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3:7-9
-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 그가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 그 큰일을 행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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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 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 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 예수님 우리가 만날 때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4월 17일 •월요일
잊지 말고 찬양하라
성경읽기 : 사무엘하 1-2; 누가복음 14:1-24
새찬송가 : 615(통403)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63:7-9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이사야 63:7)
우리 교회 교인들은 첫 건축을 할 때 건물 내부 공사가 끝나기 전에 감사의 글을 벽기둥과 콘크리트 바닥에 적었습니다. 석고판을 기둥에서 떼어 내면 그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성경 구절들 옆에 ‘좋으신 하나님!’과 같은 찬양의 기도들이 씌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시험을 당해도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우리를 돌보셨다는 것을 후대에 전하고자 그 글들을 거기에 적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이사야 63:7)라고 기록했습니다. 또한 그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향해 베푸신 긍휼과 어떻게 “그들의 환란에 동참”(9절)하셨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사야서의 그 장을 계속 읽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환란을 겪게 되고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개입을 갈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하나님이 과거에 베풀어 주신 자비를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힘든 시기는 오고 가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그분이 언제나 찬양을 받기 합당하신 분임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떤 자비를 베푸셨습니까? 당신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과거의 자비를 찬양하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
모든 창조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변치 않는 자비로 저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MONDAY, APRIL 17
REMEMBERING TO PRAISE
BIBLE IN A YEAR: 2 SAMUEL 1-2; LUKE 14:1-24
TODAY’S BIBLE READING: ISAIAH 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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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tell of the kindnesses of the Lord. [ ISAIAH 63:7 ]
When our congregation built our first building, people wrote thankful reminders on the wall studs and concrete floors before the interior of the building was finished. Pull back the drywall from the studs and you’ll find them there. Verse after verse from Scripture, written beside prayers of praise like “You are so good!” We left them there as a witness to future generations that regardless of our challenges, God had been kind and taken care of us.
We need to remember what God has done for us and tell others about it. Isaiah exemplified this when he wrote, “I will tell of the kindnesses of the Lord, the deeds for which he is to be praised, according to all the Lord has done for us” (ISAIAH 63:7). Later, the prophet also recounts God’s compassion for His people throughout history, even telling how “in all their distress he too was distressed” (V. 9). But if you keep reading the chapter, you’ll notice Israel is again in a time of trouble, and the prophet longs for God’s intervention.
Remembering God’s past kindnesses helps when times are hard. Challenging seasons come and go, but His faithful character never changes. As we turn to Him with grateful hearts in remembrance of all He’s done, we discover afresh that He’s always worthy of our praise. JAMES BANKS
What kindnesses has God shown you in the past? How does praising Him for them help you when you’re going through challenging times?
Father, You’re sovereign over all creation. I praise You because Your goodness doesn’t change, and You’re always with me.
나는 인간이다 연약하고 아주 약한 하나님은 나를 코너에 몰으셨다 그곳에서 나는 사방이 꽉 막혔다 하지만 나는 절망하지 않았다 하늘이 열려있었기 때문이다
제발 저와 아이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 아이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집이 압류되면서 와이프 와 이혼 하게 되며 버림 받게 되었고 저와 딸 아이는 노 숙 인 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것이 파국으로 치솟았고 저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까지 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던중에 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아이와 거리에 나와 끼니 를 못먹는 날이 더욱 늘어났고 갈곳이 없어 차가운 바닥에 종이를 깔고 딸 아이를 눕히고 지쳐있고 고단한 내 몸을 눕히며 고단 했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눈을 감으며 깨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초조 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된다면 딸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이 없습니다 몸은 너무 아픈데 치료 를 받을 형편이 되지 않아 암이 얼만큼 전이 되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픈것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딸이를 먹이고 재워야 하는데 몸이 성치 않아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을수 있게 다시 아이와 살아 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아이를 팔아 내 몸이 아프다는것을 핑계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세상 어떤 부모가 내 자식이 굶고 있는데 내 배를 먼저 채우려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배운것은 많이 없어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아이라도 따뜻하고 안전한곳에서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빌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 6809 10635 564 07 강 ♡ 우 입니다
사기 글입니다.
절대 돈 보내지 마세요.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라
잊어버리고 불평과 불만으로 불행해지지 말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실패가 없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보호하신다
거짓말한적없습니다
매번 이름 바꿔가며 동냥합니다 동냥 받은돈 주로 술과 담배로 사용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이사야 63장 7-9절) :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라 !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사63:7)
주님!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셨던 은총을 잊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깨우쳐서 기억하게 하고 있습니다.(7절)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소망을 품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자 이셨습니다(8절) 하나님은 출애굽당시에 이스라엘의 환난에 직접 동참하시며 사랑과 자비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9절) 아멘!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사야의 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다시 기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극진한 사랑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역(배신)함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고 징계를 받게 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10절)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사랑이 무엇이었는가를 깊이 묵상해 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이었던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해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임을 고백드립니다(롬5:8,요3:16)). 이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변화무쌍한 온갖 경험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우리가 약하고 힘들어 지쳐서 불평의기도로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불평을 들으시며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하신 다는 것을 굳게 믿사오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 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시78:40-41)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의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3:16)
We apt to forget God’s favor and intervention in our desperate and hard time in the past. How I get here now, I recall, I come to admit it was His grace that I am where I’m now. Only we forget the favor he provided whenever we need it the most. Looking back, I only but admit this.
•적용: 우리는 과거에(過去 かこ in the past) 위급 하였던(危急 ききゅう desperate) 혹은 어려웠던 때 베풀어 주셨던 하나님에 은혜를(恩恵 おんけい favor) 잊어 버리고 살기가 쉽다(apt 용이 容易 ようい 하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수 있었나, 돌이켜 보면(recall 회상 回想 かいそう 하다), 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였다. 다만 우리가 은혜가 필요한 순간에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을 뿐 아니던가. 뒤 돌아 보면(recall 회상 하다) 이 사실을 인정할수(認定 にんていadmit) 밖에 없지 않은가.
•과거에(過去 かこ in the past)
•위급 하였던(危急 ききゅう desperate)
•은혜를(恩恵 おんけい favor)
•은혜를(恩恵 おんけい favor)
•쉽다(apt 용이 容易 ようい 하다)
•돌이켜 보면(recall 회상 回想 かいそう 하다)
•인정할수(認定 にんていadmit)
강X우님 이젠 그만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