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4-14
-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가사 광야에서 행진하셨을 때에 (셀라)
-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
-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 주의 회중을 그 가운데에 살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도망하니 집에 있던 여자들도 탈취물을 나누도다
-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 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 어저께나 오늘이나 [(구)1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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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토록 변함 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 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한량 없이 아름답고 기쁜 말일세
-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어 오시고 갈릴리의 험한 풍파 잔잔케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위하여 눈물 짓고 기도하신 고난의 주님
- 허물 많은 베드로를 용서 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 주시고 사랑하는 그의 제자 가슴에 안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 주셨네
- 엠마오로 행하시던 주님 오늘도 한결같이 우리 곁에 함께 계시고 우리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실 때 변함 없는 영광의 주 친히 뵈오리
3월 8일 •수요일
굳건한 하나님의 임재
성경읽기 : 신명기 5-7; 마가복음 11:1-18
새찬송가 : 135(통133)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68:4-14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 (시편 68:11)
2020년은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9조의 통과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였습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면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이 시편 68편 11절,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라는 말씀이 선명히 새겨진 현수막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68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갇힌 자들을 이끌어 내시는 분으로 (6절), 지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원기를 돋우고 새롭게 하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9-10절). 이 시편의 35개 구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42번 언급하면서 하나님이 불의와 고난에서 그들을 구하기 위해 어떻게 늘 함께 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큰 무리의 여자들이 이 사실을 공포합니다(11절).
투표권을 위해 행진했던 여성들이 시편 68편이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든 그렇지 않든, 사진 속의 그 현수막은 영원한 진리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5절)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보다 앞서 가시며 축복과 소생함과 기쁨이 있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 특별히 연약하고 고난 중에 있는 이들과 늘 함께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오늘 힘을 내십시오. 성령을 통해서 전에도 그러셨듯이, 하나님은 여전히 굳건하게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당신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사실에 어떤 격려를 받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제 삶 속에 늘 함께하셔서, 고난과 불의 가운데에서 저를 인도하시고 저를 위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WEDNESDAY, MARCH 8
GOD’S POWERFUL PRESENCE
BIBLE IN A YEAR: DEUTERONOMY 5-7; MARK 11:1-18
TODAY’S BIBLE READING: PSALM 6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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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announces the word, and the women who proclaim it are a mighty throng. [ PSALM 68:11 ]
In 2020, celebrations marked the one hundredth anniversary of the passage of the Nineteenth Amendment to the U.S. Constitution, which gave women the right to vote. Old photographs show marchers with banners emblazoned with the words of Psalm 68:11: “The Lord giveth the word. The women that publish the tidings are a great host” (asv).
In Psalm 68, David describes God as the One who leads the oppressed from their captivity (V. 6), refreshing and renewing His weary people from His bountiful riches (VV. 9-10). In this psalm’s thirty-five verses, David references God forty-two times, revealing how He’s constantly been with them, at work to rescue them from injustice and suffering. And a mighty throng of women proclaim this truth (V. 11).
Whether the women who marched for voting rights fully understood all that Psalm 68 was declaring, their banners proclaimed a timeless truth. God, the “father to the fatherless” and “a defender of widows” (V. 5), goes out before His people leading them to places of blessing, refreshment, and joy.
Be encouraged today, remembering that God’s presence has always been with His people, and in a special way with the vulnerable and suffering. As in the past through His Spirit, God is still powerfully present with us today. LISA M. SAMRA
How have you experienced God’s care during a difficult struggle? What encouragement does that bring you?
Father, thank You for Your constant presence in my life, guiding me and fighting for me when I face suffering and injustice.
거룩하신 하나님 창조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위대하신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의 하나님이시라
고난과 역경속에 있는 백성에게 소망을 주신다
참고 견디는 자에게 은과 황금의 면류관을 주신다
오늘의 성경말씀(시편68편4-14절) : 가난하고 소외받는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68:5)
주님! 다윗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앞서 행하신 크신 능력을 노래하고 있습니다(4-10절) 하나님이 말씀만 하시면 원수들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백성은 승리를 거둡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풍성한 탈취물을 나누며 평안히 거할 수 있습니다(11-14절) 아멘!
주님!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6)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미워하고 주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되고 망하게 될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의인의 길은 형통하게 되어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면서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고아와 과부들과 고독한자와 갇힌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의롭게 하시고 형통하게 돌보아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할 때에 그들을 돌보시고 먼저 행진하셨습니다(7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시하며 학대하고 조롱하던 악인들을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그리고 궁핍하지 않도록 그들을 돌보아 주시고 견고케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메추라기와 만나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며 광야의 삶을 직접 인도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분명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악인의 길에서 의인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돌보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도 형통의 삶을 주신다 하셨으니 결코 외롭고 두렵고 곤비치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오니 눈을 들어 세상의 소외되고 가난한 영혼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며, 말씀으로 위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출20:1-2)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시1:1-2)
Oh! God, You are truly our everlasting helper and and saver out of bottom of pit. When we are in helpless wilderness, you are the only name we call upon! Thank you Lord for you are being our comforter and savior! Praise God our Lord : “Psalm 68:5 proclaims: “A father to the fatherless, a defender of widows, is God in his holy dwelling.” Amen.
•적용: 오! 하나님, 우리의 영원하신(永遠 えいえん everlasting) 구원자(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saver) 진정하신(真正 しんせいだ truly) 도우심 이셔서 우리를 수렁(泥沼 どろぬま pit) 밑바닥에서 건저 올려 주십니다. 우리가 광야(広野 ひろの·曠野 こうや wilderness) 수렁 가운데서 지쳐 있을 때 우리가 부를 유일한(唯一 ゆいいつの only) 이름 임니다. 하나님 우리의 위로자(慰労者 いろうしゃ もの comforter), 구원자(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savior) 되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을 하나님께: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아멘
•영원하신(永遠 えいえん everlasting)
•구원자(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saver)
•진정하신(真正 しんせいだ truly)
•수렁(泥沼 どろぬま pit)
•광야(広野 ひろの·曠野 こうや wilderness)
•유일한(唯一 ゆいいつの only)
•위로자(慰労者 いろうしゃ もの comforter)
•구원자(救援者 きゅうえんしゃ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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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세상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만 두려합니다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이혼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 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발 추스려 다시한번 세상에 나가 일을 할수 있도록 열심히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아이이와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 ○ 우입니다
KDB산업
020949713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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