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5-24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구)45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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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5월 25일 •목요일
모든 일을 예수님을 위해
성경읽기 : 역대상 25-27; 요한복음 9:1-23
새찬송가 : 430(통456)
오늘의 성경말씀: 골로새서 3:15-24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골로새서 3:17)
제프가 14살이었을 때, 그의 엄마는 그를 한 유명 가수의 공연에 데려갔습니다. 당시의 많은 음악가들처럼 비제이 토마스도 음악 순회공연 동안 자신을 망가뜨리는 생활방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와 그의 아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그들의 삶은 철저하게 바뀌었습니다.
공연하던 그날 밤, 그 가수는 열광적인 관중들을 흥겹게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유명한 노래 몇 곡을 불렀을 때, 청중 속의 한 남자가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한 곡 불러주세요!” 비제이는 아무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네 곡 다 예수님을 위해 불렀습니다.”
그때로부터 수십 년이 지났지만, 제프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심지어 일부 사람들이 “비종교적인” 것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것조차도 예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삶에서 하는 일들을 나누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성경을 읽는 것, 믿음을 가지게 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신성한 것’이고, 잔디를 깎는 것, 뛰어가는 것, 컨트리송을 부르는 것은 ‘세속적인 것’이라고 말입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은 우리가 가르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지만, 17절은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해 합니다.
어떻게 모든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행동과 말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쓰시도록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MAY 25
ALL FOR JESUS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25-27; JOHN 9:1-23
TODAY’S BIBLE READING: COLOSSIANS 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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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 COLOSSIANS 3:17 ]
When Jeff was fourteen, his mom took him to see a famous singer. Like many musicians of his era, B. J. Thomas had gotten caught up in a self-destructive lifestyle while on music tours. But that was before he and his wife were introduced to Jesus. Their lives were radically changed when they became believers in Christ.
On the night of the concert, the singer began to entertain the enthusiastic crowd. But after performing a few of his well-known songs, one guy yelled out from the audience, “Hey, sing one for Jesus!” Without any hesitation, B. J. responded, “I just sang four songs for Jesus.”
It’s been a few decades since then, but Jeff still remembers that moment when he realized that everything we do should be for Jesus-even things that some might consider to be “nonreligious.”
We’re sometimes tempted to divvy up the things we do in life. Read the Bible. Share our story of coming to faith. Sing a hymn. Sacred stuff. Mow the lawn. Go for a run. Sing a country song. Secular stuff.
Colossians 3:16 reminds us that the message of Christ indwells us in activities like teaching, singing, and being thankful, but verse 17 goes even further. It emphasizes that as God’s children, “whatever [we] do, whether in word or deed, [we]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We do it all for Him. CINDY HESS KASPER
How can you do all things in the name of Jesus? How might you allow God to use your actions and words for His glory?
Loving God, help me to surrender every one of my activities and words to You.
인간관계의 황금률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네몸같이 섬기라
하나님은 공동체생활을 위해 가정, 교회, 직장,
지역사회와 민족을 통해 더불어 함께살게 하셨다
나의 구원과 함께 전도와 선교가 하나님의 뜻 …..
오늘의 성경말씀(골로새서3장 15-26절) : 주께 하듯하라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3)
주님! 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도의 마음을 지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안에 풍성히 거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15-17절) 또한, 그리스도의 인간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부부사이에 서로 복종이 요구되고(18-19절) 둘째, 자식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식을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20-21절) 마지막으로 종과 상전의 관계인데 , 종들은 눈치만 보면서 꾀를 부리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하듯이 성실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22절) 그리스도인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든지 항상 주님 앞에서 주님을 위해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22-24절) 이와 마찬가지로 종을 소유하고 있는 주인(상전)들에게도 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이 항상 계신것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종과 상전의 관계는 오늘날 직장내에서 상하관계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하나님께 하듯이 성실한 직장생활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무슨일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께 하듯이 하라는 말씀은 결국 “주님이 하셨던 것처럼 하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온유와 겸손과 사랑으로 사역을 하시었고 ,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죄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하신것 처럼 주님을 본받아 무슨일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며 (빌2:5)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직장내의 문제는 상전에 대한 하극상, 단체행동(노동쟁의)보다는 오히려 상전들의 문제가 심각할 정도로 매스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언어폭력, 성희롱과 성폭력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면서 사탄의 마음을 품은 상전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성경은 이러한 상전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골4:1)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믿은 우리들이 , 섬기러 오신 주님처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낮아져서 서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를 직장에서 실천함으로써 직장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네 이웃을 제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9)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For Christians there are no boundary between godly or secular works. Bible says,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human masters,” Colossians 3:23 NIV
Work ethics for believers is summed up in the quoted verse.
•적용: 기독교인(基督敎人•教徒 キリストきょうとChristians) 들은 경건한([敬虔 けいけん godly) 일과 세상일을 구분지어(区分 くぶん boundary 경계 境界 さかい) 행할것이 아니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KRV 신자들의 사역(使役 しえき work) 윤리는(倫理 りんり ethics) 이 인용된(引用 いんよう quoted) 구절에(句 くと 節 せつ verse) 집약 되어 있다(集約 しゅうやく sum up).
•기독교인(基督敎人•教徒 キリストきょうとChristians)
•경건한([敬虔 けいけん godly)
•구분지어(区分 くぶん boundary 경계 境界 さかい)
•사역(使役 しえき work)
•윤리는(倫理 りんり ethics)
•인용된(引用 いんよう quoted)
•구절에(句 くと 節 せつ verse)
•집약 되어 있다(集約 しゅうやく sum up)
Father. I’m reminded who I belong to and what I should represent. Help to surrender to you and embrace what it means to know Jesus. I still truffle to put all of myself in you. Help me not compartmentalize my life and ask you to be in everything that I do. Doing all in your name is easier said than done. Guide me live with your name on my chest. Let me please you by loving my family as you instructe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