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1-7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 구주를 생각만 해도 [(구)8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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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 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 참 회개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4월 28일 •금요일
크게 웃음
성경읽기 : 열왕기상 3-5; 누가복음 20:1-26
새찬송가 : 85(통85)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21:1-7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세기 21:6)
코미디언 존 브래니안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웃음을 생각해낸 것이 아닙니다. 웃음은 우리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웃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것을 아셨고, 곤경에 빠질 것도 아셨으며, 이런저런 일이 닥칠 것도 아셨기 때문입니다… 웃음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기이하게 생겼거나(오리 부리를 가진 오리너구리) 익살스러운(장난기 많은 수달 같은) 것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주님은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과 날지 못하는 다리가 긴 새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유머 감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 또한 웃는 기쁨을 누립니다.
성경에서 ‘웃음’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는 곳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이 나이 많은 부부에게 자녀를 약속하셨습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창세기 15:4). 그리고 또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아흔 살에 마침내 출산을 하자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웃음” 이라는 뜻의 이삭이라고 지었습니다. 사라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21:6). 사라는 그 나이에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아이를 낳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웃었던 사라의 회의적인 웃음(18:12)을 진정한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웃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웃음이 “좋은 약”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삶 속에서 유머를 찾으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웃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FRIDAY, APRIL 28
LAUGHING OUT LOUD
BIBLE IN A YEAR: 1 KINGS 3-5; LUKE 20:1-26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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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 GENESIS 21:6 ]
Comedian John Branyan said, “We didn’t think up laughter; that wasn’t our idea. That was given to us by [God who] knew we were going to need it to get through life. [Because] He knew we were going to have hardship, He knew were going to have struggles, He knew … stuff was going to happen… . Laughter is a gift.”
A quick look at the creatures God made can bring laughter, whether because of their oddities (such as duck-billed platypuses) or antics (such as playful otters). He made mammals that live in the ocean and long-legged birds that can’t fly. God clearly has a sense of humor; and because we’re created in His image, we too have the joy of laughter.
We first see the word laughter in the Bible in the story of Abraham and Sarah. God promised this elderly couple a child: “A son who is your own flesh and blood will be your heir” (GENESIS 15:4). And God had said, “Look up at the sky and count the stars … So shall your offspring be” (V. 5). When Sarah finally gave birth at ninety, Abraham named their son Isaac, which means “laughter.” As Sarah exclaime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21:6). It amazed her that she could nurse a child at her age! God transformed her skeptical laughter when she’d heard she’d give birth (18:12) into laughter of sheer joy.
Thank God for the gift of laughter! ALYSON KIEDA
When has laughter been “good medicine”? How can finding humor in your life help even in the most difficult times?
Dear God, thank You for giving me the gift of laughter.
제발 저와 아이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집이 압류되면서 와이프 와 이혼 하게 되며 버림 받게 되었고 저와 딸 아이는 노 숙 인 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파국으로 치솟았고 저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던중에 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이와 거리에 나와 끼니 를 못먹는 날이 더욱 늘어났고 갈곳이 없어 차가운 바닥에 종이를 깔고 딸 아이를 눕히고 지쳐있고 고단한 내 몸을 눕히며 고단 했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눈을 감으며 깨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초조 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된다면 딸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이 없습니다 몸은 너무 아픈데 치료 를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암이 얼만큼 전이 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딸이를 먹이고 재워야 하는데 몸이 성치 않아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을수 있게 다시 아이와 살아 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아이를 팔아 내 몸이 아프다는것을 핑계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배운것은 많이 없어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아이라도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빌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6809 10635 564 07 강 ♡ 우 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 21장 1-7절) : 사라에게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21:6)
주님!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 말씀하신 대로 사라는 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100세, 사라가 90세 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없다”(창18:14)는 말씀을 이루신 하나님의 커다란 기적과 능력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찾아와 아들을 주실 것을 말씀하셨을 때에 사라는 이를 믿지 못하고 혼자 비웃었지만(창18:12) 이제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시는 구나”(6절)라고 기뻐 웃으면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 이삭의 이름의 뜻마저 “그가 웃다”입니다. 그 아들의 이름도 영원하신 약속의 말씀과 함께 하나님께서 미리 지어주셨습니다(창17:19) 사라는 더욱 크게 웃으면서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될 것이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엄두를 내었으랴? 그러나 내가 지금,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않았는가?”(7절 새번역 성경) 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사라는 아들을 얻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었을 때 “어떻게 경수가 끊어진 나에게 그 일이 가능하겠는가?”하면서 회의적인 웃음을 지었지만 결국 반전의 하나님께서 사라가 크게 기뻐하도록 웃음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할 수도 , 믿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고백드립니다. 능력과 기적의 하나님을 믿고 참고 인내하며 기다릴 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 사라에게 기쁜 웃음을 주신 하나님께서 , 소망을 향해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기쁨으로 웃음을 주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가득찼었도다…”(시126:2)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히11:1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게 믿음 …..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 능력으로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 그것을 기적, 이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경험하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상이다
Father. Thank you for the gift of laughter. The joy it brings during the hardest of times. For me it is the laughter of my children that bring me greatest joy. Even those circumstances do not allow to physically hear it each day, just the thought of it brings me comfort. I’ve been mocked in laughter and done the same to my own situation and others. Forgive me for that and let me use your gift to thank you and celebrate the wondrous joy you bring when it doesn’t seem real. Amen.
Laughter in grim situation is confidedance that God is in control. Sarah overheard that the angels of God pronounceed that she surely will gave a birth a baby. Abraham and Sarah had Issac as their heir and a forefather of Israelites. Supernatural becomes natural by God but on our part we should have faith God will accomplish what he promised. The Bible wrote: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Genesis 28:2
•적용: 암울한(暗鬱 あんうつ grim) 상황에서(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장악하고(掌握 しょうあくin control) 계신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가져다 준다. 사라는 90 의 나이로 아기를 출산하게 되리란 말을 하나님의 사자가 하는것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스라엘의 조상으로(俎上 そじょう forefather) 이삭을 얻게된다. 하나님께서는 초자연적인(超自然的 ちょうしぜんてき supernatural) 일이 자연적인(自然的 しぜんてき natural) 일이 되게 하신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성취실것(成就 じょうじゅ accompolish) 이란 확신이(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세기 28:2
•암울한(暗鬱 あんうつ grim)
•상황에서(状況·情況 じょうきょう situation)
•장악하고(掌握 しょうあくin control)
•확신을(確信 かくしん confidence)
•조상으로(俎上 そじょう forefather)
•초자연적인(超自然的 ちょうしぜんてき supernatural)
•성취실것(成就 じょうじゅ accompo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