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4-8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구)4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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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올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 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3월 28일 •화요일
스트레스에서 평강으로
성경읽기 : 사사기 4-6; 누가복음 4:31-44
새찬송가 : 412(통469)
오늘의 성경말씀: 빌립보서 4:4-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이사하는 것은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내가 거의 20년 동안 살았던 집에서 지금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첫 집에서 혼자 8년을 살다가 결혼하여 남편이 그의 모든 물건을 가지고 그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서 물건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 사건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사 업체의 사람들이 도착하기 5분 전에도 나는 아직 책 원고를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 집에는 계단이 많아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이 두 배나 걸렸고 짐꾼들도 두 배나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날 일어난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과 성경적 개념으로 가득 찬 책을 마무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었지.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성경에 집중하고 기도하며 글을 썼었어.’ 그래서 나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주된 이유가 성경과 기도에 전념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고 썼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때”(4절) 우리는 마음의 초점을 우리의 문제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감당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간구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동시에 “모든 지각에 뛰어난”(7절)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오늘 어떤 스트레스로 하나님의 평강이 필요합니까?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공급하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 저의 걱정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TUESDAY, MARCH 28
STRESS TO PEACE
BIBLE IN A YEAR: JUDGES 4-6; LUKE 4:31-44
TODAY’S BIBLE READING: PHILIPPIANS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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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PHILIPPIANS 4:6 ]
Moving ranks as one of the biggest stressors in life. We moved to our current home after I’d lived in my previous one for nearly twenty years. I’d lived alone in that first home for eight years before I got married. Then my husband moved in, along with all his things. Later, we added a child, and that meant even more stuff.
Our moving day to the new house wasn’t without incident. Five minutes before the movers arrived, I was still finishing up a book manuscript. And the new home had several sets of stairs, so it took double the time and twice as many movers as planned.
But I wasn’t feeling stressed out by the events of that day. Then it hit me: I’d spent many hours finishing writing a book-one chockfull with Scripture and biblical concepts. By God’s grace, I‘d been poring over the Bible, praying, and writing to meet my deadline. So, I believe the key was my immersion in Scripture and in prayer.
Paul wrote,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 4:6). When we pray-and “rejoice in” God (V. 4)-we refocus our mind from the problem to our Provider. We may be asking God to help us deal with a stressor, but we’re also connecting with Him, which can provide a peace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V. 7). KATARA PATTON
What stressful situations do you need God to give you peace in today? How can praying with thanksgiving transform your mind?
Provider and Protector, I give my concerns to You. May Your peace guard my mind and heart.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생각하고 닮는 것
인생의 모든 해답은 예수 . Jesus is answer
언제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
생각하며 사는 삶. WWJT & WWJD ?….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빌립보서4:4-8절) : 기쁨과 관용의 삶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주님! 성도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모든 사람에게 관용의 삶을 나타나게 하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4-5절) 기쁨과 관용을 실천하는 성도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며 조급함과 불평의 마음이 아닌 감사함으로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믿음과 감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평강으로 화답해주십니다(6-7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참되고 경건하고 덕을 세우는 것을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8절) 아멘!
주님! 성도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자세는 “주 안에서 바로 서는 것” 이라는 말씀에 다시금 도전을 받게 됩니다.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었던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대해 견고한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견고히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안에 서는 것이 나태하지 않도록 더욱더 십자가의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구속의 은총을 입은자로서 기쁨을 가지고 성도와 불신자들에게까지 관용의 삶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의 하나님! 어두운 고통의 자리에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염려와 한숨과 고통들을 감사의 언어로 바꾸어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나의 마음과 생각을 평강으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The peace Paul talks about is the one which transcend all our concern or worrying. The absolute peace which we can get when we totally surrender our burden to Jesus our Lord who call us “the worrying and heavy laden”. Do we know how to do this? Total surrendering to whom, who carried all our heavy laden on the cross. Paul knew this secret so he encourages us to; Philippians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4: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적용: 바울이 말하는 평강은( 平安 へいあん. 平穏へいおんpeace) 우리의 염려와(心配 しんぱい concerns) 근심을(憂 우·愁 수·患 환 れい worrying) 초월하는(超越 ちょうえつ transcend) 상태를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것은 우리의 모든 근심을 십자가에서(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모두 담당하신 예수님께 내려 놓는것을 말하는것 아닌가. 이를 우리 모두가 알고 있나? 바울은 이 비밀을 알았기에 우리에게 비결을(秘訣 ひけつ the secret) 일러주며 우리를 격려한다(激励 げきれい encourage);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고 4:7 이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평강은( 平安 へいあん. 平穏へいおんpeace)
염려와(心配 しんぱい concerns)
근심과(憂 우·愁 수·患 환 れい worrying)
초월하는(超越 ちょうえつ transcend)
십자가에서(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십자가에서(十字架 じゅうじか the Cross)
비결을(秘訣 ひけつ the secret)
격려한다(激励 げきれい encourage)
Paul went through so much. I don’t know if I would’ve kept on going in his situation. No matter what danger or state he was in, he kept pushing and thanked the Lord while praying for others. Stress is magnified these days. We have access to so many things yet more things to stress about. Father, thank you for being in my life. Yes, I do not pray enough to you and thank you enough for what you done for me and my loved ones. Let no burden I feel diminish your gracious. Remind me each day there is nothing I can do without you. Amen.
즐겨 묵상하며 기도할 떄 암송하는 말씀 다시한번 묵상하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