재림의 날, 심판의 날이 가까와 올수록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덮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제게 주신 은사와 물질 , 재능을 통해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게 하시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몸되신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워 감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롬12:6-7)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아버지.
판단이 틀리나 틀려서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내일도 낱비가 될지 모르는 도전이 있습니다. 무려 두 지역을 오고가고 난뒤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의 일정 과정에서 아버지를 잘 묵상하여 아버지릉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잧 잘께요.
I was recently reminded that moving forward in life without trust and continued pursuit of faith and Christ won’t amount to anything. If I stumble and don’t rely on Him what would happen to me. If I show humility in the work place when I confrontation arises, will I harbor animosity without the grace of God in mind. Today’s devotional directs me keep eyes open and heart afloat in God’s water instead of the world. Father, even though my race my seem slow or delayed, let me rely you first and the good people around me. Amen.
매일 달씀 묵상하고 댓글을 경청하며 은혜와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마감합니다.
기끔 똑같은 이름, 어카운트로 그러나 다른 스토리로 (도움) 을 요청하는 강X우 분을 보게됩니다…..
이젠 전혀 도움보다는 솔직히 짜증이 앞서네요……
차단 할 수는 없는지요?
Communicating with others top priority is concerning for others. Concern for others is other forms of self helping. It a bit require going extra miles with others. Golden rule here is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Luke 6:31 NIV
•적용: 다른이들과 대화(対話 たいわ communicating 疎通·疏通 そつう) 할때 가장 큰 우선순위는(優先順位 ゆうせんじゅんい top priority さいゆうせん 最優先 최우선) 다른이를 배려하라는(配慮 はいりょ concerning) 것이다. 다른이를 배려하는것이 자기자신을 돕는 다른 형태이다(形態 けいたい form). 이것은 다른 사람들과 몇마일더 함께 걸어가는것을 뜻한다. 여기서 적용할 황금률은(黄金律 おうごんりつ the golden rule) “남에게 대접을(待接 もてなし do to others)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31 KRV
•대화(対話 たいわ communicating 疎通·疏通 そつう)
•우선순위는(優先順位 ゆうせんじゅんい top •priority さいゆうせん 最優先 최우선 )
•배려하라는(配慮 はいりょ concerning)
•형태이다(形態 けいたい form)
•황금률은(黄金律 おうごんりつ the golden rule)
•대접을(待接 もてなし do to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