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27-31
-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인류는 하나되게 [(구)27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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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 죄악은 뿌리깊게 우리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 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가자 이어둠 뚫고 가자
3월 14일 •화요일
변화의 경기
성경읽기 : 신명기 23-25; 마가복음 14:1-26
새찬송가 : 475(통272)
오늘의 성경말씀: 누가복음 6:27-31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누가복음 6:27)
악수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1963년 3월의 어느 날 밤, 흑인과 백인 대학농구선수 둘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증오를 무시하고 악수를 나눴습니다. 백인으로만 구성된 미시시피 주립대의 남자 팀이 미시시피 주 역사상 처음으로 유색 인종이 섞인 팀과 경기를 갖게 된 것입니다. 전국 대회에서 시카고 로욜라 대학을 상대로 이 “변화의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미시시피 주립대 선수단은 유인용 선수들을 사용하면서 이 경기 참여를 금지하는 주 행정명령을 피하여 미시시피 주 밖으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로욜라의 흑인 선수들은 시즌 내내 팝콘과 얼음 세례를 받고, 여행하는 동안 문전 박대를 당하는 등 여러 가지 인종 차별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젊은 선수들은 경기에 임했습니다. 결국 로욜라 램블러스는 미시시피 주립대 불독스를 61대 51로 이겼고, 나아가 전미 대학 체육 협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의 진정한 승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증오를 버리고 사랑으로 옮겨간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라”(누가복음 6:27, 현대인의 성경)는 말씀을 실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삶을 변화시키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원수를 사랑하려면 우리는 변화하라는 주님의 혁명적인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새로운 방식이 어떻게 예전 방식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사랑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마침내 서로에게서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면서 다른 이들을 적으로 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변해야 예수님의 사랑으로 증오에 맞설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이 그러시듯이 다른 이들을 적이 아니라 주님의 소중한 사람들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MARCH 14
GAME OF CHANGE
BIBLE IN A YEAR: DEUTERONOMY 23-25; MARK 14:1-26
TODAY’S BIBLE READING: LUKE 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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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r enemies. [ LUKE 6:27 ]
The handshake spoke volumes. On a March night in 1963, two college basketball players-one Black, one White- defied the hate of segregationists and shook hands, marking the first time in Mississippi State’s history that its all-White men’s team played against an integrated team. To compete in the “game of change” against Loyola University Chicago in a national tournament, the Mississippi State squad avoided an injunction to stop them by using decoy players to leave their state. Loyola’s Black players, meantime, had endured racial slurs all season, getting pelted with popcorn and ice, and faced closed doors while traveling.
Yet the young men played. The Loyola Ramblers beat the Mississippi State Bulldogs 61-51, and Loyola eventually went on to win the NCAA national championship. But what really won that night? A move from hate toward love. As Jesus taught,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LUKE 6:27).
God’s instruction was a life-changing concept. To love our enemies as Christ taught, we must obey His revolutionary mandate to change. As Paul wrot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2 CORINTHIANS 5:17). But how does His new way in us defeat the old? With love. Then, in each other, we can finally see Him. PATRICIA RAYBON
In your life, what leads you to see others as enemies? What changes can you make to confront hate with Jesus’ love?
Help me, loving God, to see others not as enemies, but as Your precious people to love like Jesus does.
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이유로 사대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성경은 우리에게 실행할 수없는 것을 요구하나 ?
인간관계의 황금률이라고 하는 성경말씀을
어떻게 실천이 가능한 삶의 교훈으로 받을수 있나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이 가능하다..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를 받으면 가능해진다.
KDB산업 02094971334310 강 * 우 입니다…..
계좌가 잘못올렸네요 농협 81512 289780 예금주 윤석열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누가복음 6장 27-31절)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란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눅6:27)
주님! 예수님은 이해관계를 따지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사랑할 대상과 미워할 대상을 분명히 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7-31절) 아멘!
주님! ‘원수’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모욕하는 당시의 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등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에 박해를 가하는 모든 세력이 이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축복하고, 위해서 기도하라(28절)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핍박하는 일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수들은 공동체가 베푸는 놀라운 사랑의 능력 아래에 있는자들 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원수를 사랑하라(27절)는 말씀은 결코 실천하기에 간단하지 않은 어려운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처럼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 넘어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고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헤아려 봅니다. 원수를 사랑하기위해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 연습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능력은 내가 가진것을 포기하고 나누는 희생적 사랑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29-35절) 주님, 부족한 저의 입술이 날마다 사랑과 축복과 감사와 용서를 선포하게 하시고, 늘 궁핍한 자의 필요를 돌아보게 하셔서 사랑의 능력을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마5:11-12)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6:36)
계좌가 잘못올렸네요 농협 81512 289780 예금주 윤석열입니다
Sometimes it is so hard to love those that have harbored hated towards you for the longest time. Even if you tried to love them, the beat down from the hatred that keeps coming can wear and tear the love inside. Yet, Christ died for the broken and hateful. He died for me, who was filled with hate for everything around and myself. God does not discriminate against and choose who he loved and cares for. Jesus, thank you for loving me in any way that am. Continue to heal me and continue to change to me love in your ways. Amen.
Jesus challenge us to love even your enemy. We all Christian’s follow and should live on this love. When we flow the examples Jesus set, we worth being called Christians, if not we are despised as hypocrites and being scorned and despised. Luke 6:31: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적용: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怨讐 おんしゅ enemy) 까지도 사랑 하라고 우리에게 도전하시지(挑戦 ちょうせん challenge) 않으시는가. 우리가 기독교인(基督敎人 キリストきょうと Christians) 이라면 이 사랑 안에서 살아랴 할것이다. 예수님이 세우신 모본을(模本·摸本 もほん example) 따를 때 우리는 기독교도라고 불릴것이며 그렇지 않을 때 위선자로(偽善者 ぎぜんしゃ hypocrite) 조롱받고(嘲弄 ちょうろう scorned) 멸시(蔑視 despise べっし) 받을것 이다(despised). 누가복음 6:31 :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31 이다:
•원수(怨讐 おんしゅ enemy)
•도전하시지(挑戦 ちょうせん challenge)
•기독교인(基督敎人 キリストきょうと Christians)
•모본을(模本·摸本 もほん example)
•위선자로(偽善者 ぎぜんしゃ hypocrite)
•조롱받고(嘲弄 ちょうろう scorned)
•멸시(蔑視 despise べっし)
오늘의 성경말씀(누가복음 6장 27-31절)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란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눅6:27)
주님! 예수님은 이해관계를 따지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사랑할 대상과 미워할 대상을 분명히 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7-31절) 아멘!
주님! ‘원수’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모욕하는 당시의 유대인,서기관, 바리새인등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에 박해를 가하는 모든 세력이 이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축복하고, 위해서 기도하라(28절)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핍박하는 일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수들은 공동체가 베푸는 놀라운 사랑의 능력 아래에 있는자들 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원수를 사랑하라(27절)는 말씀은 결코 실천하기에 간단하지 않은 어려운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처럼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 넘어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고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헤아려 봅니다. 원수를 사랑하기위해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 연습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능력은 내가 가진것을 포기하고 나누는 희생적 사랑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29-35절) 주님, 부족한 저의 입술이 날마다 사랑과 축복과 감사와 용서를 선포하게 하시고, 늘 궁핍한 자의 필요를 돌아보게 하셔서 사랑의 능력을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마5:11-12)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6: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