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1-6
-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구)3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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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 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주소서 아멘
6월 6일 •화요일
마음이 있는 곳
성경읽기 : 역대하 25-27; 요한복음 16
새찬송가 : 322(통357)
오늘의 성경말씀 : 출애굽기 20:1-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출애굽기 20:4)
여기 여행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위스콘신에 있는 미들톤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국립 겨자 박물관을 방문해 보십시오. 겨자는 한 가지면 충분하다는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6,090 종의 겨자들이 전시된 이곳은 대단한 곳입니다. 텍사스의 맥클린에 있는 가시 철조망 박물관에도 가보면 놀랄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울타리’ 같은 것에도 그렇게 많은 열정을 쏟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한 작가는 (우리 생각은 다를지 몰라도) 바나나 박물관에서 오후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말합니다.
재미있어 웃기는 하지만, 우리도 자신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박물관이 우리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심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애굽기 20:3), 그리고 “그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5절)고 가르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 욕망, 성공 또는 은밀히 숭배하는 갖가지 “보물들”을 자신의 우상으로 만들어 숭배합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읽으며 요점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가 만들어내는 죄의 박물관에 대해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십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6 절)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박물관들”이 참으로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만족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만 있다는 것도 아십니다.
당신이 숨기고 있는 죄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 삶의 중심에 계시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있는 우상들을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JUNE 6
PLACES OF THE HEART
BIBLE IN A YEAR: 2 CHRONICLES 25-27; JOHN 16
TODAY’S BIBLE READING: EXODU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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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mage. [ EXODUS 20:4 ]
Here are some vacation tips: The next time you’re traveling through Middleton, Wisconsin, you might want to visit the National Mustard Museum. For those of us who feel that one mustard is plenty, this place amazes, featuring 6,090 different mustards from around the world. In McLean, Texas, you might be surprised to run across the Barbed Wire Museum-or more surprised there is such a passion for, well … fencing.
It’s telling what kinds of things we choose to make important. One writer says you could do worse than spend an afternoon at the Banana Museum (though we beg to differ).
We laugh in fun, yet it’s sobering to admit we maintain our own museums-places of the heart where we celebrate certain idols of our own making. God instructs us,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EXODUS 20:3) and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V. 5). But we do anyway, creating our own graven gods, perhaps of wealth or lust or success-or of some other fill-in-the-blank “treasure” we worship in secret.
It’s easy to read this passage and miss the point. Yes, God holds us accountable for the museums of sin we create. But He also speaks of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Him]” (V. 6). He knows how trivial our “museums” really are. He knows our true satisfaction lies only in our love for Him. KENNETH PETERSEN
What is an area of sin that you keep secret? How will you give it to God?
Dear God, I want You to be at the center of my life. Help me rid myself of the idols I keep.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애굽기 10:1)
거룩하신 내 아버지께서는 나약한 육체에 거하는 내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의 임재야말로 제가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하십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품게 하십니다. 저는 말씀을 씨앗처럼 늘 품고 다닐꺼에요. 아빠. 늘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언제나 아빠처럼 사고할까요.
천대의 축복과 3,4대에 이르는 저주
하나님을 알고 믿음을 잘 전승하는 것과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을 모르는 삶의 차이다.
네와 네집이 구원을 받아도
신실한 크리스찬이 되려면
3대는 걸려야 순수한 믿음의 가정이 될수도 있다
오늘의 성경말씀(출애굽기 20장 1-6절) : 하나님이 주신 계명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6)
주님!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 도착해 , 모세를 통해 기다리던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시작은 ”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니라”(2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친히 애굽으로 부터 종살이에서 해방되게 하셨으며, 백성들에게 자유함을 주신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3절)는 첫번째 계명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계명이 시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아야 함을 요구하고 계십니다(4-5절)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3-4대에 걸쳐 죄를 물으시지만 ,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1,000대 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6절) 아멘!
주님! 하나님의 계명(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믿음의 표현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첫번째 사랑의 요구가 바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분명히 아는 것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면서도 계명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로 부터 엄청난 징계를 받게 되었음을 성경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를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5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몰랐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였지만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같은 저희를 사랑하시며 자녀 삼아주셨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처럼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 내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1,000대까지 나의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모태신앙? 아니야 아니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해 개인적 인격적으로 만난 신앙! 네 네 네네네!
Today we are told not to serve other gods except me, don’t make your prime interest other than God. Idol is things we honor more than God. Ambition, success, fame, business, promotion is honored than revering God, it is our idol.
God says I am jealous so do not put any other gods before me. Do we love God with all our heart and mind?
•적용: 오늘 우리는 내 앞에 다른 신을(神 かみ gods) 두지 말라, 즉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 重要 じゅうようだ prime 최선 最善 さいぜん) 관심을(関心 かんしん interest) 가지게 하는 것을 네 앞에 두지 말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 부터 듣는다. 우상은(偶像 ぐうぞう idols)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모든것 이다. 야망(野望 やぼう ambition), 성공(成功 せいこう success), 명성(名声 めいせい fame), 사업(事業 じぎょう business), 승진(昇進 しょうしん promotion) 이 하나님 보다 우선이라면 이는 다 우상이다. 나는 질투하는(嫉妬 しっと jealous)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내 앞에서 어떤것도 신처럼 받들지 말라고 말씀 하신다. 우리가 온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 하고 있나?
•신을(神 かみ gods)
•중요한(重要 じゅうようだ prime 최선 最善 さいぜん )
•관심을(関心 かんしん interest)
•우상은(偶像 ぐうぞう idols)
•야망(野望 やぼう ambition)
•성공(成功 せいこう success)
•명성(名声 めいせい fame)
•사업(事業 じぎょう business)
•승진(昇進 しょうしん promotion)
•질투하는(嫉妬 しっと jealous)
Father. Todays devotional reminds me to put you first above all. However, that isn’t the case all the time. Sometimes my work, how much I rest, and what I think my future should be instead of trusting what you have in store for me. There’s a saying the heart goes where it wants to go but with you in my heart there are places you will take me and places that you will turn me from. Many have fallen and forgotten you after you’ve saved them turmoil but you’ve always kept your promise. Let me keep that in my hear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