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6-8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빛의 사자들이여 [(구)2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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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 동서남북 어디나 땅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 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3월 3일 •금요일
진짜 사랑
성경읽기 : 민수기 28-30; 마가복음 8:22-38
새찬송가 : 502(통259)
오늘의 성경말씀: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로마서 5:8)
“마치 내가 서있는 카페트가 갑자기 확 당겨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그 사실을 알고 나서 크게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어.” 약혼자가 다른 여자를 몰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지에가 한 말입니다. 그녀는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관계가 끝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성경공부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들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도 또다른 거짓말이 아닐까? 나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다가 다시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조지에처럼 우리도 잘못된 관계를 경험하여, 누군가가 우리에게 사랑의 약속을 해도 믿지 못하고 경계하거나 심지어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생각하여 어딘가 함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는 속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로마서 5:8).
조지에는 말합니다. “마침내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이미 그분의 사랑을 입증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어.” 내 친구는 죄로 가득한 우리의 삶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죽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로마서 5:10, 요한 1서 2:2).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제 우리의 죄는 용서받고,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3:16).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기억합시다. 주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사랑한다는 그분의 약속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언제, 혹은 왜 어려웠습니까?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의 생각은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위해 죽으심으로 크신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를 변화시키고, 치유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FRIDAY, MARCH 3
THIS LOVE IS REAL
BIBLE IN A YEAR: NUMBERS 28-30; MARK 8:22-38
TODAY’S BIBLE READING: ROMANS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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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 ROMANS 5:8 ]
“I felt like the rug had been pulled from under me,” Jojie said. “The shock of the discovery was like a physical blow.” She’d found out that her fiancé was seeing someone else. Jojie’s previous relationship had ended similarly. So when she later heard about God’s love at a Bible study, she couldn’t help wondering: Is this another scam? Will I get hurt if I believe God when He says He loves me?
Like Jojie, we may have experienced troubled relationships that left us feeling wary-or even afraid-of trusting someone’s promise of love. We may even feel this way about God’s love, wondering where the catch is. There is, however, no catch.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Eventually, I realized God had already proven His love,” Jojie says, “by dying for me.” My friend discovered that since our sinful state separated us from God, He reached out to us by giving Jesus to die on our behalf (ROMANS 5:10; 1 JOHN 2:2). Because of this, our sins are forgiven, and we can look forward to eternity with Him (JOHN 3:16).
Whenever we wonder whether we can truly trust God’s love, let’s remember what Christ did for us on the cross. We can trust His promises of love, knowing that He’s faithful. KAREN HUANG
When or why have you found it difficult to trust God’s love? How can knowing Jesus died for you change your response?
Dear Jesus, thank You for the great love You showed me by dying for me. Let Your love change me, heal me, and direct my relationships.
누군가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한번사는 인생에서 자기 목숨을 바칠 수있는 것은
영원한 천국을 발견한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 ?
예수를 위해, 천국복음 전파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오늘의 성경말씀(로마서5:6-11) : 하나님께서 확증하신 사랑
“우리가 아직 죄인 돠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주님!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자가 되었습니다(1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게되는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한 행위로 인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연약한 죄인이었기 때문에 ,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부터 화목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8-10절)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를 더욱 사랑하사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 길은 소망의 길이기 때문에 때로는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오래 참고 인내하며 즐거워해야만 합니다. 좁은길 험한길 가시밭길을 지날때에 단련된 정금같은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바라며 소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의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도 정말 많은 어려움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고난이 “주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기 까지 인내와 연단의 과정을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고난 가운데 함께하신 성령님이 “말씀과 기도”로 저를 위로해 주시고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기쁨이 되었으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으로서 소망으로 살아갈 때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기쁘고 담대하게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온땅과 세상이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이 확증하고 또 확증하기를 바랍니다~~^^
The insight says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was necessary for reconciliation and our salvation. Christ died for the undeserving know that it would separate us from the sins that dwell within us. Christ didn’t need anything from me to give me love and that is so important. There was no catch. God heart is for us and will never leave. Knowing the Father through the Son way the only and I could never do this on my own. God, thank you for the your undying love for me. Amen.
Surely the Scripture is the true source of wisdom and ever-going encouragement in the course of our life. The more we read the deeper our trust on God gets rooted. In time of trouble we have reliance to cling. But this doesn’t come by itself but by mediating everyday with intention. Let’s keep up!
•적용: 성경은 확실히 지혜의(知恵·智慧 ちえ wisdom) 진정한(眞正 本当 ほんとうtrue) 원천(源泉·原泉 げんせん source) 이며 인생여정에서(人生の旅情 じんせいの りょじょう course of life) 에서 만나 늘 곁에 두어야할 격려와(激励 げきれい encouragement) 위로의(慰労 いろう comfort) 말씀 아닌가. 우리가 깊히 침잠 할수록(沈潜 ちんせん read deeply)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게(rooted 근거 根據 こんきょ) 될것 아닌가. 환란의(患難 かんなん trouble) 시기에(時期 じき time)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의지할것(依支 もたれること cling to) 이다. 그러나 이 모두는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with intention 意図的 いとてき) 매일(毎日 まいにち everyday) 묵상함으로(黙想 もくそう mediating) 가능해 진다. 계속 하도록 하자(継続 けいぞく keep up)!
•지혜의(知恵·智慧 ちえ wisdom)
•진정한(眞正 本当 ほんとうtrue)
•원천(源泉·原泉 げんせん source)
•인생여정에서(人生の旅情 じんせいの りょじょう course of life)
•격려와(激励 げきれい encouragement)
•위로의(慰労 いろう comfort)
•침잠 할수록(沈潜 ちんせん read deeply)
•뿌리를 내리게(rooted 근거 根據 こんきょ)
•환란의(患難 かんなん trouble)
•시기에(時期 じき time)
•의지할것(依支 もたれること cling to)
•의도적으로(with intention 意図的 いとてき)
•묵상함으로(黙想 もくそう mediating)
•계속 하도록 하자(継続 けいぞく kee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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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 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 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 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밥 한끼라도 아이와 먹을수있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1002-4637-48548 강 @ 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