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13-16
-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나의 믿음 약할 때 [(구)4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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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믿음 약할 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 때 주가 붙드네
-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 때 주가 붙드네
-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 붙드네 구원 얻은 사람을 항상 붙드네
- 나의 영혼 약할 때 주가 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가 붙드네
(후렴)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 의주 나를 붙드네
6월 16일 •금요일
틀림없는 하나님의 기억력
성경읽기 : 느헤미야 4-6; 사도행전 2:22-47
새찬송가 : 374(통423)
오늘의 성경말씀 : 이사야 49:13-16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4억 달러가 넘는 비트 코인을 보유한 한 남자가 그 돈을 한 푼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금이 저장된 기기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고, 잘못된 비밀번호를 열 번 입력하면 기기가 스스로 파손되기 때문에 낭패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재산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10년 동안 그는 자기 인생이 걸린 투자의 비밀번호를 기억해내려고 온갖 애를 쓰며 괴로워했습니다. 비밀번호를 여덟 번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2021년에 그는 단 두 번 남은 기회마저 실패하면 모든 것이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한탄했습니다.
사람들은 잘 잊어버립니다. 열쇠를 어디다 두었는지 하는 사소한 것들부터 때로는 수백만 달러를 찾는 비밀번호 같은 엄청난 것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소중한 것들이나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으셨다고 두려워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이사야 49:14)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항상’ 기억하신다고 그들에게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선지자는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느냐”고 묻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는 젖먹이 아기를 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령 젖먹이 아기를 잊는 어이없는 어머니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15절).
하나님은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16절)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자신 안에 새겨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잊지 못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기억력은 당신에게 어떤 확신을 줍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님의 기억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FRIDAY, JUNE 16
GOD’S UNFAILING MEMORY
BIBLE IN A YEAR: NEHEMIAH 4-6; ACTS 2:22-47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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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not forget you! [ ISAIAH 49:15 ]
A man owned more than $400 million in bitcoin, but he couldn’t access a cent of it. He lost the password for the device storing his funds, and disaster loomed: after ten password attempts, the device would self-destruct. A fortune lost forever. For a decade, the man had agonized, desperately trying to recall the password to his life-altering investment. He tried eight passwords and failed eight times. In 2021, he lamented that he had just two more chances before it all went up in smoke.
We’re a forgetful people. Sometimes we forget small things (where we placed our keys), and sometimes we forget massive things (a password that unlocks millions). Thankfully, God isn’t like us. He never forgets the things or people that are dear to Him. In times of distress, Israel feared that God had forgotten them. “The Lord has forsaken me, the Lord has forgotten me” (ISAIAH 49:14). Isaiah assured them, however, that their God always remembers.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the prophet asks. Of course, a mother will not forget her suckling child. Still, even if a mother were to commit such an absurdity, we know God will never forget us (V. 15).
“See,” God says,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V. 16). God has etched our names into His own being. Let’s remember that He can’t forget us-the ones He loves. WINN COLLIER
When have you forgotten something important? How does God’s strong memory assure you?
Dear God, I’m grateful Your memory is resilient and trustworthy.
부모를 잊어버린 자식은 있을지 몰라도
자식을 잊어버릴 부모는 없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잊어도
하나님은 영원히 잊지 않으신다 …믿음이 있으면 …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이사야 49:13)
아빠.
어제 저녁 공원에서 만난 열여섯 그녀를 위해 중보기도 1일째입니다. 그녀를 꼭 돕고 싶습니다. 그녀의 부모와 오빠를 만나 그녀를 같이 돕자고 하고 싶습니다. 그녀가 자립할수 있믄 능력을 기를수 있게 그녀를 돕고 싶습니다. 그녀는 나를 안탑깝게 돌아가신 고모라고 불렀습니다. 그녀에게 사촌 가족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아빠도 아빠는 그녀를 향한 나의 이러한 마음보다 더 하시겠지요??
그래서 저는 생명을 사랑하시는 최고의 창조자이신 아빠릉 존경하고 존경한답니다. 제아 살아서 아빠와 동역할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존재의 이유이고 기쁨의 이유입니다.
진짜 진짜 아빠처럼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 49장 13-16절) : 고난 당하던 자가 받는 위로와 축복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사49:13)
주님! 은혜의 때, 구원의 날에(8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고 긍휼히 여기실 것이며(13절) , 구원받은 백성이 사방에서 몰려올 것입니다(12절) 시온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잊으셨다고 말합니다(14절) 그러나 하나님은 부모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손바닥에 새기셨기에 잊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15-16절) 아멘!
주님!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은 마치 남편을 잃고 자녀들 마저 빼앗긴 여인으로 비유되고 있습니다(15절) 이스라엘은 그 모든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고 잊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그 생각이 당연히 맞는 것 처럼 여겨지지만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손바닥에 새기셨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씀하십니다(16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 저 역시도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닥쳐왔을 때 하나님을 의심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고 버리셨다고 느낄때가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손바닥에 새기셨으므로 켤코 잊지 아니할 것”이라는 오늘의 말씀이 큰 위로와 용기와 확신이 되오니 전능하신 주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그리고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게 하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전능의 구원자 하나님을 다시금 바라보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성 어거스틴의 고백처럼 ” 이 세상에서 나 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그 사랑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God’s everlasting love for us is only compared to love of nursing mother to her baby. Even that motherly love is far less to the love of God for us. He said he engraved our name on his plam. “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your walls are ever before me. Psalms 49:16
•적용: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love 애 愛 あい ) 젖먹이는 엄마의 그 아기에(赤 あかちゃん baby) 대한 사랑으로만 비교된다(ひかく 比較 ひかく compare). 그 어머니의 사랑 조차도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에 비교될수 없다고 말씀 하시지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신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城壁 じょうへき walls)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시편 49:16
•사랑은(love 애 愛 あい )
•아기에(赤 あかちゃん baby)
•비교된다(ひかく 比較 ひかく compare)
•성벽이(城壁 じょうへき w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