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22-32
-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구)17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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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진심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 성령이여 우리 기도 드릴 때 우리 곁에 계셔 일러 주소서
- 성령이여 우리 성경 읽을 때 그 속에서 빛을 보게 하소서
- 성령이여 우리 전도할 때에 지혜로운 말씀 주시옵소서
- 성령이여 우리 겸손해져서 우리 주와 같이 되게 하소서 아멘
3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기
성경읽기 : 여호수아 16-18; 누가복음 2:1-24
새찬송가 : 195(통175)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20:22-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도행전 20:32)
오랜 연구 끝에, 과학자들은 늑대들이 각기 지닌 특유의 목소리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한 과학자는 특별한 음향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늑대의 울부짖는 소리의 다양한 음량과 음색으로 각각의 늑대를 100퍼센트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그가 사랑하시는 창조물들의 특유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출애굽기 3:4-6). 시편 기자 다윗은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시편 3:4)라고 선포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역설했습니다.
에베소 교회 장로들과 이별하면서 바울은 성령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강권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해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지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굳혔습니다(사도행전 20:22). 바울은 자기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떼 같은 거짓 선생들이” 교회 가운데서도 “일어나 그릇된 것을 가르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29-30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 나서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분별하는 데 깨어 있을 것을 권면했습니다(31절).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경말씀과 일치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게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능력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어떤 거짓 가르침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언제 성경을 통해 당신을 격려해 주셨습니까?
하나님, 세상의 잡음이 저로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위협할 때, 하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MARCH 24
RECOGNIZING GOD’S VOICE
BIBLE IN A YEAR: JOSHUA 16-18; LUKE 2:1-24
TODAY’S BIBLE READING: ACTS 2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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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mmit you to God and to the word of his grace, which can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among all those who are sanctified. [ ACTS 20:32 ]
After years of research, scientists have learned that wolves have distinct voices that help them communicate with each other. Using a specific sound analysis code, one scientist realized that various volumes and pitches in a wolf’s howl enabled her to identify specific wolves with 100 percent accuracy.
The Bible provides many examples of God recognizing the distinct voices of His beloved creations. He called Moses by name and spoke to him directly (EXODUS 3:4-6). The psalmist David proclaimed, “I call out to the Lord, and he answers me from his holy mountain” (PSALM 3:4). The apostle Paul also emphasized the value of God’s people recognizing His voice.
When bidding farewell to the Ephesian elders, Paul said the Spirit had “compelled” him to head to Jerusalem. He confirmed his commitment to follow God’s voice, though he didn’t know what to expect upon his arrival (ACTS 20:22). The apostle warned that “savage wolves” would “arise and distort the truth,” even from within the church (VV. 29-30). Then, he encouraged the elders to remain diligent in discerning God’s truth (V. 31).
All believers in Jesus have the privilege of knowing that God hears and answers us. We also have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ho helps us recognize God’s voice, which is always in alignment with the words of Scripture. XOCHITL DIXON
What false teaching has God helped you combat as you studied Scripture? When has He used the Bible to encourage you?
God, when the noise of the world around me threatens to make me wander from You, please help me recognize and obey Your voice.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계획을 사람의 지혜로 알수없다
오직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훈련받고 살아온 사람들을
때가 되면 만나게하시고 동역하게하신다…
주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딸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어찌 저와 딸아이를 외면 하시옵니까 저는 암에 걸려
치료도 받지못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고 죽을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만두고
제가 세상을 어찌 떠날수 있겠사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그동안 잘못살아온 인생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살고싶습니다 아직은 어린 딸 아이를 두고
제가 죽지 못하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깨닫지 못해 하나님께서 저를 밑바닥까지 끌어 내리신것도 알고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못한죄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그동안 무시했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이제는 하나님 아들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던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 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와 딸 아이를 보살펴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흘리는 이 눈물들이 그동안 병든 저의 몸과 상처 받은
마음들을 치유 하여주시옵시고 제 어린 딸 아이도 세상 사람들에받은 상처 힘들고 지친 영혼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어떤 일보다 눈물로 진실되게 기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소망 합니다. 하나님 당장 먹을것들이 없습니다 당장 지낼곳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줄로 믿고있습니다.
