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10
-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구)3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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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3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의 다른 계획
성경읽기 : 사사기 7-8; 누가복음 5:1-16
새찬송가 : 312(통341)
오늘의 성경말씀: 출애굽기 2:1-10
바로의 딸이…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2:10)
그들의 정확한 나이는 모릅니다. 한 아이는 교회 계단에서 발견되었고, 다른 아이는 수녀들 손에 길러졌다는 것만 압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에서 태어난 할리나와 크리스티나는 80년 가까이 서로에 대해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DNA 검사를 통해 두 사람이 자매임이 밝혀졌고 행복한 재회를 맞이했습니다. 유대인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 그들이 왜 버려졌는지도 설명되었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죽이려 했던 것입니다.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그들이 구조될 만한 곳에 버려야 하는 겁먹은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보다가 모세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히브리 사람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학살될 운명이었습니다(출애굽기 1:22 참조). 그의 어머니는 전략적으로 나일 강가에 그를 놓아 둠으로(2:3), 그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꿈도 꾸지 못했겠지만 하나님은 이미 모세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모세의 이야기는 우리를 예수님의 이야기로 연결해 줍니다. 애굽왕 바로가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죽이려고 한 것처럼 헤롯도 베들레헴의 모든 남자아이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마태복음 2:13–16 참조).
모든 이 같은 증오, 특히 어린아이들에 대한 증오 뒤에는 우리의 적인 마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포악함도 하나님을 놀라게 하지 못합니다. 그분은 모세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당신과 나를 향한 계획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한때 원수였던 자들을 구원하고 회복시키려는 그분의 가장 큰 계획을 드러내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구원하셨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세상에는 악이 정말 많습니다.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MARCH 29
GOD HAD OTHER PLANS
BIBLE IN A YEAR: JUDGES 7-8; LUKE 5:1-16
TODAY’S BIBLE READING: EXODUS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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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aoh’s daughter … named him Moses, saying, “I drew him out of the water.” [ EXODUS 2:10 ]
Their precise ages are unknown. One was found on the steps of a church; the other knew only that she’d been raised by nuns. Born in Poland during World War II, for nearly eighty years neither Halina nor Krystyna knew about each other. Then DNA test results revealed them to be sisters and led to a joyful reunion. It also revealed their Jewish heritage, explaining why they’d been abandoned. Evil people had marked the girls for death simply because of their identity.
Imagining a frightened mother who leaves her threatened children where they might be rescued calls to mind the story of Moses. As a Hebrew baby boy, he was marked for genocide (SEE EXODUS 1:22). His mother strategically placed him in the Nile (2:3), giving him a chance for survival. God had a plan she couldn’t have dreamed of-to rescue His people through Moses.
The story of Moses points us to the story of Jesus. As Pharaoh had sought the murder of Hebrew boys, Herod ordered the slaughter of all the baby boys in Bethlehem (SEE MATTHEW 2:13-16).
Behind all such hatred-especially against children-is our enemy the devil. Such violence doesn’t take God by surprise. He had plans for Moses, and He has plans for you and me. And through His Son, Jesus, He’s revealed His biggest plan-to rescue and restore those who once were His enemies. TIM GUSTAFSON
How do you see God’s plan at work in your life? In what ways has He rescued you?
Heavenly Father, there’s so much evil in the world. Thank You for Your rescue. Help me to trust Your perfect plan.
하나님의 계획을 인간은 전부 알수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이 내 인생을 모태부터 죽음까지
완벽한 계획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는게 행복.
사랑하는 엄마에게.
꼭 살아 있으세요.
내가 꼭 만나러 갈께.
그리고 내가 효도할께요.
우리 꼭 천국에서는 같이 살수 있게요.
엄마, 사랑해요.
오늘의 성경말씀(출애굽기2장 1-10절) : 모세를 준비시키는 하나님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출2:10)
주님! 한 레위인 부모는 아들을 낳아 석달동안 기릅니다. 그러나 아기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나일강가 갈대사이에 둡니다(1-4절) 마침 바로의 딸이 나일강가 갈대사이에서 상자에 담긴 아기를 발견합니다(5-6절) 누이의 기지로 아기는 어머니 품에서 자라게 됩니다. 이 아기가 바로 ‘물에서 건져낸 ” 모세입니다(7-10절) 아멘!
