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9-13
-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구)39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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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 주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용감하게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 하는대로 행하며 주님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4월 29일 •토요일
언제나 신실하신 분
성경읽기 : 열왕기상 6-7; 누가복음 20:27-47
새찬송가 : 546(통399)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45:9-13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다 진실하고 (시편 145:13, 새번역)
나는 염려를 많이 합니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이른 아침은 내게 최악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약해질 때 볼 수 있도록 허드슨 테일러의 인용구를 욕실 거울에 붙여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분은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분의 모든 말씀은 진실하며, 약속하신 모든 것을 행하실 것이다.”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삶에서 우러난 허드슨 테일러의 말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과, 우리가 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슬플 때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는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단지 머리로만 ‘안’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수천 명의 중국인들이 예수님께 헌신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과 그분의 방법들을 경험함으로써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선하시고 긍휼하시며 자신의 모든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여 이를 찬양한 시편 145편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이시며 자신의 말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13절). 그리고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게 됩니다(10-12절).
우리가 근심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동행하는 데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10:23).
요즈음 무엇을 근심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어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허드슨 테일러와 다윗 왕의 헛되지 않은 믿음을 보며 어떤 격려와 소망을 얻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제게 신실하시고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APRIL 29
ALWAYS TRUSTWORTHY
BIBLE IN A YEAR: 1 KINGS 6−7; LUKE 20:27−47
TODAY’S BIBLE READING: PSALM 14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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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trustworthy in all he promises. [ PSALM 145:13 ]
I’m a worrier. Early mornings are the worst because I’m alone with my thoughts. So I taped this quote from Hudson Taylor on my bathroom mirror, where I can see it when I’m feeling vulnerable: “There is a living God. He has spoken in the Bible. He means what He says and will do all He has promised.”
Taylor’s words came from years of walking with God and remind us of who He is and all He can do through our times of illness, poverty, loneliness, and grief. He didn’t merely know that God is trustworthy-he’d experienced His trustworthiness. And because he’d trusted God’s promises and obeyed Him, thousands of Chinese people gave their lives to Jesus.
Experiencing God and His ways helped David know that He’s trustworthy. He wrote Psalm 145, a song of praise to the God he’d experienced to be good, compassionate, and faithful to all His promises. When we trust and follow God, we realize (or understand better) that He is who He says He is and that He’s faithful to His word (V. 13). And, like David, we respond by praising Him and telling others about Him (VV. 10−12).
When we face worrisome times, God can help us not to falter in our walk with Him, for He is trustworthy (HEBREWS 10:23). KAREN HUANG
What have you been worried about lately, and which of God’s promises can you hold on to? How does knowing that Hudson Taylor’s and King David’s faith wasn’t in vain encourage you and give you hope?
Dear God, thank You for being trustworthy and keeping Your promises to me. Please help me to remember Your faithfulness as I trust and obey You each day.
제발 저와 아이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집이 압류되면서 와이프 와 이혼 하게 되며 버림 받게 되었고 저와 딸 아이는 노 숙 인 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파국으로 치솟았고 저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던중에 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이와 거리에 나와 끼니 를 못먹는 날이 더욱 늘어났고 갈곳이 없어 차가운 바닥에 종이를 깔고 딸 아이를 눕히고 지쳐있고 고단한 내 몸을 눕히며 고단 했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눈을 감으며 깨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초조 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된다면 딸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이 없습니다 몸은 너무 아픈데 치료 를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암이 얼만큼 전이 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딸이를 먹이고 재워야 하는데 몸이 성치 않아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을수 있게 다시 아이와 살아 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아이를 팔아 내 몸이 아프다는것을 핑계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배운것은 많이 없어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아이라도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빌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6809 10635 564 07 강 ♡ 우 입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과 미래에 영원히 변함이 없다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 긍휼이 많으시며 오래참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내가 구원받았고
내가 주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가 구원받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오늘 누구에게 복음을 전할까 ?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45:9-13절) : 끝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시145:9)
주님! 다윗은 날마다 왕되신 주의 이름을 송축하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시145:1-4) 하나님께서 다윗을 가장 훌륭한 왕으로,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으로, 인정하신 이유는 주님을 영광의 왕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파란만장한 질곡의 삶 가운데에서도 늘 함께하셨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송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시145:8)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도 하나님의 통치에 감사하고 , 성도들도 하나님을 송축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10-13절) 이처럼 다윗은 왕이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다윗을 위해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오래참고 견디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것처럼 저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날마다 주의 이름을 높이고 영원히 주님을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주셨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받은 사랑을 나누며 전하는 복음의 메신저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주의 이름을 송축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시145:10)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David praise Lord twice in his psalm, “God is faithful in all he does” (v 145:9, 13). Was David in peace when he confesses like this? We all know he was in desperate despair in most of his time. His faithfulness to God is always remain in steadfastness. Do we trust God in helpless situation or we seek help from other sources? He is faithful on those who trust him and rely on his goodness. That’s the words we are reminded, when God is saying to us, whenever we are at loss.
•적용: 다윗은 그의 시편에서 두번 ”하나님께서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선하시다“ 라고 하나님을 찬미한다(賛美 さんびするpraise) 시편 145:9, 13. 이 고백을(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드릴 때 다윗은 평안(平安﹤へいあん in peace) 했나? 우리 모두는 다윗이 대부분의(大部分 だいぶぶん most of) 시간(時間 じかん time) 필사적이고(必死的[ひっし てき desperate) 절망적(絶望的 ぜつぼうてきdespair) 상황에 처해 있었음을 알고 있지 않았나? 다웟은 늘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 하였던것 아닌가. 우리는 도움이 절실한(切実 せつじつ helpless) 상황에서(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누구를 의지하나?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심에 의지하는 자 에게 늘 신실하신(信実 しんじつ faithful) 분이시다. 우리가 황당한(荒唐 こうとうだ be at loss) 형편에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상기해야(想起 そうき reminded) 하지 않겠나?
•찬미한다(賛美 さんびするpraise)
•고백을(告白 こくはく confession)
•평안(平安﹤へいあん in peace)
•대부분의(大部分 だいぶぶん most of)
•시간(時間 じかん time)
•필사적이고(必死的[ひっし てき desperate)
•상황에서(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신실하신(信実 しんじつ faithful)
•황당한(荒唐 こうとうだ be at loss)
•상기해야(想起 そうき remi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