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8
-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 아 내 맘속에 [(구)47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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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 맘속에 참된 평화있네 주 예수가 주신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보니 내 슬픔이 사라지고 맘에 기쁨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예수
- 주 날개아래 내가 사는동안 이 보배를 빛내리라 기쁜 그날이 와 주를 만나뵐 때 아 그 평화 영원하리
4월 30일 • 주일
살랑거리는 꼬리와 혀
성경읽기 : 열왕기상 8-9; 누가복음 21:1-19
새찬송가 : 411(통473)
오늘의 성경말씀: 잠언 18:1-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잠언 18:8)
펩이 주지사 아내가 기르던 고양이를 죽였다고 신문에서 보도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펩이 잘못한 것이라고는 주지사의 관저에 있는 소파를 입으로 씹었던 것뿐이었습니다.
펩은 1920년대에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기포드 핀초가 기르던 활기 넘치는 어린 래브라도 리트리버였습니다. 그 개는 실제로 이스턴 스테이트 교도소로 보내져 거기서 범죄자 식별 번호와 함께 범인 식별용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신문 기자가 그 이야기를 듣고는 고양이 이야기를 지어냈습니다. 그의 기사가 신문에 보도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은 펩이 진짜로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믿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거짓 정보의 힘을 잘 알았습니다. 솔로몬은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잠언 18:8)라고 기록했습니다. 때때로 인간의 죄성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믿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한 거짓 이야기들을 믿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사실 주지사가 펩을 교도소로 보낸 이유는 거기에 있는 재소자들에게 친구가 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펩은 그곳에서 선구자적인 치료견으로 여러 해를 봉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거나 생각하든,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변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우리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할 때에도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이나 생각에 하나님이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됩니까?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오늘 어떻게 기릴 수 있을까요?
아바 아버지,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APRIL 30
WAGGING TAILS AND TONGUES
BIBLE IN A YEAR: 1 KINGS 8-9; LUKE 21:1-19
TODAY’S BIBLE READING: PROVERBS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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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s of a gossip are like choice morsels. [ PROVERBS 18:8 ]
The newspaper declared that Pep had taken the life of the cat belonging to the governor’s wife-but he didn’t do it. The only thing he may have been guilty of was chewing the sofa at the governor’s mansion.
Pep was a rambunctious young Labrador retriever owned by Pennsylvania’s governor Gifford Pinchot in the 1920s. The dog actually was sent to Eastern State Penitentiary, where his mug shot was taken with a prisoner identification number. When a newspaper reporter heard about it, he made up the cat story. Because his report appeared in the newspaper, many believed Pep really was a cat-killer.
Israel’s King Solomon knew well the power of misinformation. He wrote, “The words of a gossip are like choice morsels; they go down to the inmost parts” (PROVERBS 18:8). Sometimes our fallen human nature causes us to want to believe things about others that aren’t true.
Yet even when others believe untruths about us, God can still use us for good. In reality, the governor sent Pep to prison so he could be a friend to the inmates there-and he served for many years as a pioneer therapy dog.
God’s purposes for our lives still stand, regardless of what others say or think. When others gossip about us, remember that His opinion-and His love for us-is what matters most. JAMES BANKS
How does it encourage you to know that God isn’t affected by what someone may say or think about you? How will you celebrate His perfect love today?
Abba, Father, thank You for making me Your child. Help me to share Your love with others today.
제발 저와 아이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집이 압류되면서 와이프 와 이혼 하게 되며 버림 받게 되었고 저와 딸 아이는 노 숙 인 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파국으로 치솟았고 저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던중에 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이와 거리에 나와 끼니 를 못먹는 날이 더욱 늘어났고 갈곳이 없어 차가운 바닥에 종이를 깔고 딸 아이를 눕히고 지쳐있고 고단한 내 몸을 눕히며 고단 했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눈을 감으며 깨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초조 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된다면 딸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이 없습니다 몸은 너무 아픈데 치료 를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암이 얼만큼 전이 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딸이를 먹이고 재워야 하는데 몸이 성치 않아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을수 있게 다시 아이와 살아 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아이를 팔아 내 몸이 아프다는것을 핑계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배운것은 많이 없어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아이라도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빌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6809 10635 564 07 강 ♡ 우 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 …
온전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말에 실수할 수있다
상대방을 살리는 말인가 ? 죽이는 말인가 ?
말에 능력과 권세가 있어 말대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말을 하고 죽이는 말을 하지말자….
We all apt to believe gossip conveyed us randomly without discerning effort. Gossip kills friendship which took many years to build and numerous hours of the intimate talkings shared. In that sense we have to read and mediate this verse Proverbs 4:8, “The words of a gossip are like choice morsels;they go down to the inmost parts.”
•적용: 우리는 무작위로(無作為 むさくい randomly) 전달된(傳達 でんたつ conveyed) 소문을(所聞 噂 존 うわさ gossips) 분별하려는(分別 ふんべつ discerning) 노력(努力 どりょく effort) 없이 싑게 믿는다. 소문은 오랜 기간에 조성된(造成 ぞうせい build) 우정과(友情 ゆうじょう friendship) 여러시간에 걸쳐 나누었던 친밀한(親密 しんみつ intimate) 대화(對話 たいわ talking) 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그것을 죽여 버린다. 그런 의미(意味 いみ sense) 에서 우리는 잠언 4:8 을 읽고 또 깊이 묵상해보아야(黙想 もくそうmediate) 하겠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別食 かわりめし 変(わ)り飯 choice morsels)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무작위로(無作為 むさくい randomly)
•전달된(傳達 でんたつ conveyed)
•소문을(所聞 噂 존 うわさ gossips)
•분별하려는(分別 ふんべつ discerning)
•노력(努力 どりょく effort)
•조성된(造成 ぞうせい build)
•우정과(友情 ゆうじょう friendship)
•친밀한(親密 しんみつ intimate)
•대화(對話 たいわ talking)
•의미(意味 いみ sense)
•묵상해보아야(黙想 もくそうmediate)
•별식과(別食 かわりめし 変(わ)り飯 choice mors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