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1-5
-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 주 예수 크신 사랑 [(구)2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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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 아침의 이슬 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 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스러운 말씀 또 들려주시오
- 이 세상 헛된 영화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주시오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5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은 보시고 이해하시고 돌보신다
성경읽기 : 열왕기하 13-14; 요한복음 2
새찬송가 : 205(통236)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47:1-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 147:5)
만성 통증과 피로를 안고 살다 보면, 때로는 집에 갇혀 지내게 되어 혼자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는 자주 나 자신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이른 아침 도우미견과 함께 산책 겸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을 때 이런 감정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열기구가 보였습니다. 열기구에 탄 사람들은 조용한 우리 동네를 새처럼 내려다볼 수는 있겠지만 나를 찾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이웃집들을 지나 계속 걸어갈 때 한숨이 나왔습니다. 저 닫힌 문 뒤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보이지 않고 보잘것없다고 느끼고 있을까요? 산책을 마치고 나는 하나님께 이웃들에게 내가 그들을 지켜보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도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릴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별들의 수를 정확히 정하시고 말씀으로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별들에 이름을 붙여주셨습니다(시편 147:4, 새번역). 이것은 아주 작은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의 친밀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힘, 곧 통찰력과 분별력과 지식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무궁”합니다(5절).
즐거움과 배꼽 잡는 웃음의 어느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또한 절망에 찬 부르짖음을 다 들으시고 소리 없는 눈물도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걸려 넘어질 때, 그리고 승리로 우뚝 설 때 보고 계시며,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의 두려움과 마음 깊은 곳의 생각, 그리고 터무니없는 꿈까지도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웃들을 살피고 듣고 사랑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보살펴 주신다는 사실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웃들이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습니까? 오늘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듣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MAY 11
GOD SEES, UNDERSTANDS, AND CARES
BIBLE IN A YEAR: 2 KINGS 13-14; JOHN 2
TODAY’S BIBLE READING: PSALM 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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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 PSALM 147:5 ]
Sometimes, living with chronic pain and fatigue leads to being isolated at home and feeling alone. I’ve often felt unseen by God and others. During an early morning prayer-walk with my service dog, I struggled with these feelings. I noticed a hot-air balloon in the distance. The people in its basket could enjoy a bird’s-eye view of our quiet neighborhood, but they couldn’t really see me. As I continued walking past my neighbors’ houses, I sighed. How many people behind those closed doors feel unseen and insignificant? As I finished my walk, I asked God to give me opportunities to let my neighbors know that I see them and care for them, and so does He.
God determined the exact number of stars that He spoke into existence. He identified each star with a name (PSALM 147:4), an intimate act that demonstrates His attention to the smallest details. His strength-insight, discernment, and knowledge-have “no limit” in the past, present, or future (V. 5).
God hears each desperate cry and sees each silent tear as clearly as He notices each sigh of contentment and belly laugh. He sees when we’re stumbling and when we’re standing in triumph. He understands our deepest fears, our innermost thoughts, and our wildest dreams. He knows where we’ve been and where we’re going. As God helps us see, hear, and love our neighbors, we can trust Him to see, understand, and care for us. XOCHITL DIXON
How have your neighbors loved you? How can you love others today?
God, please help me see, hear, and love others in practical ways.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를 제대로 알수가 없다
인간의 말과 글로 전부 표현할 수가 없는 하나님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의 본체는 사랑
사랑이신 예수님이 인생의 해답,
예수를 아는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
이 세상 헛된 영화 날 유혹할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날 들려주시오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찬송 4절의 가사가 오늘 마음에 와닿네요..주 예수 크신 사랑 이야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은혜로운 이야기..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47편 1-5절) : 상심한자와 상처있는자를 고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147:2-3)
주님! 시편147편의 저자는 하나님을 찬양함이 선하고 마땅하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1절) 그 이유는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2절) 이것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오고 예루살렘이 재건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사와 같이 그들의 상처를 고쳐주시는 분입니다(3절) 그리고 하나님은 지혜가 무궁하셔서 하늘의 별들을 일일이 다 세시고 그들의 이름을 아시며 수 많은 별들을 관장하시는 분입니다(4-5절) 아멘!
주님! 목자가 자기 양을 모두 아는 것처럼 , 하늘의 뭇 별들을 다 세시고 별들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한사람 한사람의 상처를 일일이 아시며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세상적 자랑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과 상처를 보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여호와께서는 겸손(연약)한 자는 도우시고 , 악인은 땅에 엎드려지게 하십니다(6절) 오직 주님만을 의뢰하며 주님만을 찬양드리기 원하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147:5)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40:3)
Today the psalmist of Psalm 147 praise God as the Creator of the vast universe as well as caring God to hear our feeble sighs in bottomless despair. He is just the magnificent as well as so affectionate to listen to our lamentations! Let’s mediate two verses: 147:3,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147:4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
•적용: 오늘 시편 147 편의 기자는 하나님을 광대한(廣大 こうだいな vast) 우주의(宇宙 うちゅう universe) 창조주로(創造主 そうぞうしゅ Creator) 동시에 끝없는 낙담(落膽 らくたん despair) 가운데서 한숨(대식 大息 おおいき sigh) 짓는 연약한(軟弱 なんじゃく feeble) 우리를 돌아다 보시는 분으로 노래한다. 하나님께서는 광대하신広代 ひろだい magnificent) 분이실 뿐 아니라, 우리가 슬퍼 탄식(嗟嘆·嗟歎 さたん lamentation) 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다정한(優 우 やさしい affectionate) 분이시다. 이 두 구절을(句と節.くとせっせverse) 묵상 한다: 시편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광대한(廣大 こうだいな vast)
•우주의(宇宙 うちゅう universe)
•창조주로(創造主 そうぞうしゅ Creator)
•낙담(落膽 らくたん despair)
•한숨(대식 大息 おおいき sigh)
•연약한(軟弱 なんじゃく feeble)
•광대하신広代 ひろだい magnificent)
•탄식(嗟嘆·嗟歎 さたん lamentation)
•다정한(優 우 やさしい affectionate)
•구절을(句と節.くとせっせ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