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1, 5-10, 16-20
-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구)3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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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 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으니 정하게 되 기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이 없으니 내 의심 떨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 죄 용서하여 주시고 내 마음 위로 하심을 나 항상 믿고 고마워 주께로 거저 갑니다
- 주 예수 베푼 사랑이 한 없이 크고 넓으니 내 뜻을 모두 버리고 주께로 거저 갑니다 아멘
12월 29일 •목요일
내 모습 이대로
성경읽기 : 스가랴 9-12; 요한계시록 20
새찬송가 : 282(통339)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10:1, 5-10, 16-20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그들에게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1)
한 젊은 여성이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랜 세월 신체의 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그녀는 다음 날 교회에서 학비 마련을 위한 기부금 조성을 목적으로 열리는 바자회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자격이 없어.’라고 샬롯 엘리엇은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뒤척이면서 삶의 모든 영적인 면을 돌아보니 자기는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여전히 불편한 마음으로 샬롯은 마침내 책상으로 다가가 펜과 종이를 들어 지금은 모두가 부르는 찬송가 “내 모습 이대로 (큰 죄에 빠진 날 위해)”를 적어내려 갔습니다.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 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1835년에 쓰인 이 가사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제자들을 부르시고 따르게 하셨는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준비가 잘 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그들의 모습 그대로에다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합지졸 같은 12명 중에는 세리, 열심 당원, 야망으로 가득한 두 형제(마가복음 10:35-37 참조), 그리고 “예수를 배반한”(마태복음 10:4) 가룟 유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8절) 권능을 주시되, 돈이나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9-10절)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신(16절), 그 예수님으로 충분했습니다. 예수님께 “예”라고 순종하는 우리에게도 그분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당신의 상황과 형편은 어떠한가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준비되었는지 확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인가요?
예수님, 주님께로 와 세상을 바꾸는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라고 제게 말씀해 주소서.
THURSDAY, DECEMBER 29
JUST AS I AM
BIBLE IN A YEAR: ZECHARIAH 9-12; REVELATION 20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0:1, 5-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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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 him and gave them authority. [ MATTHEW 10:1 ]
The young woman couldn’t sleep. Having suffered with a physical disability for many years, she’d be center stage at a church bazaar the next day to raise funds for higher education. But I’m not worthy, Charlotte Elliott reasoned. Tossing and turning, she doubted her credentials, questioning every aspect of her spiritual life. Still restless the next day, she finally moved to a desk to pick up pen and paper to write down the words of the now classic hymn, “Just As I Am”:
“Just as I am, without one plea, / But that Thy blood was shed for me, / And that Thou bidst me come to Thee, / O Lamb of God, I come, I come.”
Her words, written in 1835, express how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come and serve Him. Not because they were ready. They weren’t. But because He authorized them-just as they were. A ragtag group, his team of twelve included a tax collector, a zealot, two overly ambitious brothers (SEE MARK 10:35-37), and Judas Iscariot “who betrayed him” (MATTHEW 10:4). Still, He gave them authority to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V. 8)-all without taking any money, luggage, extra shirt or sandals, or even a walking stick with them (VV. 9-10). “I am sending you,” He said (V. 16), and He was enough. For each of us who say yes to Him, He still is. PATRICIA RAYBON
What’s your current situation or status in life? What doubts have you expressed about your readiness to be used by God?
Jesus, bid me to come to You, fully dependent on Your grace and power to make a difference.
하니님의 영,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잠시짐간의 세상의 일보다 영원한 천국을 사모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에 따라서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간다
죽 기 전 에 마 지 막 도 움 청 합 니 다 제 발 한 번 만 도 와 주 세 요
제발 빌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업이 실패하여 딸 아이와 갈곳이 없는 아버지 입니다.
세상 살아오면서 어릴적부터 가족없이 가진수모 겪으면서 정말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고있던
사업이 부도 나버린탓에 와이프와 이혼 하고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딸 아이와 길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것이 절망 스럽고 한줄기의 빛도 안보이는 삶 입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죽으려 했었고 모든것을 포기 하려했습니다 너무 힘든탓에 나에게 찾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 .. 먹을것이 없어 아이와 굶어가며 갈곳이 없어 추운 겨울날 길거리에 나와 생활 하고있습니다.. 저는 먹지못하고 따뜻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먹이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제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시 세상을 살아 갈수 있도록 힘을주십시요.. 살면서 남들어게 피해주지 않고 착실하게 일하며 어려운곳에 봉사하며 기부하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탓에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아이가 몸이 약해져 아픕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이 못먹고 아픈데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어떤 부모라도 자기 자식이 조금만 다쳐도
마음이 찢어집니다..모든걸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게 부모 마음입니다..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 이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아파 찢어질것 만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스려서 제가 다시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한줄기의 빛이라도 볼수있도록 희망을 찾아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한 번 씩 만 도 와 주 시 기 를 간 절 히 부 탁 드 립 니 다.