주님! 이 말씀은 애굽땅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애굽왕 바로는 히브리 남자 아기를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출1:22) 한 레위지파 부부는 더 이상 아기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갈대상자를 만들어 나일강가 갈대사이에 두었습니다. 레위인 부부는 아들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위기상태에서 아들을 갈대상자에 넣어 하나님께 그 생명을 맡겼습니다. 그러자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바로의 딸이 그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히브리 아기인줄 알면서도 그를 불쌍히 여겨 살릴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때 아기의 누이가 지혜롭게 친어머니를 유모로 연결시켜 주었고, 아기는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 안전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애굽왕의 궁전으로 들어가 공주의 아들이 되어 모세(물에서 건져냈다)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아멘!
주님!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위해 모세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있게 됩니다. 한 레위인 부부에게서 한 남자 아기가 태어나고, 그가 모세라는이름을 얻기까지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택하신 백성을 인도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섬세하고 완전하신 손길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의 풍랑 가운데서도 저를 건져내주시고 구원해주시고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섬세하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오니 남은 인생도 온전히 주님께 의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버리훈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사람의 학술을 다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행7:21-22)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주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딸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어찌 저와 딸아이를 외면 하시옵니까 저는 암에 걸려
치료도 받지못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고 죽을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만두고
제가 세상을 어찌 떠날수 있겠사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그동안 잘못살아온 인생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살고싶습니다 아직은 어린 딸 아이를 두고
제가 죽지 못하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깨닫지 못해 하나님께서 저를 밑바닥까지 끌어 내리신것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못한죄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그동안 무시했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 아들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던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 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와 딸 아이를 보살펴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흘리는 이 눈물들이 그동안 병든 저의 몸과 상처 받은
마음들을 치유 하여주시옵시고 제 어린 딸 아이도 세상 사람들에받은 상처 힘들고 지친 영혼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어떤 일보다 눈물로 진실되게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소망 합니다. 하나님 당장 먹을것들이 없습니다 당장 지낼곳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줄로 믿고있습니다.
제 아픈몸을 치료 받을수있게 예비 하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기적적으로 고기를 잡게 하시고
바다의 물고기까지도 주관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저의 생각과 힘든 마음까지 주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와 딸아이는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일곱개와 물고기 몇마리로 4천명을 먹이셨다고 하셨사옵니다. 문둥병까지 치유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저와 딸 아이를 외면 하지말아주시옵소서
저에 병을 치유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산업 0209 49713 34310 강 * 우 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We come to learn again God’s plan supersedes Pharaoh’s wicked order to kill all the new born baby boys by Hebrew women. Perfect example how God supersedes man’s scheme. History is being developed as God’s original intended course. Under seemingly dark and hopeless times we have to sustain ourselves by trusting God’s ultimate goodness. Bible is full of His well intended ultimate victories!
•적용: 우리는 히브리 여인 에게서 태어난 사내아기를 죽이라는 바로의 사악한(邪悪 じゃあく wicked) 명령에(命令 めいれい order) 우선하는(優先 ゆうせん suprecede) 하나님의 계획을 배운다. 인간의(人間 にんげん man’s) 계획에(計画 けいかく plan) 우선하는(優先 ゆうせん suprecede) 완벽한(完璧 かんぺき perfect) 예가(例 れい example) 아닌가. 역사는 하나님의께서 본래(本来 ほんらい original) 의도하신 대로(意図 いとするintended) 진행 될것이다. 암울하고(暗鬱 あんうつ dark) 소망없이(所望 しょもう hopeless) 보이는 시간속(時間 じかん times) 에서 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궁극적(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ultimate) 선하심을(善 ぜん goodness) 믿으며 버텨 내어야(sustain ourselves 견지 堅持 けんじ 하다)한다.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the Bible) 하나님의 잘 의도된(意図 いと intended) 궁극적(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 ultimate story) 승리의(勝利·捷利しょうり victory) 이야기로(story 物語 ものがたり) 가득차 있지 않은가!
•사악한(邪悪 じゃあく wicked)
•명령에(命令 めいれい order)
•우선하는(優先 ゆうせん suprecede)
•완벽한(完璧 かんぺき perfect)
•예가(例 れい example)
•본래(本来 ほんらい original)
•의도하신 대로(意図 いとするintended)
•암울하고(暗鬱 あんうつ dark)
•소망없이(所望 しょもう hopeless)
•시간속(時間 じかん times)
•궁극적(究極的 きゅうきょくてきultimate)
•선하심을(善 ぜん goodness)
•버텨 내어야(sustain ourselves 견지 堅持 けんじ 하다)
•성경은(聖経 せいきょう the Bible)
•의도된(意図 いと intended)
•승리의(勝利·捷利しょうり victory)
•이야기로(物語 ものがたり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