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2-16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4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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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2월 11일 •토요일
받을 자격 없는 선물
성경읽기 : 레위기 11-12; 마태복음 26:1-25
새찬송가 : 293(통414)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전서 1:12-16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얼마 전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고 아주 놀랐습니다. 그렇게 좋은 선물을 받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내가 직장에서 겪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 듣고 선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나 못지않게 그녀도 노부모와 까다로운 아이들, 직장에서의 큰 변화, 버거운 결혼생활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자신보다 나를 먼저 생각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나는 그녀의 순수한 선물에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결코 받을 자격이 없는 선물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디모데전서 1:15). 비록 그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우리 주의 은혜가 [그에게] 넘치도록 풍성하였습니다”(13-14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바울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자격이 없는 자로서 그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았고, 하나님의 사랑의 강력한 도구가 되어 하나님이 그를 위해 하신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우리가 정죄 대신에 사랑을 받고 심판 대신에 긍휼을 받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입니다. 오늘 자격 없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방법들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당신은 그 기적 같은 은혜의 선물을 어떻게 모르고 지냈습니까? 다시 한번 은혜의 감격으로 살게 될 때 어떤 모습을 띄게 될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은혜의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ATURDAY, FEBRUARY 11
AN UNDESERVED GIFT
BIBLE IN A YEAR: LEVITICUS 11-12; MATTHEW 26:1-25
TODAY’S BIBLE READING: 1 TIMOTHY 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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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the worst. [ 1 TIMOTHY 1:15 ]
When my friend gave me a gift recently, I was surprised. I didn’t think I deserved such a nice present from her. She’d sent it after hearing about some work stress I was experiencing. Yet she was going through just as much stress, if not more, than I was, with an aging parent, challenging children, upheaval at work, and strain on her marriage. I couldn’t believe she had thought of me before herself, and her simple gift brought me to tears.
In truth, we’re all recipients of a gift that we could never deserve. Paul put it this way: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1 TIMOTHY 1:15). Although he “was once a blasphemer and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 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him] abundantly” (VV. 13-14). The risen Jesus gave Paul a deep understanding of the free gift of grace. As a result, he learned what it meant to be an undeserving recipient of that gift and he became a powerful instrument of God’s love and told many people about what God had done for him.
It’s only through God’s grace that we receive love instead of condemnation, and mercy instead of judgment. Today, let’s celebrate the undeserved grace that God has given and be on the lookout for ways to demonstrate that grace to others. KAREN PIMPO
How have you lost sight of the miraculous gift of grace? What would it look like to be motivated by grace once again?
Dear God, help me understand more fully what it means to extend Your gift of grace to others.
감사합니다.오직예수님의대속하여주신피로서만우리를구원하여주신그큰은혜를감사합니다.그리스도인답게구분된생활로타인에게모범을보이고거룩한부담감으로진리전파에항상힘쓰며살아가게하여주시옵소서.
우연히 오늘의양식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사역자 같은신데
소중한 삶속에서 시간을
내시어 선포의 말씀이
잔잔히 감동의 메세지로
저 안에 다가오게 하네요
깊이 새기렵니다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영생얻기를 바라심
오래 참고 기다려주셔서 내가 구원받았고
내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도 구원받기를 원하신다….전도와 선교의 이유
Saul later Paul was so deeply thankful for God’s grace poured on him. And he confessed that he was the chief of sinners. Do we boast we were not as that sinners like Saul? By no means we were once as horrible sinners but because of His grace we are pronounced to be saints which we are not worthy. So we ought to live worthy life as the forgiven.
•적용: 나중에 바울이 된 사울은 그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恩恵 おんけい grace) 깊히 감동한다(感動 かんどう moved). 바울은 죄인(罪人 つみびと sinners) 중에 괴수(魁首 かいしゅ chief) 였다고 말했다. 우리가 사울 같은 죄인이 아니라고 자만할수(己惚 うぬぼれ, 自惚 うぬぼれ boast) 있겠나? 결코 그럴수 없지 않은가 우리도 한때 끔찍한(惨況 참황 さんきょう horrible) 죄인 이었으나 예수님의 은혜로(恩恵 おんけい grace) 성도라(聖徒せいと saints) 부름을 받게 되지 않았나.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 받은자(諒恕 りょうじょ the forgiven) 로서 합당한(適 てきする worthy)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나?
•은혜에(恩恵 おんけい grace)
•감동한다(感動 かんどう moved)
•죄인(罪人 つみびと sinners)
•괴수(魁首 かいしゅ chief)
•자만할수(己惚 うぬぼれ, 自惚 うぬぼれ boast)
•끔찍한(惨況 참황 さんきょう horrible)
•성도라(聖徒せいと saints)
•용서 받은자(諒恕 りょうじょ the forgiven)
•합당한(適 てきする wor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