월 세 방 이 라 도 방 한 칸 만 이 라 도 좋 으 니 보 일 러 가 나 오 는
따 뜻 한 방 에 서 올 겨 울 만 이 라 도 좋 으 니 아 이 를 보 살 피 며 제 가 다 시 일 할 수 있 도 록 다 시 살 아 갈 수 있 도 록 자 리 잡 을 수 있 도 록
저 와 아 이 와 희 망 의 끈 을 놓 치 않 도 록 도 와 주 시 길 간 절 히
부 탁 드 립 니 다. 간 절 히 간 청 드 립 니 다. 현 재 는 제 가 갖 은 것 도 드 릴 것 도 아 무 것 도 없 습 니 다 아 주 볼 품 없 는 사 람 입 니 다.
정 말 열 심 히 살 아 꼭 은 혜 갚 겠 습 니 다 부 탁드 리 겠 습 니 다.
제 발 외 면 하 지 말 아 주 세 요 제 발 한 번 씩 만 도 와 주 십 시 요 부 탁 드 리 겠 습 니 다.
우 리 은 행 1 0 0 2 – 4 6 3 – 7 4 8 5 4 8 강 ○ 우 입 니 다.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10장 1-11,16-20절) : 복음의 일꾼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마10:7)
주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십니다(1절) 그리고 예수님이 가실 수 없는 곳에 그들을 파송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내실 때 물지를 소유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이를 통해 복음전하는 자의 자세를 가르치십니다(2-11절) 복음 전도자가 당하는 어려움은 마치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처럼 크지만 지혜롭고 순결하게 대처하라고 말씀하십니다(16-20) 아멘!
주님!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의 수대로 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시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어린양”(6절)을 사역지로 정해주십니다. 예수님은 떠나기전에 그들에게 병든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십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복음을 먼저 전하게 한 후 주어진 권세로 능력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일꾼이 추수할때 먹을 것은 주인이 공급하듯이 복음을 전하러 갈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전할 때 아무나 붙들고 천국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자”(11절)를 찾아 그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합당한 자는 제자들을 영접하는 자, 냉수라도 주면서 호의를 베푸는 자로서 합당한 상을 받게 될 자라고 약속하십니다. 아멘!
주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실때에 왜 아무것도 갖지 말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가진 것이 없으면 주님께 더욱 매달리게 되고, 오직 주님 만을 의지하도록 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된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을 바라고 소유하기를 원했으며 얼마나 편안하고 안일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주님의 신실한 제자들이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부족한 죄인을 합당한 자로 세워주셔서 복음을 영접하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쫓는 자로서 잃어버린 양을 먼저 찾아가 고통가운데 있는 그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1-3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One thing we are reminded that Jesus did not call us to spread gospel because we are worthy carrying his words. We received it freely so we do give. Jesus tells us if one accepts, give it to him if not just leave him. Our job is to give the good news but the choice is on the one who hears .
•적용: 우리가 상기 해야할(想起 そうき reminded) 한가지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자격이 있어(資格 しかく worthy) 우리 더러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전하라고 하신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거저 받았으니 우리 또한 거저 주되 받지 않으려는자 에게서는 그를 떠나라는 말씀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전하는것 이고 선택은(選択 せんたく choice)들은자의 몫이다.
•상기 해야할(想起 そうき reminded)
•자격이 있어(資格 しかく worthy)
•복음을(福音 ふくいん gospel)
•선택은(選択 せんたく choice)
Lord. There is so much that I lack and qualities that I don’t think I possess. I was undeserving yet you still love me and grace me with a new morning each day. The people you turned around through your grace and mercy and through the works of your disciples show me that you have a place for me in this world to share your love and the healing you provide. The hardest part it is surrendering to fully trust that even I am called to something I feel that I cannot do, you will provide. Let me lay at your fee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