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6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구)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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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5월 15일 •월요일
별 탐사
성경읽기 : 열왕기하 22 -23; 요한복음 4:31-54
새찬송가 : 79(통40)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9:1-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이사야 40:26)
2021년, 여러 나라의 공동 노력으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 망원경은 우주를 더 잘 관찰하기 위해 지구에서 약 100만 마일(160만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우주 공간에 배치되었는데, 거기서 먼 우주 공간을 들여다보고 별들과 다른 천체의 경이로움을 조사할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천문학적 기술인 이것은 만약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우리에게 놀라운 정보와 사진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임무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별을 찾는 일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이사야 40:26). “밤마다” 그들은 감도 잡을 수 없이 광대한 이 우주와, 그 안에 밤하늘을 묵묵히 아름답게 비추는(시편 19:3) 셀 수 없이 많은 발광체를 만드신 창조주(19:2)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나는 물체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야 할지를 결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 도다”(시편 147:4). 인류가 우주를 탐험하려고 복잡하고 아름다운 탐사선들을 보낼 때, 우리는 그들이 찾아낸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관측들은 태양계와 그 너머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별들과 하늘의 모든 것을 통해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19:1) 있습니다.
별들과 온 우주는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 방법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그분의 능력을 생각할 때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듭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렇게 놀라운 우주를 창조하셔서 우리로 즐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MONDAY, MAY 15
EXPLORING THE STARS
BIBLE IN A YEAR: 2 KINGS 22-23; JOHN 4:31-54
TODAY’S BIBLE READING: PSALM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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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 up your eyes and look to the heavens: Who created all these? He who brings out the starry host one by one. [ ISAIAH 40:26 ]
In 2021, a multination effort led to the launch of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deployed nearly a million miles from Earth to better investigate the universe. This marvel will peer into deep space and examine the stars and other celestial wonders.
This is indeed a fascinating astronomical piece of technology, and if everything works, it will provide us with amazing photos and information. But its mission isn’t new. In fact, the prophet Isaiah described searching the stars when he said, “Lift up your eyes and look to the heavens: Who created all these? He who brings out the starry host one by one” (ISAIAH 40:26). “Night after night” they speak of our Creator who hurled this imperceptibly immense universe into existence (PSALM 19:2)-and with it the countless luminous bodies that silently grace our night sky (V. 3).
And it’s God Himself who decided how many of the shining objects there are: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 (PSALM 147:4). When mankind sends complicated, fascinating probes to explore the universe, we can enjoy with spellbound wonder the discoveries they make, because each observation points back to the One who made the solar system and everything beyond it. Yes,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19:1)-stars and all. DAVE BRANON
How do the stars and the entire universe speak of God and His creative ways? What thoughts and emotions strike you as you think about His power?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creating such an amazing universe for me to enjoy.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성령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길이다
천국을 알고 믿고 전하며 사는 것이 구원받은 삶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9편 1-6절) : 하나님을 선포하는 우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주님!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창1장) 시편의 기자 다윗은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을 바라보면서 온 천하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1절) 우주안에는 눈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하물며 그들은 제 멋대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따라 운행합니다. 비록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은 온누리에 울려퍼지고 세상 끝까지 번져갑니다(2-4절) 불타고 있는 엄청난 태양을 하늘에 두시고 하나님이 정해주신 길을 어기지 않으며 매번 신랑의 모습처럼 빛을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그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피할 자가 없지만 또한 적절한 열기를 이 땅 지구위에 보내시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은택을 입게 하십니다(5-6절) 아멘!
주님! 다윗이 바라본 하늘은 오직 눈으로 볼 수있는 제한적인 우주였습니다. 그러나 3천년이지난 지금의 시대에는 우주를 향해 쏘아올린 허블망원경을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해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운 우주를 더욱 선명하게 바라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진리는 모든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얻어 자기 길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나타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만물도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데, 하물며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에게 정해진 길이 없겠습니까?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전12:13)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임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마13:13-15)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은 하나님의 창조의 우주만물을 바라보고, 우리의 귀는 생명의 말씀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사40:2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아버지.
제가 자립훈련을 잘 해내게 해주세요.
꿈을 이룰 마음의 능력을 더 주세요.
저의 먼 친구에게도 스스로 좋은 계획을 아버지와 같이 이루게 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여친이 생겨 미래에는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God created universe in vastness and human meticulously, he is the creator of the heavenly objects and man who can intimately know God. Today palmist declares: Psalm 19:1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the skies proclaim the work of his hands. Psalm 19:6 It rises at one end of the heavens and makes its circuit to the other; nothing is deprived of its warmth. We just marvel His power and praise!
•적용: 하나님께서는 광대한(広大 こうだいな vastness) 우주를(宇宙 うちゅう universe) 창조 하시고([創造 そうぞう created) 그리고 그 가운데 인간을(人間 にんげん human) 지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천체의(天体 てんたい heavenly objects) 창조주 이시자 하나님을 친밀하게(親密 しんみつ intimately) 알아가도록 인간을 신묘막측하게(神妙幕側 しんみょうまくがわ meticulously 정교하게 精緻 せいちに) 지으셨다. 오늘 시편기자는 선포한다(宣布 せんぷ declare):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그리고 19:6: 이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경탄 할수(驚嘆·驚歎きょうたん marvel) 밖에 없지 않은가!
•광대한(広大 こうだいな vastness)
•우주를(宇宙 うちゅう universe)
•창조 하시고([創造 そうぞう created)
•인간을(人間 にんげん human)
•천체의(天体 てんたい heavenly objects)
•친밀하게(親密 しんみつ intimately)
•신묘막측하게(神妙幕側 しんみょうまくがわ meticulously 정교하게 精緻 せいちに)
•선포한다(宣布 せんぷ declare)
•경탄 할수(驚嘆·驚歎きょうたん marvel)
God. Thank you for reminding me of your grand design and amazing power. We are reminded by the night sky of the vastness of the universe you created. You can pluck each star and create a new at your whim. You also created me to enjoy the wonders of your creation. Bless you for breathing life into me. No bang or collision could have created such an intricate and beautiful space. Father, let this fact bring me joy when I look up at nigh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