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1:5-2:2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샘물과 같은 보혈은 [(구)19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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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저도 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도 적 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도 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 한 없이 크도다 한 없이 크도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
- 날 정케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 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아멘
3월 18일 •토요일
죄를 솎아내기
성경읽기 : 신명기 32-34; 마가복음 15:26-47
새찬송가 : 258(통190)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1서 1:5-2:2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1서 1:9)
우리 집 현관 옆의 정원용 호스 가까이에 싹이 하나 돋아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눈에는 좀 거슬렸지만 해롭지 않겠다고 생각되어 무시했습니다. 이 작은 잡초가 어떻게 우리 집 잔디밭을 망치겠어? 그러나 몇 주가 지나자 그 골칫거리가 작은 덤불 크기로 자라서 잔디밭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그 줄기들이 마구 자라나 대문으로 이어지는 보도의 일부를 아치 모양으로 덮었고 다른 곳에서도 싹을 틔웠습니다. 그것이 해로운 존재라는 것을 비로소 알고나서 나는 남편에게 야생 잡초를 뿌리째 뽑고 제초제를 뿌려 잔디밭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가 죄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부정할 때 죄는 마치 원치 않는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라서 우리의 삶에 침투하여 우리의 내면을 어둡게 합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하나님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는 죄를 정면으로 대면할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요한1서 1:7)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언자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2:1) 우리는 고백과 회개를 통하여 죄로부터 용서와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8-10절).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2절) 그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실 때 우리는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해가 되는 죄를 솎아내어 주십니다.
당신의 죄가 하나님에 대한 범죄라는 것을 알면 회개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금 당신의 삶에 뿌리를 내려 제거되어야 할 죄가 무엇입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에서 죄를 뿌리뽑아 주셔서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소서.
SATURDAY, MARCH 18
WEEDING OUT SINS
BIBLE IN A YEAR: DEUTERONOMY 32-34; MARK 15:26-47
TODAY’S BIBLE READING: 1 JOHN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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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 1 JOHN 1:9 ]
When I noticed a sprig budding next to the garden hose by our porch, I ignored the seemingly harmless eyesore. How could a little weed possibly hurt our lawn? But as the weeks passed, that nuisance grew to be the size of a small bush and began taking over our yard. Its stray stalks arched over a portion of our walkway and sprouted up in other areas. Admitting its destructive existence, I asked my husband to help me dig out the wild weeds by the roots and then protect our yard with weed killer.
When we ignore or deny its presence, sin can invade our lives like unwanted overgrowth and darken our personal space. Our sinless God has no darkness in Him … at all. As His children, we’re equipped and charged to face sins head-on so we can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1 JOHN 1:7). Through confession and repentance, we experience forgiveness and freedom from sin (VV. 8-10) because we have a great advocate-Jesus (2:1). He willingly paid the ultimate price for our sins-His lifeblood- and “not only for ours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V. 2).
When our sin is brought to our attention by God, we can choose denial, avoidance, or deflection of responsibility. But when we confess and repent, He weeds out sins that harm our relationships with Him and others. XOCHITL DIXON
How does knowing your sins are offenses against God change your view about repentance? What sins have taken root and need to be weeded out of your life?
Loving Father, please uproot the sins from my life so I can grow closer to You and others.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없다.
빛이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은 어둠, 죄를 떠난다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것이 먼저 그러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생을 주신다.
오늘의 성경말씀(요한일서 1장 5-10절, 2장 1-2절) : 빛 가운데 행하는 거룩한 삶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1 1:7)
주님!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면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로 행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5-7절) 그러나 우리가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말씀이 우리 속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8-10절) 요한이 이 편지를 쓴 목적은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예수님이 대언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이십니다(2:1-2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어둠이 전혀 없으십니다. 빛되신 하나님은 어둠가운데 있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며 ,결코 죄와 함께하지 않으십니다(5절) 그러므로 복음의 빛은 세상의 어둠을 버리고 빛되신 하나님을 따르게 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먼저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7절) 죄인된 인간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케 된 후에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도 거짓을 말하고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하게 하는 것이고 그 안에는 진리의 말씀이 없습니다(10절)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었으므로 더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말고 죄를 멀리하여 ,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 살아가야합니다(2:1-2절) 아멘!
주님! 죄인된 저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을 얻게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빛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의 빛으로 전해 주셨으니 더욱 감사합니(요1:4).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도 죄성에서 완전히 떠나지 못했음을 고백드립니다. 죄에서 완전히 떠나지는 못했을 지라도 죄성을 미워하며 죄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매일 닮아가기 원합니다. 거짓과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게 빛되신 주님 앞에서 우리의 버려야 할 죄된 습관들을 살피고 아뢰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기 위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멀리하고(요1서2:16) 성화의 길을 날마다 걸어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레11:44)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Today the author says, sin as obstinate weed rooted and growing in our yard. Sin takes up our mind like weeds. What a vivid illustration! The best way is by everyday reading and mediation make the words keep us purified. I mean everyday let’s shed the light of words on our heart. Daily purifying we all need!
•적용: 오늘 저자는 죄란 마치 꽃밭에(화단 花壇 かだん flower garden) 퍼져 자라나는 끈질긴 (粘 ねばり 強 しつこい obstinate) 잡초(雑草 ざっそうweed) 같이 뿌리를 내려(착근 着根 ちゃく ね root) 우리의 정원(庭園 ていえん garden) 을 망쳐 놓는다고 전해준다. 죄는 잡초처럼 우리의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 생생한(生き生き いきいき vivid) 삽화(挿画 そうが illustration) 아닌가?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淨化 じょうか purify) 것이다. 매일 말씀의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게 하자. 우리모두 매일 우리를 정화하는 빛에 노출 되어야 한다.
•꽃밭에(화단 花壇 かだん flower garden)
•끈질긴 (粘 ねばり 強 しつこい obstinate)
•잡초(雑草 ざっそうweed)
•뿌리를 내려(착근 着根 ちゃく ね root)
•정원(庭園 ていえん garden)
•생생한(生き生き いきいき vivid)
•삽화(挿画 そうが illustration)
•정화하는(淨化 じょうか purify)
매일 매일 하루를 뒤돌아보며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