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17-21, 25-29, 41-42
-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 주 예수 넓은 사랑 [(구)27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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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전할수록 새 기쁨 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2월 25일 •토요일
예수님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라!
성경읽기 : 민수기 12-14; 마가복음 5:21-43
새찬송가 : 497(통274)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5:17-21, 25-29, 41-42
(사도들이)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인터뷰 중에 한 그리스도인 음악가는 “예수님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지 말라”는 제안을 들었던 때를 회상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가 자신의 일이 모두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말을 안 하면 그의 밴드가 더 유명해질 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골똘히 생각해본 그는 “내가 음악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절대 이 말을 안 할 수 없다.”라고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간절한 소명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도들은 훨씬 더 위협적인 상황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천사가 기적적으로 구해주었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삶에 대해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라고 했습니다(사도행전 5:19-20).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사도들이 달아났다는 것과 그들이 여전히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우리가 너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지 않았느냐?”(28절, 현대인의 성경) 라며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사도들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29절)라고 대답하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했습니다”(40절). 사도들은 자신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들임을 기뻐하면서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42절). 하나님, 우리도 그들의 본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을 위해 담대한 증인이 된 사도들과 그 외의 사람들의 본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들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SATURDAY, FEBRUARY 25
KEEP TALKING ABOUT JESUS!
BIBLE IN A YEAR: NUMBERS 12-14; MARK 5:21-43
TODAY’S BIBLE READING: ACTS 5:17-21, 25-29, 41-42
–
Day after day, … [the apostles]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Messiah. [ ACTS 5:42 ]
In an interview, a musician who’s a believer in Christ recalls a time he was urged to “stop talking about Jesus” so much. Why? It was suggested that his band could be more famous and raise more money to feed the poor if he stopped saying his work was all about Jesus. After thinking it through, he decided, “The entire point of my music is to share my faith in Christ No way [am I] going to be silent.” He said his “burning calling [is] to share the message of Jesus.”
Under much more threatening circumstances, the apostles received a similar message. They’d been jailed and miraculously delivered by an angel, who told them to continue telling others about their new life in Christ (ACTS 5:19-20). When the religious leaders learned of the apostles’ escape and that they were still proclaiming the gospel, they reprimanded them: “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teach in [Jesus’] name” (V. 28).
Their reply: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human beings!” (V. 29). As a result, the leaders flogged the apostles and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V. 40). The apostles rejoiced that they were worthy of suffering for Jesus’ name, and “day after da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V. 42). May God help us to keep following their example! ALYSON KIEDA
If you’ve ever been told to stop talking about Jesus, what was your response? What are some ways you can tell others about Him?
Dear God, thank You for the example of the apostles and others who were bold witnesses for You. Please give me courage to follow their lead.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우리 “1002”4637″48548″강 * 우 입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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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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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821108 56 128598 최**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심을 확신하는 사람은
세상이나 주변에서 핍박과 회유가 있어도
예수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주이심을
가르치고 전도하는 일을 멈출수없다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사도행전 5장 17-42절) : 예수는 그리스도라!
”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5:42)
주님!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사도들을 시기하여 붙잡아 옥에 가둡니다. 그러나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 그들을 구해내자 성전맡은 사람들이 사도들을 다시 붙잡아 대제사장 앞에 세웁니다(17-28절) 베드로와 사도들은 두려움없이 자신들이 예수의 증인됨을 선포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분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하나 바리새인 율법교사 가말리엘이 드다와 갈릴리 유다의 예를 들어 사도들의 하는 일을 더 지켜보자고 제안합니다(29-39절) 사도들은 채찍질 당하며 예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쫓겨나게 되나 오히려 예수이름을 위해 능욕당하기를 기뻐합니다(40-42절) 아멘!
주님!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되며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는 역사의 현장(12-16절)을 본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옥에 잡아 가두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옥문을 여시고 사도들을 이끌어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19-20절)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지도자들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도들의 극명한 대립과 상반된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붙잡혀 공회앞에선 베드로는 두려움 없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헤 선포합니다 “너희는 예수를 나무에 매달아 죽였으나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를 살리셨다”(30절)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예수를 높이셔서 임금과 구주가 되게 하셨다”(31절) “우리는 이 일을 듣고 본 증인들이며, 하나님의 성령도 우리와 함께하는 증인이시다”(32절) 이로인해 혹독한 매질과 능욕을 당하고도 오히려 기뻐하며 당당하게 공회를 떠납니다. 그리고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를 쉬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 베드로와 사도들에 관한 말씀을 묵상면서 어두운 세상속에서 고난과 핍박이 있었지만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복음을 대적하는 악한 영들로 인하여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예수는 그리스도시라”고 담대히 전파된 2천년전의 복음이 사랑의 수고로 죄인된 제게도 전해졌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복음은 오늘도 교회 안과 밖에서 그리고 땅 끝까지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고전 1:21) 중단없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곧 복음을 증언하는 일에 성령께서도 함께하신다 하셨으니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담대히 복음증거의 도구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5:11-12)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To know suffering is to know Christ. From his death for our salvation he brought hope which there would be none without him. The apostles pressed onward to preach as command not to gain favor but because they were witnesses to the truth. In our current time, speaking and doing all in Christ paints you as a zealot. Being flogged or put in jail didn’t stop them from proclaiming and the gospel of Jesus. Father, let no barrier and of consequence deter me from speaking g and living your name. Amen.
When the apostles full of the Spirit proclaimed boldly the gospel despite of fierce threatening by Sanhedrin. First we ought to be equipped with spirit then we also are geared to bold enough to proclaim gospel to the unbelievers. How we filled by spirit? Devote ourselves in reading living words of God everyday and make our thought in line with the words of God.
•적용: 산헤드린의 격렬한(激烈 げきれつな fierce) 위협(脅威 きょうい threatening) 에도 불구하고(拘 にもかかわらず despite) 사도들은(使徒 しと the apostle) 성령이(聖霊 せいれい spirit) 충만하여(充満 じゅうまん full of) 담대히(膽大, 豪胆, 大胆 たんだい boldly)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선포했다(宣布 せんぷ proclaimed). 먼저 성령으로 준비되어야(準備 じゅんび equipped with 갖추어지다) 불신자들에게(不信の人 ふしんのひと unblielvers) 복음을 선포할수 있게 될것 아닌가? 어떻게 성령충만을(聖霊充満 せいれい じゅうまん filled with spirit) 받겠는가. 우리가 매일 하나님의 생명의(生命 せいめい of life) 말씀에 헌신 하여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나가야 될일 아닌가.
•격렬한(激烈 げきれつな fierce)
•위협(脅威 きょうい threatening)
•불구하고(拘 にもかかわらず despite)
•사도들은(使徒 しと the apostle)
•성령이(聖霊 せいれい spirit)
•충만하여(充満 じゅうまん full of)
•담대히(膽大, 豪胆, 大胆 たんだい boldly)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선포했다(宣布 せんぷ proclaimed)
•준비되어야(準備 じゅんび equipped with 갖추어지다)
•생명의(生命 せいめい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