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1:1-4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2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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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 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 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 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 언약하신 대로 이룰 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5월 22일 •월요일
삶의 이야기를 나눕시다
성경읽기 : 역대상 16-18; 요한복음 7:28-53
새찬송가 : 520(통257)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1서 1:1-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요한1서 1:3)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아들인 로버트 토드 링컨은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과,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과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의 암살이라는 세 가지 주요 사건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요한 사도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사건, 곧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에서의 그리스도의 고뇌,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그리고 주님의 부활이라는 각각의 현장을 지킨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요한은 자신이 그 현장에 있게 된 궁극적인 ‘이유’가 이 사건들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요한복음 21장 24절에 “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요한은 요한1서에서 이것을 재확인하며 이렇게 썼습니다.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1:1, 새번역).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자신이 목격한 사실을 전해야 할 강한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는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라”(3절)고 말했습니다.
놀라운 일이든 평범한 일이든 우리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런 사건들을 조화시켜 우리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혜 안에서 늘 안식하면서, 삶의 놀라운 순간들에도 그분에 대하여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믿음 이야기 중에 어떤 놀라운 부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들어야 할 누군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나누시겠습니까?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MAY 22
TELL THE STORY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16-18; JOHN 7:28-53
TODAY’S BIBLE READING: 1 JOHN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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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 1 JOHN 1:3 ]
Robert Todd Lincoln, son of US president Abraham Lincoln, was present for three major events-the death of his own father as well as the assassinations of presidents James Garfield and William McKinley.
But consider that the apostle John was present at four of history’s most crucial events: the last supper of Jesus, Christ’s agony in Gethsemane, His crucifixion, and His resurrection. John knew that bearing witness to these events was the ultimate why behind his presence in these moments. In John 21:24, he wrote, “This is the disciple who testifies to these things and who wrote them down. We know that his testimony is true.”
John reaffirmed this in his letter of 1 John. He wrote,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1:1). John felt a compelling duty to share his eyewitness account of Jesus. Why? “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he sai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V. 3).
The events of our lives may be surprising or mundane, but in either case God is orchestrating them so we can bear witness to Him. As we rest in the grace and wisdom of Christ, may we speak for Him in even life’s surprising moments. BILL CROWDER
What are some of the more surprising aspects of your faith story? How will you share your story with someone who needs to hear of God’s love?
Jesus, please help me be sensitive to those times when I can share with others how much You love us.
믿음의 중요한 요소는 예수님과 동역자들의 사귐
믿음은 혼자 믿을수 없어서 가정과 교회를 만드셨다
서로서로 믿음을 세워주고 보완해 완성하기 위해서 .
섬김과 교제를 통해 교육, 훈련으로 구원을 완성한다
오늘의 성경말씀(요한 1서 1장 1-4절) :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편지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1서 1:3)
주님! 성령께서 영감을 주시고 , 지켜보호해 주신 덕분에 성경안에는 오랜 시간을 거쳐 우리에게 전해진 예수님의 제자들이 쓴 서신서 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자 요한은 자기가 쓴 편지에서 그것을 읽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무엇을 전해주기 위해서 썼을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보고 만질수 있는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분입니다. 본질상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십자가 대속물로 삼으심으로 예수이름을 믿는자들에게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1-2절) 저자 요한은 독자들이 서로서로, 그리고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가지도록 편지를 쓴다고 말하면서(3절)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을 때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4절) 아멘!
주님!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영생과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전하지 않고, 증거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간절함으로 편지를 쓰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역현장에 있던자요 , 최후의 만찬과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생생하게 목격한 증언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통해 독자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사귐”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그러므로 독자인 우리는 이 사귐을 위해 성령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갖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에 대한 “복음에 참여하는 자”(고전9:23)가 되기를 원합니다. 즉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하는 자”(빌3:10)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함으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1:19)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15:11)
Apostle John emphasize he proclaims what he saw and witnessed about Jesus Christ, saying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John 1:1
We, also have to witness what we are preached through spirit. As believers in Jesus we are commissioned to witness Jesus to the world.
•적용: 사도요한은 예수님에 관하여 그가 보고 목격한것을(見 みる, 目撃 もくげき saw and witnessed) 강조하여(強調 きょうちょうするemphasize) 선포하였다(宣布 せんぷ proclaim) , 이와 같이 “태초(太初 たいしょ the beginning) 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복음 1:1 우리도 또한 성령(聖霊 せいれい spirit) 안에서 전해 받은 대로 증언 해야(証言 しょうげん witness)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세상에(世の中 よのなか to the world) 대하여 증거할 책임을 위임 받은(委任 いにん commissioned) 자들 아닌가.
•보고 목격한것을(見 みる, 目撃 もくげき saw and witnessed)
•강조하여(強調 きょうちょうするemphasize)
•선포하였다(宣布 せんぷ proclaim)
•태초(太初 たいしょ the beginning)
•성령(聖霊 せいれい spirit)
•증언 해야(証言 しょうげん witness)
•세상에(世の中 よのなか to the world)
•위임 받은(委任 いにん commissioned)
What John witnessed and proclaimed reminds me of survivors of the holocaust. As time takes them away, their experiences and memories of the horror and survival through and after are documented so new generations never forget. As John witnessed what Christ went through, he shares that our savior went through and overcame for our sake, for my sake. Jesus,I only got to know you truly after 30 plus years. My story with you is young and new. Let me use the opportunities to have given to witness your saving grac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