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4-9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구)2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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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 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딴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이름이 귀하도다
-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 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3월 9일 •목요일
문설주로부터 받은 위로
성경읽기 : 신명기 8-10; 마가복음 11:19-33
새찬송가 : 202(통241)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6:4-9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이 명령들을)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6:9)
2016년 루이지애나 남부지역의 홍수 대참사 때 소셜 미디어를 훑어보다가 한 친구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집을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친구의 엄마가 그 친구에게 가슴 아픈 철거작업 와중에도 하나님을 찾아볼 것을 권면했습니다. 나중에 친구는 부서져 드러난 문설주에 적혀 있는 성경구절을 발견하여 소셜 미디어에 그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그 집이 지어질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나무판자에 적힌 성경구절을 읽으며 친구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문설주에 성경구절을 적는 전통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기억하는 한 방법으로 문설주에 자신의 명령을 기록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 명령들을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6), 자녀들에게 가르치며(7절), 기호와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기억하고(8절), 말씀들을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면서(9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상기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한 언약들을 절대 잊지 말라고 하는 권고를 받았던 것입니다.
집에 하나님의 말씀들이 보이게 하고 그 의미들을 마음에 새기면 성경에 나타난 그분의 신실하심에 의지하여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말씀들을 사용하여 우리가 비극적인 상황이나 괴로운 상실감에 빠져 있을 때라도 위로를 가져다주십니다.
성경말씀으로 가장 많이 위로받은 때가 언제였습니까? 성경말씀의 진리들이 어떻게 당신의 삶에 기초가 되고 있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성경말씀으로 저의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기초를 말씀 위에 세울 수 있도록 일깨워 주소서.
THURSDAY, MARCH 9
COMFORT ON DOORFRAMES
BIBLE IN A YEAR : DEUTERONOMY 8-10; MARK 11:19-33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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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these commandments] on the doorframes of your houses and on your gates. [ DEUTERONOMY 6:9 ]
As I scanned my social media feed in the aftermath of the 2016 flood in southern Louisiana, I came across a friend’s post. After realizing her home would have to be gutted and rebuilt, my friend’s mom encouraged her to look for God even in the heartwrenching work of cleaning up. My friend later posted pictures of Bible verses she uncovered on the exposed door frames of the home, apparently written at the time the home had been built. Reading the Scriptures on the wooden planks gave her comfort.
The tradition of writing Bible verses on doorframes may stem from God’s command to Israel. God instructed the Israelites to post His commands on doorframes as a way of remembering who He is. By writing the commandments on their hearts (DEUTERONOMY 6:6), teaching them to their children (V. 7), using symbols and other means to recall what God commands (V. 8), and placing the words on doorframes and entry ways (V. 9), the Israelites had constant reminders of God’s words. They were encouraged to never forget what He had said or their covenant with Him.
Displaying God’s words in our homes as well as planting their meaning in our hearts can help us to build a foundation that relies on His faithfulness as revealed in Scripture. And He can use those words to bring us comfort even in the midst of tragedy or heart-wrenching loss. KATARA PATTON
When has Scripture comforted you the most? How are the truths of Scripture the foundation for your life?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Scripture that guides my path. Remind me to build my foundation on it.
자손에게 줄 최대의 유산은 믿음…말씀…성경
어려서부터 자녀를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고 사랑과 기쁨의 평안한 삶을
천대에 누릴수 있다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
오늘의 성경말씀(신명기6장 4-9절) :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라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6:7)
주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언약백성의 믿음이 한 세대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1-3절) 그러므로 부모들과 가르치는 교사들이 먼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본을 보이며 실천해야 합니다(4-5절) 특히 부모들은 자녀들이 마음에 하나님을 새길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성실하게,기회를 얻는대로 최선을 다해 가르쳐야 합니다(6-7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가지 도구들을 이용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다음세대에 계속해서 전수되어야 합니다(8-9절) 아멘!
주님! 예수님께서도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22:37)고 하셨으며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6)고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언약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인격을 통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 하나님이 명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신6:6) 우리의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그 믿음이 후대에 까지 전해지도록 실천해야함을 명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풍성히 거할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암송하고 더욱 깊이 알아가는 일에 더욱더 부지런하여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딛2:12)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 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 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밥 한끼라도 아이와 먹을수있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우리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
2 Corinthians 5:17 is a verse that is etched is my eyes and heart. I was drowning in sin and many as well I saw a point of no return. God moved and began to work. When all is stripped away, He reminds us that He and we are so much than places with lived in and lives we had. Today reminds me the importance of the living word in my life. Amen.
2023 -3-08 Bible text: DEUTERONOMY 6:4-9, 오늘의 성경본문: 신명기 6:4-9
•Comment: Shema is, in Hebrew “listen!” This word is at the beginning when God wants us to take heed on what he is about say. Why he put emphasis by saying “Shema”? Because by observing those words God wants us to be blessed. Jewish are told: teaching them to their children (V. 7), using symbols and other means to recall what God commands (V. 8), and placing the words on doorframes and entry ways (V. 9).
By this Jewish have kept their tradition for two thousand years of Diaspora. We as Korean immigrants follow the suit by teaching our young generation at home and church. Let’s remember two words ‘shema’ and ‘mezuzah’.
•적용: 쇄마는(Shema) “들으라”라는 히브리어 이다. 이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복(福 ふく blessing) 주시고자 하실때 말씀을 시작 하시면서 쓰시는 말이다. 왜 하나님께서 쇄마 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주의를 환기(注意喚起 ちゅういかんき take heed) 시키실까.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 우리로 복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오늘 읽은 성경 본문에서 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그 명령들을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6), 자녀들에게 가르치며(7절), 기호와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기억하고(8절), 말씀들을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면서(9절)”. 이렇게 함으로 유대인들은 이천년 디아스포라(ディアスポラ disaspora) 로 살면서도 그들의 전통을(伝統でんとう tradition) 지켜왔던것 아닌가. 우리 한국 이민자들도(移民者 いみんしゃ immigrants) 이를 본받아 우리 미래 세대를 가르쳐야 하지 않겠나. 쇄마‘(Shema)와 ‘메주아’(mezuzah) 를 늘 기억하자.
•복(福 ふく blessing)
•주의를 환기(注意喚起 ちゅういかんき take heed)
•디아스포라(ディアスポラ disaspora) 참조: 디아스포라(disaspora)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것을 말한다.
•전통을(伝統でんとう tradition)
•이민자들도(移民者 いみんしゃ immig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