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37-42
-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구)50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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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 예수가 계시는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 하도다
2월 2일 •목요일
우리의 훌륭한 스승처럼
성경읽기 : 출애굽기 29-30; 마태복음 21:23-46
새찬송가 : 453(통506)
오늘의 성경말씀: 누가복음 6:37-42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누가복음 6:40)
흰 띠를 맨 세 살짜리 아이가 사범을 따라 가라테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널리 퍼졌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열정과 확신에 찬 목소리로 리더를 따라 가라테 선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작은 아이는 사범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을 침착하고 주의 깊게 아주 잘 따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누가복음 6:40)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본받아 관대하고, 사랑하고,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37- 38절). 또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39절)고 하시면서 사람을 분별하여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파멸로 인도하는 눈먼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런 자질이 없다는 것을 제자들은 분별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마태복음 15:14). 그리고 제자들은 그들의 스승인 예수님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아야 했습니다. 이처럼, 제자들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여 관용과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그들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닮으려고 애쓰는 믿는 자로서, 주님의 지식과 지혜와 행동을 본받기 위해 우리의 가장 크신 스승이신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도록 합시다. 주님만이 우리 삶에 그의 관용과 사랑이 나타나게 도우실 수 있습니다.
요즈음 예수님의 어떤 부분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가장 크신 스승인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 언제 가장 어렵습니까?
위대한 스승이신 예수님, 주님께 합당한 훈련과 집중을 하도록 도와주소서!
THURSDAY, FEBRUARY 2
LIKE OUR GREAT TEACHER
BIBLE IN A YEAR: EXODUS 29-30; MATTHEW 21:23-46
TODAY’S BIBLE READING: LUKE 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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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ent is not above the teacher, but everyone who is fully trained will be like their teacher. [ LUKE 6:40 ]
In a viral video, a three-year-old white belt karate student imitated her instructor. With passion and conviction the little girl said the student creed with her leader. Then, with poise and attentiveness, the little ball of cuteness and energy imitated everything her teacher said and did-at least she did a pretty good job!
Jesus once said, “The student is not above the teacher, but everyone who is fully trained will be like their teacher” (LUKE 6:40). He told His disciples that to imitate Him included being generous, loving, nonjudgmental (VV. 37-38), and discerning about whom they followed: “Can the blind lead the blind? Will they not both fall into a pit?” (V. 39). His disciples needed to discern that this standard disqualified the Pharisees who were blind guides-leading people to disaster (MATTHEW 15:14). And they needed to grasp the importance of following their Teacher. Thus, the aim of Christ’s disciples was to become like Jesus Himself. So it was important for them to pay careful attention to Christ’s instruction about generosity and love and apply it.
As believers striving to imitate Jesus today, let’s give our lives over to our Master Teacher so we can become like Him in knowledge, wisdom, and behavior. He alone can help us reflect His generous, loving ways. MARVIN WILLIAMS
What parts of Jesus’ life are you seeking to imitate these days? When is it most difficult for you to imitate Christ, the Master Teacher?
Jesus, my Great Teacher, help my discipline and attentiveness to be worthy of You!
인간관계의 황금률.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하라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줘라
ㅠㅠ
오늘의 성경말씀(누가복음 6장 37-42절) : 네 눈속의 들보를 먼저 빼고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눅6:41)
주님! 예수님의 제자는 남을 비판하지 않고 후하게 내어주며,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낸후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내어 주는 사람입니다.(37-42절) 아멘!
주님! 종교적인 열심은 때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잘못 행해지기도 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비판받을 때에 상대방을 정죄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교의 종교적 지도자들 즉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수 많은 규범과 질서로 인해 눈이 가려져서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실패한 자들이며, 남을 비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정죄와 비판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처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39절) 예수님은 그들의 시야를 가린 들보를 뽑아내고 주님의 구속계획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서 온전케 되라고 촉구하고 계십니다(40절) 아멘!
주님!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눈속에 있는 들보를 꺼내길 원합니다. 내 눈에 들보가 있는데 남의 눈의 티를 어찌 뺄수가 있겠습니까? 비판하지말고 정죄하지 말며 용서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게 될때 사랑과 용서의 마음, 온유와 겸손의 마음으로 그들을 용서하며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마5:44)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온전히 순종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6:2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Judge not because by the same judge you’ll be judged. We all in the course of following Jesus, he only says, Forgive seven times seventy, too demanding to follow ? Then let’s put this way, how often do we do wrong on the same matter? Golden rule is forgive as you’re forgiven!
•적용: 네가 판단한(判断 はんだん judge) 그 판단으로 너 자신이 판단 받는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에 있지 않나, 예수님께서 일곱번씩 일흔번(七十回 ななそじかい seventy times) 용서 하라고(諒恕 りょうじょ forgive) 하신다, 따르기가 너무나 벅찬가(手 てに 余 あまる demanding)?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같은 문제로 얼마나 자주 잘못을 저지르나? 황금율은(黄金 おうごん 律 りつ Golden rule) 우리가 용서 받은대로 우리도 영서해야 한다 이다.
•판단한(判断 はんだん judge)
•일흔번(七十回 ななそじかい seventy times)
•용서 하라고(諒恕 りょうじょ forgive)
•벅찬가(手 てに 余 あまる demanding)
•황금율은(黄金 おうごん 律 りつ Golden rule)
Jesus. Only you can truly lead me and guide me each and every day. Forgive me for leading my own life and following others that lead to nothingness. Like you said the dust blurring my vision needs to cleansed with your living water before I can show others where to go. I thank you for the trusted guided that you have put in front me. Let the judgement that I make reflect on what you see before I make a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