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9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빛의 사자들이여 [(구)259장]
_
-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 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 동서남북 어디나 땅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 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2월 16일 •목요일
주님의 빛을 반사하기
성경읽기 : 레위기 19-20; 마태복음 27:51-66
새찬송가 : 502(통259)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1:4-9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화가 아만드 카브레라는 아름답게 반사된 빛을 풍경 유화에 그려 넣을 때 “반사광은 언제나 본래 빛만큼 강할 수 없다”는 미술에서의 주요 원칙을 가지고 작업합니다. 초보 화가들이 반사광을 사실보다 강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음을 관찰한 그는 “반사된 빛은 그늘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림에서 직접 빛을 받는 부분처럼 밝아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을 “사람들의 빛”(요한복음 1:4)이라고 한 것에서 이와 비슷한 원리를 봅니다. 세례 요한은 “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여 사람들이 자기를 통해 믿도록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7절, 현대인의 성경). 복음서의 저자는 “그(요한)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8절) 고 말합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믿지 않는 세상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해 비추도록 하나님께 선택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어떤 이의 말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강렬한 영광의 빛을 직접 보는 것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브레라는 미술을 배우는 제자들에게 “한 장면을 그릴 때 어떤 물체든지 직접 빛을 받으면 다시 빛을 발하게 되어 있다”고 가르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9절, 현대인의 성경)이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증인들로 빛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반사할 때 세상이 놀랄 정도로 그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합니까? 어떻게 세상의 그늘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그분의 빛을 비출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름다운 빛을 내게 비추소서. 믿지 않는 세상의 그늘에 주님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FEBRUARY 16
REFLECTING HIS LIGHT
BIBLE IN A YEAR: LEVITICUS 19-20; MATTHEW 27:51-66
TODAY’S BIBLE READING: JOHN 1:4-9
–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all mankind. [ JOHN 1:4 ]
To capture the beauty of reflective light in his landscape oil paintings, artist Armand Cabrera works with a key artistic principle: “Reflected light is never as strong as its source light.” He observes that novice painters tend to exaggerate reflected light. He says, “Reflected light belongs to the shadow and as such it must support, not compete with the lighted areas of your painting.”
We hear similar insight in the Bible concerning Jesus as “the light of all mankind” (JOHN 1:4). John the Baptist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ight believe” (V. 7). The gospel writer tells us, “He himself [John]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V. 8).
As with John, we’re chosen by God to reflect Christ’s light to those living in the shadows of an unbelieving world. This is our role, as one source says, “perhaps because unbelievers are not able to bear the full blazing glory of His light firsthand.”
Cabrera teaches his art students that “anything that has direct light falling on it in a scene becomes a source of light itself.” Similarly, with Jesus as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V. 9), we can shine as witnesses. As we reflect Him, may the world be amazed to see His glory shine through us. PATRICIA RAYBON
How do you reflect the light of Christ? How can you shine His transforming light in the shadows?
Shine on me, beautiful Light of God. Please help me to shine Your light in the shadows of an unbelieving world.
오늘도 예수님의 빛을 반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요한복음1장 4-9절)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4-5)
주님!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신 말씀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빛을 깨닫지(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습니다.아멘!
주님! 태초부터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예수께서 그 하나님과 함께 계서 온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참 빛이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되신 예수께서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와 죽음으로 어두워진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시기 위해 오신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으며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소수의 무리들만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12절) 이것이 복음이 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전해져 예수의 이름을 믿고 구원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13절) 아멘!
주님!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빛되신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영접하지도 아니하는 자가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별한 은혜를 먼저 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세례요햔처럼 복음의 증인이 되어 빛되신 예수를 날마다 전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7절) 아멘! 할렐루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Scripture says the world is darkness before Jesus the true light of life began to shine. We are designated as the children of the light to shine in the sin dark world. Noting is concealed when Lord Jesus the light of the rightousness judge the world with the absolute rightousness.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no hidden thing is not revealed in the long run.
•적용: 성경은 참 빛(光 ひかり light) 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 세상은 온통 암흑(暗黒 あんこく darkness) 이었다고 말씀한다. 우리는 모두 죄로(罪 つみ sin) 어두운 세상을 밝힐 빛으로 부름을 받았다. 의의(義 ぎ rightousness)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절대(絶対 ぜったい the absolute) 의로 세상을(世上 せそう the world) 심판(審判 しんぱん judge) 하실때 아무것도 감출수(conceal 은폐 隠蔽 いんぺい ) 없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라 결국(結局 けっきょく in the long run) 들어나지 않을것은 하나도 없다.
•빛(光 ひかり light)
•암흑(暗黒 あんこく darkness)
•죄로(罪 つみ sin)
•의의(義 ぎ rightousness)
•절대(絶対 ぜったい the absolute)
•세상을(世上 せそう the world)
•심판(審判 しんぱん judge)
•감출수(conceal 은폐 隠蔽 いんぺい )
•결국(結局 けっきょく in the long run)
Father. Shadows cast from the darkness continues to envelop so much this world. We are privileged and fortunate to be light bearers for you. When the shadow starts to comes for us we rely on the radiance of your piercing light to shine through the darkest of times. Whatever time of day or whatever part of world we are let us be reflectors to show those lost in darkness and be witnesses to your faithfulness. Thank you for shining your light be to flourish and reach those that struggled like 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