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7-11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 주 예수 해변서 [(구)28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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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 생명의 말씀인 나의 주여 목 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해변서 무리를 먹임 같이 갈급한 내 심령 채우소서
-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푸시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감추인 참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아멘
3월 23일 •목요일
이걸 왜 하지?
성경읽기 : 여호수아 13-15; 누가복음 1:57-80
새찬송가 : 198(통284)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9:7-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시편 19:7)
6학년인 손자 로건의 어려운 수학 숙제를 도와주는데, 손자가 자기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숙제로 다시 돌아가 변수 ‘x’ 와 ‘y’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풀던 중 아이가 말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걸 언제 쓰게 돼요?”
나는 미소를 잔뜩 머금고 말했습니다. “로건, 네가 엔지니어가 되면 써야 할 게 바로 이거야!” 손자는 자기가 꿈꾸는 미래의 직업과 수학의 연관성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성경을 그와 같은 식으로 봅니다. 설교를 듣거나 성경의 어떤 부분을 읽을 때 “도대체 이 구절을 언제 써먹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그에 대한 답을 몇 가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진리가 “영혼을 소성시키며”,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시편 19:7-8)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19편에 언급되어 있는 성경의 처음 다섯 권(그리고 다른 모든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성경의 지혜는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도와줍니다(잠언 2:6).
성경이 없다면,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의 사랑과 방식을 더 잘 알게 해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결정적인 방법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 성경을 공부합니까? 그것은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기” 때문입니다(시편 19:8).
왜 성경에서 발견되는 지혜가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것일까요? 어떻게 성경의 지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길의 빛이 되게 해 주소서. 성경의 지혜를 사용하여 저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MARCH 23
WHY DO THIS?
BIBLE IN A YEAR: JOSHUA 13-15; LUKE 1:57-80
TODAY’S BIBLE READING: PSALM 1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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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 of the Lord is perfect, refreshing the soul. [ PSALM 19:7 ]
As I was helping my sixth-grade grandson, Logan, with some tough algebra-type homework, he told me of his dream of becoming an engineer. After we returned to figuring out what to do with the x’s and y’s in his assignment, he said, “When am I ever going to use this stuff?”
I couldn’t help but smile, saying, “Well, Logan, this is exactly the stuff you’ll use if you become an engineer!” He hadn’t realized the connection between algebra and his hoped-for future.
Sometimes we view Scripture that way. When we listen to sermons and read certain parts of the Bible, we may think, “When am I ever going to use this?” The psalmist David had some answers. He said God’s truths found in Scripture are effective for “refreshing the soul,” “making wise the simple,” and “giving joy to the heart” (PSALM 19:7-8). The wisdom of Scripture, found in the first five books of the Bible as referred to in Psalm 19 (as well as all of Scripture), helps us as we daily rely on the Spirit’s leading (PROVERBS 2:6).
And without the Scriptures, we’d lack the vital way God has provided for us to experience Him and better know His love and ways. Why study the Bible? Because “the commands of the Lord are radiant, giving light to the eyes” (PSALM 19:8). DAVE BRANON
Why is the wisdom found in Scripture relevant for you today? How can you grow in your understanding of it?
Loving God, please make Your Word a light to my path. Help me to use the wisdom of Scripture to direct my steps and grow to love You more.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삶 …
하나님의 가장 높은 이름은 말씀..성경..기록된 말씀
말씀이 충만하여 모든 것을 덮고 이기는 삶.
나의 구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대대에 이르는 구원.
내 가족과 민족뿐만이 아니라 온인류의 구원 …..
오늘의 성경말씀(시편19편 7-11절) : 여호와의 말씀의 능력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
주님! 여호와의 ‘율법'(7절)은 ‘교훈'(8절) 이며, 여호와의 ‘증거'(7절)는 확실한 근거로 증거하시는 것이며, ‘교훈'(8절)은 인생의 여러가지 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고, ‘계명'(8절)은 순종하도록 의도된 것이며, ‘경외'(9절)는 존경할 가치가 있는 것이며, ‘법'(9절)은 권위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므로 영혼을 소성케 하며 ,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므로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합니다(7절) 또한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므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므로 눈을 밝게해 비젼을 갖도록 해 줍니다(8절) 여호와의 도는 정결하므로 여호와를 경외하게 해 사람의 본분을 찾게 해주고, 여호와의 법은 모두 의롭기 때문에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9절)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귀중한 보배와 같고 꿀송이 보다 달고 맛있습니다.(10절)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으로 바른 길을 깨닫고 그 길로 다녀서 부유해집니다(11절) 아멘!
주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정금보다 더욱 귀한 말씀을 주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전12:13)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입술”과 “마음’을 주님께 기쁘게 내려 놓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14절)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삶을 스스로 잘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보배롭고 꿀송이 보다 더 달고 맛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무엇보다도 사모하여 늘 묵상하고 심비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요17:3)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이 증거되는 일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19:14)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God. Thank you for the wisdom your scripture provides. Even through the up and downs, David relied on you and your words to correct him when he had done wrong and praise you for being him through his trials. If I had looked at the scripture as more than fancy paper earlier in my life maybe my situation would be different, but you’ve revealed the authenticity of your love through it through my darkest times. Psalm 19 is refreshing for my soul on a rainy day like today. Thank you for the radiance you provide. Amen.
Why we devote ourselves into the Bible reading everyday? Here what God says on this regard: “the commands of the Lord are radiant, giving light to the eyes” (Psalm 19:8).” When we get into details: Author of today’s article, DAVE BRANON wrote, “God’s truths found in Scripture are effective for “refreshing the soul,” “making wise the simple,” and “giving joy to the heart” (PSALM 19:7-8)
•적용: 왜 우리가 매일 성경 읽는데 헌신적(献身的けんしんてき devoted) 이어야 하는가 ? 이에 관하여(関して in this regard)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나: 오늘 게시물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진리가 “영혼을(霊魂 れいこん soul) 소성시키며(蘇盛 そ せい refreshing)”,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시편 19:7-8) 효과적(効果的 こうかてき effective) 이라고 말합니다. 시편(詩篇 しへん Psalm 19:7-8)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헌신적(献身的けんしんてき devoted)
•관하여(関して in this regard)
•영혼을(霊魂 れいこん soul)
•소성시키며(蘇盛 そ せい refreshing)
•효과적(効果的 こうかてき effective)
•시편(詩篇 しへん Psa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