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7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주 날 불러 이르소서 [(구)26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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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날 불러 이르소서 말씀대로 전하리라 나 주님의 뜻을 따라 길 잃은 양 찾으리다
- 주 날 인도하옵소서 나도 남을 인도하리 주 말씀에 주린 양떼 다 먹이게 하옵소서
- 저 든든한 반석 위에 날 세우사 힘 주소서 네 손을 펴 물에 빠진 저 무리를 건지리다
- 내 주 얼굴 뵙기까지 주님 나를 도우소서 이 천한 몸 받으셔서 주 뜻대로 쓰옵소서 아멘
5월 17일 •수요일
이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성경읽기 : 역대상 1-3; 요한복음 5:25-47
새찬송가 : 329(통267)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43:1-7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교회에서 청소년 리더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몇몇의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진 후, 어느 주일날 나는 엄마 옆에 앉아 있는 십대 소녀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수줍은 소녀에게 미소를 짓고 인사하며 이름을 부르면서 잘 지내는지 물어보자 소녀는 머리를 들고 아름다운 갈색 눈을 크게 떴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이름을 기억하셨네요.” 어른들로 가득 찬 교회에서 자신을 보잘것없게 느꼈을지도 모를 소녀에게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나는 이 소녀와 신뢰의 관계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소녀는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보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꼈습니다.
이사야 43장에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와 유사한 메시지, 곧 그들이 주목받고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포로 생활과 광야 기간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지켜보셨으며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아셨습니다”(1절). 그들은 이방인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버림받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존귀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특히 어려운 시기에 그들을 위해 하실 모든 일들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이 시련을 당할 때 하나님은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2절). 하나님이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 자녀들의 이름을 다 아십니다. 특히 삶의 깊고 어려운 시련을 지날 때 이 사실은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요즘 어떤 시련들을 겪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 시련을 자신 있게 헤쳐 나가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이름을 아시니 감사합니다.
WEDNESDAY, MAY 17
GOD REMEMBERS NAMES
BIBLE IN A YEAR: 1 CHRONICLES 1-3; JOHN 5:25-47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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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ar,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 ISAIAH 43:1 ]
The Sunday after I’d started working as a youth leader at a church and had met several of the young people, I spoke to a teen seated next to her mom. As I greeted the shy girl with a smile, I said her name and asked how she was doing. She lifted her head and her beautiful brown eyes widened. She too smiled and said in a small voice: “You remembered my name.” By simply calling that young girl by name-a girl who may have felt insignificant in a church filled with adults-I began a relationship of trust. She felt seen and valued.
In Isaiah 43, God is using the prophet Isaiah to convey a similar message to the Israelites: they were seen and valued. Even through captivity and time in the wilderness, God saw them and knew them “by name” (V. 1). They were not strangers; they belonged to Him. Even though they may have felt abandoned, they were “precious,” and His “love” was with them (V. 4). And along with the reminder that God knew them by name, He shared all that He would do for them, especially during trying times. When they went through trials, He would be with them (V. 2). They didn’t need to be afraid or worried since God remembered their names.
God knows each of His children’s names-and that’s good news, especially as we pass through the deep, difficult waters in life. KATARA PATTON
What trials are you facing these days? How can focusing on the fact that God knows you by name help you walk through trying times with confidence?
Thank You for knowing me by name, dear God.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까 ?
이메일과 차 네비게이션을 보라
온세상에 전달되는 메세지와 차를 인도하심처럼
각사람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무한능력
창조질서를 배워가는 과학은 한계가 있지만 …..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43장 1-7절)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주님! 야곱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1-7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 , “너는 내 것이라”라고 선언하십니다(1절)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무엇인지, 누가 그 고난을 내렸는지조차 모르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실망시킨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백성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2절) 또한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며 너를 사랑하였다”(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을 할 때처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그 어떤 나라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신 자녀들을 동서남북에서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5-7절) 아멘!
주님! 죄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을 실망시킨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해 주시며 구원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길이 낙심되고 슬픔과 고난을 당할 때에도 ” 두려워말라,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을 굳건히 붙들고 담대히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2)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God knows us by name and promised to help you in distress. He declared “You are precious and honored in my sight, and . . . I love you” (Isaiah 43:4).
We can boldly pronounce God is with us who or what we do afraid of? Let’s be bold to face odd situations in this confidence.
•적용: 하나님께서 우리 이름을 아시고 환난(患亂 かん らん distress) 가운데 있는 우리를 도우신다. 하나님 께서 선언 하신다(宣言 せんげん pronounce): “너희는 내 눈에 영화롭고(榮華 えいが honored) . . .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 하노라“ 라고 하시면서 말이다 (이사야 43:4).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대 무엇이 두려운가 라고 선언하자pronounce). 그리하여 어떤 역경이(odd situation) 닥아와도 담대 하자(胆大 たんだい confidence 확신 確信 かくしん).
환난(患亂 かん らん distress)
선언 하신다(宣言 せんげん pronounce)
영화롭고(榮華 えいが honored)
담대 하자(胆大 たんだい confidence 확신 確信 かくしん).
Father. Thank you for knowing my name. Out of the 6 billion people on Earth, you can point me out and know me personally. You’ve witnessed my struggles and asked to carry on whatever burdens I have. You’ve put me on your shoulder and guided me by your light and hand through the darkest of my days. In my failures you formed in for your glory just like you did for the Israelites. Thank you for having mercy upon my wrongs and being with me sti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