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34-40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_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1월 29일 •화요일
따뜻한 식사 한 끼
성경읽기: 에스겔 35-36; 베드로후서 1
새찬송가: 218(통369)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25:34-40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치킨 바비큐, 그린 빈, 스파게티, 롤빵. 10월의 어느 시원한 날, 54년의 삶을 자축하는 한 여성이 최소 54명의 노숙자들에게 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 여성과 친구들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평범한 생일 저녁 식사 대신, 시카고 지역 노숙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 생일 선물로 노숙자들을 위한 이런 색다른 선행을 해볼 것을 권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 예수님은 자신의 양들이 그의 영원한 나라로 초대받아 상속받을 것이라고 선언하신 후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33-34절). 그때에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않았던 교만한 종교인들과는 달리, 그들이야말로 주님을 향한 참된 믿음 때문에 예수님을 먹이고 입힌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주실 것입니다(26:3-5 참조). 비록 “의로운”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예수님을 먹이고 입혔는지 의아해하겠지만 (25:37), 예수님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한 일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실 것입니다(40절).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게 하시는 한 가지 방식이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어떤 선행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우리가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워줄 때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될까요?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 선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NOVEMBER 29
A HOT MEAL
BIBLE IN A YEAR: EZEKIEL 35–36; 2 PETER 1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5:34–40
–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 MATTHEW 25:40 ]
Barbecue chicken, green beans, spaghetti, rolls. On a cool day in October, at least fifty-four homeless people received this hot meal from a woman celebrating fifty-four years of life. The woman and her friends decided to forgo her usual birthday dinner in a restaurant, choosing instead to cook and serve meals to people on the streets of Chicago. On social media, she encouraged others to also perform a random act of kindness as a birthday gift.
This story reminds me of Jesus’ words in Matthew 25: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V. 40). He said these words after declaring that His sheep will be invited into His eternal kingdom to receive their inheritance (VV. 33–34). At that time, Jesus will acknowledge that they’re the people who fed and clothed Him because of their genuine faith in Him, unlike the proud religious people who did not believe in Him (SEE 26:3–5). Although the “righteous” will question when they fed and clothed Jesus (25:37), He’ll assure them that what they did for others was also done for Him (V. 40).
Feeding the hungry is just one way God helps us care for His people-showing our love for Him and relationship with Him. May He help us meet others’ needs today. KATARA PATTON
What acts of kindness can you do today to show God’s love to others? How are you also caring for Him when you help meet their needs?
Gracious God, please help me to show Your love through my actions today.
예수믿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다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와 선교를 ….하거나 돕거나,
이웃사랑으로 주변에 약자를 섬기는 것….
항상 읽고 아는 말씀인데도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주님
오늘의 성경말씀(마태복음25장 31-40절) : 복 받을 자들
“그 때에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
주님! 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님은 양과 염소를 가려내듯 모든 사람을 둘로 나누실 것입니다.그중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만 예비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할 수 있습니다(31-34절) 예수님은 작은 자를 사랑으로 돌보고 섬긴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긴 것이라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십니다(35-40) 아멘!
주님!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 모든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신 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중에서 오른편에 선 자들, 즉 복을 받을 자들은 예수님의 나라를 상속을 받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뜻밖에 놀라운일 일 수 있으나 , 주님은 이것이 창세로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복을 받기 위해 살았던 삶은 다름아닌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를 돌본 것이었습니다. 그 작은자를 돌본것이 곧 예수님을 섬긴 것이었습니다. 아멘!
주님! 복 받을 자들이 섬겼던 “작은 자”가 당시 믿음을 위해 핍박을 받던 제자들, 형제 자매들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작은자들 가운데에 거하시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작은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면서 그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주님은 먹이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금식할 때 너무나 안타까워 그 금식기도 제목을 꼭 들어주신다. 백고픔을 아시는 나의 신 주님은 위대한 사랑의 신이시다. 오늘도 내일도 그 사랑의 깊음과 넓음과 높음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다. 아멘, 주님 어서 오시여서 이 배고픔을 해소하여 주소서. 우리도 그러한 아픔에 나몰라라 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마음을 닮아 헐벗고 굶주린 자를 돌보고 있나 돌아 봅니다. 주님! 제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사오니 물질을 얻게 하시고 저들을 돕게 하옵소서.
먼저 기도로 돕게 하소서. 주님! 굶주린자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Thank you for remind me that there is more than just being kind to be good. You move us to help through your will and the do it as if we were helping Jesus. I am flooded with thankful emotions about all the help I received through His will over the past few years. Lord, grant me the will to do more not because of my heart but through the heart for you. Amen.
2022-11-29 Bible text: MATTHEW 25:34–40, 오늘의 성경본문: 마태복음 25:34-40
•Comment: Every believer in Christ knows we give foods who are desperately needy we give it to Jesus. Do we see the eyes of Jesus in those who desperately hungry and have pity on them. Matthew 25:40 says: ‘Truly I tell you,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적용: 모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음식이 절실히(切実 せつじつに desperately) 필요한(必要 ひつようだ needy) 사람을 먹이는것이 곧 예수님께 대접하는 것이란것을 안다. 우리가 절실히 팔요한 사람을 예수님의 긍휼의(矜恤 きょうじゅつ pity 불상한) 눈으로 바라보느냐 여부 이다. “마태복음 25:40 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절실히(切実 せつじつに desperately)
•필요한(必要 ひつようだ needy)
•긍휼의(矜恤 きょうじゅつ pity 불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