제 아픈몸을 치료 받을수있게 예비 하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기적적으로 고기를 잡게 하시고
바다의 물고기까지도 주관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저의 생각과 힘든 마음까지 주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와 딸아이는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일곱개와 물고기 몇마리로 4천명을 먹이셨다고 하셨사옵니다. 문둥병까지 치유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저와 딸 아이를 외면 하지말아주시옵소서
저에 병을 치유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산업 0209 49713 34310 강 * 우 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사도행전 20장 22-32절) : 자기 생명보다 소중한 사역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하니하노라”(행20:24)
주님!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환난이 있을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떠나려 합니다(22-24절)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양떼를 위해 깨어 있기를 당부합니다. 자신이 떠난 뒤에 예상되는 많은 이단들의 행동에 대해 경고하며 , 바울 자신이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도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권면합니다(25-32절) 아멘!
주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사도바울의 발걸음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개인적인 삶, 생명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인 복음증거를 더 중요한 것으로 여겼습니다(22-24절) 바울은 자신의 거리낄 것이 없고 떳떳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말을 합니다(26-27절)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산 바울의 삶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장로들에게 자기 스스로 교회를 잘 살필것을 권면합니다(28절) 우리가 지켜야 할 교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탄 마귀는 이 세상 끝까지 교회를 훼방하고 망가뜨리려고 합니다. 교회안에는 사나운이리 즉 이단자들과 미혹하는 자들이 항상 있어왔습니다(29-30절) 그래서 바울은 쉼없이, 눈물로 가르치고 살폈던 것입니다(31절) 아멘!
주님! 하나님의 소명을 생명보다 소중히 여겨 어떤 환난을 만날지라도 부르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는 사도바울의 믿음을 바라보면서 지금 이시간 나의 생명까지 아끼지 않을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심을 내고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부끄럽고 많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먼저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와 그 지체로서 소명을 받은 나 자신이 스스로 열심을 내어 살피고 돌보기를 원합니다. 교회와 성도를 끊임없이 공격하는 사탄마귀와 싸우기 위해 영적군사로서 또한 교회의 감독자로서 소명을 받은 우리가 깨어있어 늘 살피고 ,돌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기본적인 사명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20:28)
”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5)
How we can hear His voice and guided by discernment on what to do? Especially when we are in danger or in persecution or wrong judgement we received a serious issue. We can get alerted if only we hear his voice. Let’s read and contemplate His words as a daily routin and sharpen our spirituality by being attentive to daily words.
•적용: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音声 おんじょう voice) 듣고 어떻게 해야 분별하는(分別 ふんべつなく discernment) 인도를 받을수 있나(引導 いんどう guided). 특별히(特別 とくべつに especilally) 위경에(危境 ぎきょうin danger) 처하거나 박해를 받을(迫害 はくがい persecuted) 때 엄중한(厳重 げんじゅうserious) 문제(問題 もんだい issue) 앞에 잘못된 판단을(判断 はんだん judgement)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하나님의 음성을(音聲 , 音声 おんじょう voices) 들을수만 있다면 우리가 경성할수(警醒 けいせい alerted) 있을것 아닌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일을 우리의 일상이(日常 にちじょう routin) 되게 하여 말씀을 경청해서(傾聴 けいちょう 귀를 기울리다 alert to hear) 영성을(霊性 れいせい spritulaity) 예민한(鋭敏 えいびん sharpen) (상태로) 유지하고 매일 주시는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자(注意 ちゅうい attentive).
음성을(音声 おんじょう voice)
분별하는(分別 ふんべつなく discernment)
인도를 받을수 있나(引導 いんどう guided)
특별히(特別 とくべつに especilally)
위경에(危境 ぎきょうin danger)
박해를 받을(迫害 はくがい persecuted)
엄중한(厳重 げんじゅうserious)
판단을(判断 はんだん judgement)
음성을(音聲 , 音声 おんじょう voices)
경성할수(警醒 けいせい alerted)
경청해서(傾聴 けいちょう 귀를 기울리다 alert to hear)
영성을(霊性 れいせい spritulaity)
예민한(鋭敏 えいびん sharpen)
귀를 기울이자(注意 ちゅうい attentive)
Paul was determined to follow to let the Spirit lead hit. He knew the obstacles he would face and prayed and warns others of what they would face. Am I determined to let the Spirit guide me and help me rely on Him each day? So many bumps in the road ahead. You have steered from driving over a cliff, Lord. Let me recognize your voice when the road I travel get hard and thank you when they are clear. May the Spirit you have blessed me with continue to guide me each d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