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4:1-5
-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주 예수 넓은 사랑 [(구)2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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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 전할수록 새 기쁨 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4월 11일 •화요일
기회를 잡으라
성경읽기 : 사무엘상 17-18; 누가복음 11:1-28
새찬송가 : 497(통274)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4:1-5
전도자의 일을 하라 (디모데후서 4:5)
20살의 이신은 대학 입학을 기다리는 동안 3개월의 휴식기간을 청소년 선교 단체에서 섬기기로 했습니다. 코비드-19로 대면접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을 하기에 그리 좋은 때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신은 곧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우리는 평소처럼 길거리나 쇼핑몰, 패스트푸드점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 학생들과는 줌으로 계속 만나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비신자들과는 전화로 접촉했습니다.”
이신은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권한 대로 “전도자의 일을 한”(디모데후서 4:5) 것입니다. 바울은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을 전하는 선생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선생을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3-4절). 그럼에도 그는 디모데에게 용기를 갖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쓸” 것을 요구했습니다. 디모데는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는”(2절) 일에 힘썼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도자나 설교자로 부름받은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주변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는데 각자의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몰라 죽어가고 있기에 믿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합시다.
무엇 때문에 당신의 믿음을 전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억하면 두려움을 이기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그들도 주님 안에서 희망과 위안을 찾게 하소서.
TUESDAY, APRIL 11
SEIZE THE OPPORTUNITY
BIBLE IN A YEAR: 1 SAMUEL 17-18; LUKE 11:1-28
TODAY’S BIBLE READING: 2 TIMOTHY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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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 work of an evangelist. [ 2 TIMOTHY 4:5 ]
While waiting to enter the university, twenty-year-old Shin Yi decided to commit three months of her break to serving in a youth mission organization. It seemed like an odd time to do this, given the COVID-19 restrictions that prevented face-to-face meetings. But Shin Yi soon found a way. “We couldn’t meet up with students on the streets, in shopping malls, or fastfood centers like we usually did,” she shared. “But we continued to keep in touch with the Christian students via Zoom to pray for one another and with the non-believers via phone calls.”
Shin Yi did what the apostle Paul encouraged Timothy to do: “Do the work of an evangelist” (2 TIMOTHY 4:5). Paul warned that people would find teachers who would tell them what they wanted to hear and not what they needed to hear (VV. 3-4). Yet Timothy was called to take courage and “be prepare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He was to “correct, rebuke and encourage-with great patience and careful instruction” (V. 2).
Though not all of us are called to be evangelists or preachers, each one of us can play a part in sharing our faith with those around us. Unbelievers are perishing without Christ. Believers need strengthening and encouragement. With God’s help, let’s proclaim His good news whenever and wherever we can. POH FANG CHIA
What discourages you from sharing your faith? How might remembering that Jesus is coming back help you to overcome your fear?
Dear Jesus, help me to seize every opportunity to share Your words with others that they may find hope and comfort in You.
오늘의 성경말씀(디모데후서4장 1-5절) ; 말씀 전파에 항상 힘쓰라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기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주님! 사도바울은 자신이 죽을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고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교훈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고 간곡히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려하고 ,자기의 사욕을 위해 이단을 쫓는 자가 많으며, 진리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거짓된 이야기와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많았기 때문입니다.당시의 상황이나 지금의 상황이나 별반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고난가운데서도 말씀을 전하는 일을 “선한 싸움을 싸우고”(딤후4:7)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복음전도자는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주님께 받게 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우리도 언젠가는 선한싸움을 싸운후 땅위의 수고를 그치고 주님 품으로 돌아갈 날이 있을 것입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때에 사도바울과 같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살았다고 고백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하는 허무한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은사를 아낌없이 사용하여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선포되기를 명령하신 주님, 이 사명을 잘 감당하여 의의 면류관을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 서있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증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내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8)
“내가 달려갈 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모든 일에 신중해도 고난을 받을수 있다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허망한 것을 따르고 사욕을 따라 배신해도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예수를 전하라 ….
When the Bible says you should outreach whether in season or out of season, in long haul of Corona Pandamic we cannot see person face to face. But text or by social media we still can reach those who need the salvation. Is that effective? Leaving that question to the Lord we have to carry on the Great Commission: Preach the gospel in or out of season and evangelizing them leaving resulting on the Spirit.
•적용: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 the Bible) 너희가 때를 얻던지 못얻든지(시의적절 時宜適切 じぎ てきせつだ in season or out of season)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전파 하라고(伝播 でんぱ) 말씀하신다. 코로나 국면이 장기간(長期間 ちょうきかん long haul) 계속 되면서 우리는 사람들을 대면해서(対面 たいめん face to face) 만날수 없다. 그러나 문자(文字 もじ text) 혹은 사회 통신망을(社会通信網 しゃかい つうしんもう social media) 이용해서 우리는 구원이(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필요한(必要 ひつよう need) 사람들에게 닥아가 이를 수행할수(遂行 すいこう carry on) 있지 않은가. 그것이 효과가 있을까(効果 こうか 有 ある be effective)? 여기에 대한 대답은(對答 返事 のこと answer)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대사명을(大 使命 だいしめい the Great Commission) 수행하여야 하지 않겠나: 결과는(結果 けっか result) 성령님께(聖霊 せいれい the Spirit) 맡기고 말이다.
•성경이(聖経 せいきょう the Bible)
•때를 얻던지 못얻든지(시의적절 時宜適切 じぎ てきせつだ in season or out of season)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전파 하라고(伝播 でんぱ)
•장기간(長期間 ちょうきかん long haul)
•대면해서(対面 たいめん face to face)
•문자(文字 もじ text)
•사회 통신망을(社会通信網 しゃかい つうしんもう social media)
•구원이(救援 きゅうえん salvation)
•필요한(必要 ひつよう need)
•수행할수(遂行 すいこう carry on)
•효과가 있을까(効果 こうか 有 ある be effective)
•대답은(對答 返事 のこと answer)
•대사명을(大 使命 だいしめい the Great Commission)
•결과는(結果 けっか result)
•성령님께(聖霊 せいれいthe Spirit)
God. This passage reminds me of those that worked with me to share your love and the peace that Jesus would bring. Paul and Timothy spoke harsh truths and needed to be heard. They took on task for evangelizing in certain dangers. Even on deaf ears they continued their work to spread your gospel. When I am faced with showing my faith, let no circumstance or fear of rejection deny me from pouring out my faith in you. Bless those that continue to deliver your messag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