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 27-3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구)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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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 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 오 하나님 우리의 대 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 주재께 영광을 돌리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 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12월 27일 •화요일
동시에 뛰는 심장박동
성경읽기 : 스가랴 1-4; 요한계시록 18
새찬송가 : 68(통32)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1, 27-3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이야기는 창조의 시초부터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문자 언어가 존재하기 오래전부터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이야기였고, 우리는 모두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 순식간에 빠져드는 그 즐거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힘은 단순한 즐거움을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의 심장이 같이 뛰는 것을 느낍니다. 개인의 심장박동은 하루 중 여러 번 바뀌고 다른 사람의 심장 박동과는 우연히 일치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같은 시간에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에 모두의 심장이 같은 박자로 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라는 말로 그분의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창세기 1:1). 아담과 하와가 첫 숨을 쉬었던 그 순간부터(27절)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의 삶뿐 아니라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공동체적 삶을 만드시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기록된 논픽션 가운데 가장 장엄한 이야기인 성경을 통해 예수를 믿는 우리의 심장은 그분의 목적을 위해 구별된 사람들로서 함께 연결되었습니다(베드로전서 2:9).
그에 대한 반응으로 저자이신 하나님의 창조적인 역사로 인해 기뻐하며 우리의 심장이 서로 연결되어 같은 박자로 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그분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시편 96:3)하여 그들도 그 이야기 안에 들어오도록 초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어떤 부분이 당신을 가장 사로잡습니까? 그 말씀을 누구와 나누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UESDAY, DECEMBER 27
BEATING AS ONE
BIBLE IN A YEAR: ZECHARIAH 1-4; REVELATION 18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1,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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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 GENESIS 1:1 ]
Stories have captivated humans since the dawn of creation-functioning as a way to pass down knowledge long before written language existed. We’ve all known the delight of hearing or reading a story and being immediately engaged by such opening lines as “Once upon a time.” The power of a story appears to extend beyond merely enjoyment: when we listen to a story together, our heartbeats seem to synchronize! Though our individual heartbeats vary over the course of a day, and might only match another’s coincidentally, new research indicates our hearts may all fall into the same rhythm when we hear the same story at the same time.
God begins telling us His story with the words, “In the beginning” (GENESIS 1:1). From the moment Adam and Eve first drew breath (V. 27), God has used that unfolding story to shape not just our individual lives but also-and perhaps more importantly-our collective lives as His children. Through the Bible-the most magnificent nonfiction story ever recorded-our hearts as believers in Jesus are joined together as people set apart for His purposes (1 PETER 2:9).
In response, may our hearts beat in shared rhythm, delighted by the Author’s creative works. And may we share His story with others, declaring “his glory among the nations, his marvelous deeds among all peoples” (PSALM 96:3), inviting them to become part of it too. KIRSTEN HOLMBERG
What part of the story of the Bible most captivates you? With whom can you share it?
Thank You, Father, for showing me who You are through the Bible and making me one of Your own.
한해의 끝자락에서 천지만물의 시작을 생각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은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만이 영원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야 영원히 산다
창조의목적을다시한번깨닫게하여주시니감사를드립니다.새해예는더욱목적을이루기위해달려가길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1장 1절, 26-31절)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의 축복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주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십니다(1절), 하나님께서 첫째날 부터 여섯째 날까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십니다(26-27절)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셔서 온 땅의 생물을 다스리며 번성하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28-31절) 아멘!
주님! 사람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랐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대리자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특별한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 땅을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세계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드는 청지기의 사명을 가지고 돕고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시고 이 땅의 청지기로 세워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아담은 자기모양 곧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들을 낳았습니다(창5:1-3) 또한 복을 주시며 땅에 충만하도록 번성하며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오늘날 지구는 자연의 파괴와 훼손 그리고 심각한 오염으로 환경과 기후의 변화, 생태계의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아니하고 범죄한 인간의 탐욕스러운 교만함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청지기의 사명을 회복하여서 ,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시며 심히 보시기에 좋았고 아름다웠던 모든 만물을 잘 다스려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1:31)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5:3)
어항속 물고기들을 다스리는게 쉽지가 않다 그것도 생명이라 신경을써줘야 하기 때문 수질과 사료와 산소 관심을 주지 않으면 물에 떠올라 죽기 때문에… 양육이 서툴러 그동안 몇마리를 땅에 묻었는지 모른다 주님 저는 살인자입니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모든 물고기…식물보다 더 손이 간다 심장에 대한 작문의 긴 글 다 지우고 심장에 관한 실험 이야기 다 지우고 동시에 뛰는 심장 축구 경기 역전골 들어갈때..ㅋ그런기쁨
Creative work of the world and living creatures in the beginning, we read in awe this morning. The most of all God created mankind after his own image. Image here means in both looking and doing, are we doing after God as his intended will? He is the way, the truth. Everyday let’s look into our doing and see if we are doing as God have intended?
•적용: 태초에(太初 たいしょ in the beginning) 세상의 모든 생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에(創造 そうぞう creative) 대하여 우리는 경외의 (敬畏 けいい in owe) 마음 가지고 읽는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인류를(人類 じんるい mankind) 당신의 형상대로(形象 けいしょう image) 만드셨음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읽는다. 여기서 형상이라 함은 보이는 부분과 행하는 부분 둘다를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바(意図 いとする intend) 대로 행하고 있나? 하나님께서는 길(道 みち way) 이시요 진리(真理 しんり truth) 이시다. 매일 우리가 행하는바를 점검하고 하나님이 의도하신바(意図 いとするintended) 와 얼마나 동 떨어져 살고 있나 살펴야 한다.
•태초에(太初 たいしょ in the beginning)
•창조에(創造 そうぞう creative)
•경외의 (敬畏 けいい in owe)
•인류를(人類 じんるい mankind)
•형상대로(形象 けいしょう image)
•의도하신바(意図 いとする intend)
•길(道 みち way)
•진리(真理 しんり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