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11-14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구)49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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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예수함께 아니가면 낙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없네
- 세상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없겠네 가는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 길이 살리라
11월 28일 •월요일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
성경읽기: 에스겔 33-34; 베드로전서 5
새찬송가: 440(통497)
오늘의 성경말씀: 디도서 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디도서 2:11)
몇 년 전 한 복음 합창단의 합창곡 “예수님이 나와 동행하시네”가 인기 곡 차트에 올랐는데, 이 노래의 가사에는 놀라운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합창단은 재즈 음악가 커티스 런디가 코카인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받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동료 중독자들을 한데 모으고 오래된 찬송가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그는 재활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소망의 찬송가로 그 합창곡을 썼습니다. 한 단원은 이 노래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해 노래를 불렀어요. 예수님께 우리를 구해 달라고, 마약에서 벗어나게 도와 달라고 간구하면서 그 노래를 불렀지요.” 또 다른 단원은 이 노래를 부를 때 마약을 끊으면서 생긴 만성 통증이 가라앉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합창단은 그저 악보에 쓰인 가사를 노래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필사적인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성경구절은 그들의 체험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시려고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디도서 2:11). 영원한 생명이 이 선물의 일부이기도 하지만(13절),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면서 우리가 자제력을 회복하고, 세속적인 정욕을 거부하고, 그분과 함께 구속된 삶을 살도록 능력을 주십니다(12, 14절). 합창단원들이 알게 된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파괴적인 생활습관에서도 자유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그리고 주님께 도움을 간구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동행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이 순간 미래와 구원에 대한 소망을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변화시키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변화를 위해 얼마나 간절히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 저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파멸의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내면에서부터 저희를 변화시켜 주소서.
MONDAY, NOVEMBER 28
WALK WITH ME
BIBLE IN A YEAR: EZEKIEL 33–34; 1 PETER 5
TODAY’S BIBLE READING: TITUS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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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ce of God has appeared that offers salvation to all people. ( TITUS 2:11 )
A few years ago, a popular song hit the charts, with a gospel choir singing the chorus, “Jesus walks with me.” Behind the lyrics lies a powerful story.
The choir was started by jazz musician Curtis Lundy when he entered a treatment program for cocaine addiction. Drawing fellow addicts together and finding inspiration in an old hymnal, he wrote that chorus as a hymn of hope for those in rehab. “We were singing for our lives,” one choir member says of the song. “We were asking Jesus to save us, to help us get out of the drugs.” Another found that her chronic pain subsided when she sang the song. That choir wasn’t just singing words on a sheet but offering desperate prayers for redemption.
Today’s Scripture reading describes their experience well. In Christ, our God has appeared to offer salvation to all people (TITUS 2:11). While eternal life is part of this gift (V. 13), God is working on us now, empowering us to regain self-control, say no to worldly passions, and redeem us for life with Him (VV. 12, 14). As the choir members found, Jesus doesn’t just forgive our sins-He frees us from destructive lifestyles.
Jesus walks with me. And you. And anyone who cries out to Him for help. He’s with us, offering hope for the future and salvation now. SHERIDAN VOYSEY
What do you need Jesus to change in you today? How desperate are you for Him to do it?
Jesus, I need You. Forgive my sins, free me from destructive habits, and change me from the inside out.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사시기 위해
우리의 죄성과 나쁜 습관들을 고치시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수 있도록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의 소망으로 영원히 산다
주님!
오늘도 경건하지 못했습니다.
분노가 마음 속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내안에 있는죄성과 배우자의 죄성이 드러났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주의 거룩함과 경건함이 부족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어제는 댓글달기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시스템 에러 수정하였습니다.
어제 오늘의 양식 14명의 임원들과 연말 점심을 오랜만에 같이 했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저에게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들의 손을 통하여 오늘의 양식이 우리들의 손에 주어지는 것을 보며 들으며 너무 고마웠습니다. 김상복 목사.
오늘의 성경말씀(디도서2장 11-14절) : 구원의 은혜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백성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딛2:12)
주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양육해 경건하게 살게하고 ,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남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주심은 우리를 속량하셔서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11-14절) 아멘!
주님! 성도는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이 매일 매일 넘쳐나야 합니다. 이것은 죄악으로 부터 구별된 삶을 살기위한 강력한 힘이 됩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품성과 경건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양육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가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기다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해서 역사하십니다. 그 은혜는 바로 예수님의 대속과 구원 사역입니다(14절) 아멘!
주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저를 구원해주시고 양육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양육해 주시는 목적을 깨닫게 되었으니 모든 세상의 욕망을 내려놓고 모든 불법을 버리며 선한일에 열심을 내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이 되도록 성령님께 간절히 간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Lord. You walk with you. You’ve freed me from despair. The addiction that consumed me, you went to the front lines to fight with me. It was salvation you brought and the grace you poured over me to wash away what I once was. You know all the changes I need. When the day is long and hard, the world around me is closing me in, you are with me to pull me out. Let me place all of me in your hands each and everyday.
Amen.
2022-11-28 Bible text: TITUS 2:11–14, 오늘의 성경본문: 디도서 2:11-14
•Comment: Why is Jesus our hope? When we are at the deadend of life and helpless in addiction, we cannot get out of this pit of despair and self-destruction. Can you listen his saying, I gave my life for you, Titus 11: 14 tells us : “gave himself for us to redeem from all wickedness and to purify for himself a people that are his very own, eager to do what is good”.
•적용: 예수님은 왜 우리의 소망([所望 しょもう hope) 인가? 우리가 중독에(中毒 ちゅうどく addiction) 빠져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ふくろこう at at the deadend) 무력해져(대소로 袋小路 ふくろこうじ helpless) 수렁속에(니소 泥沼 どろぬまの 中 なかに in the pit) 빠져을 때 예수님께서 귀에 속삭이시는 말씀이 들리는가, 내가 너를위해 내 생명을(生命 せいめい life) 버리지 않았나. 다도서 11:14 절이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소망([所望 しょもう hope)
•중독에(中毒 ちゅうどく addiction)
•막다른 골목에서(ふくろこう at at the deadend)
•수렁속에(니소 泥沼 どろぬまの 中 なかに in the pit)
•생명을(生命 せいめい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