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4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구)9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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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10월 17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성경읽기: 이사야 50-52; 데살로니가전서 5
새찬송가: 84(통96)
오늘의 성경말씀: 창세기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3]
1876년 발명가 알렉산더 그래함 벨이 최초로 전화기를 통해 말을 했습니다. 그는 조수였던 토마스 왓슨에게 전화를 걸어 “왓슨, 볼 일이 있으니 이리로 와 주게.”라고 말했습니다. 통화 음성이 갈라지고 명확하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왓슨은 벨의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이 최초의 전화 통화로 인간의 소통 방법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 “빛이 있으라”(3절) 하신 말씀으로 “혼돈하고 공허”한 땅(창세기 1:2)에 첫 번째 날의 동이 텄습니다. 창조의 권능이 이 말씀 안에 차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선포된 말씀은 모두 현실이 되었습니다(시편 33:6, 9).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말씀으로 어둠과 혼돈이 밝은 빛과 질서에 굴복하는 승리가 즉시 이루어졌습니다. 어둠의 권세에 대한 하나님의 답은 빛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창세기 1:4).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은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에 권능으로 임합니다. 매일 아침 동이 틀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 그 말씀을 다시 선포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밤의 어두움이나 삶 속에 겪는 어두움들이 하나님의 광채 앞에 물러나는 것을 볼 때,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돌보신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둠을 뚫고 새벽이 올 때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어떻게 찬양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빛이 어떻게 당신의 눈을 열어 그분을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까?
빛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이 세상 어둠을 몰아내시고 제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시고 제 삶에 임재하심을 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MONDAY, OCTOBER 17
GOD SPOKE
BIBLE IN A YEAR: ISAIAH 50–52; 1 THESSALONIANS 5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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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GENESIS 1:3 ]
In 1876, inventor Alexander Graham Bell spoke the very first words on a telephone. He called his assistant, Thomas Watson, saying, “Watson, come here. I want to see you.” Crackly and indistinct, but intelligible, Watson heard what Bell had said. The first words spoken by Bell over a phone line proved that a new day for human communication had dawned.
Establishing the dawn of the first day into the “formless and empty” earth (GENESIS 1:2), God spoke His first words recorded in Scripture: “Let there be light” (V. 3). These words were filled with creative power. He spoke, and what He declared came into existence (PSALM 33:6, 9).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so it was. His words produced immediate victory as darkness and chaos gave way to the brilliance of light and order. Light was God’s answer to the dominance of darkness. And when He had created the light, He saw that it “was good” (GENESIS 1:4).
God’s first words continue to be powerful in the lives of believers in Jesus. With the dawning of each new day, it’s as if God is restating His spoken words in our lives. When darkness-literally and metaphorically-gives way to the brilliance of His light, may we praise Him and acknowledge that He’s called out to us and truly sees us. MARVIN WILLIAMS
When dawn breaks through the darkness, how will you celebrate God’s love and faithfulness? How has God’s light opened your eyes to see Him?
Creator of Light, I praise You for dispelling the darkness of this world-opening my eyes to You and Your presence in my life.
창조때말씀이지금도동일하게역사하심을감사합니다.날마다동이틀때하나님의쏨씨를느끼게하여주시고신실하신하나님께바라보면서더욱믿음의생활을굳건히하게하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믿음으로 받으면 가슴이 뛴다
하지만 은혜를 받지 못해 믿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피조물인 인간이 머리로나 지식으로 이해할 수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해가 아니고 믿고 순종해야…
오늘의 성경말씀(창1:1-5) : 창조, 질서와 시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주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이루시면서 6일에 걸쳐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첫째날 빛을 만드시고 낮과 밤으로 구분하셨습니다.(1-5절) 아멘!
주님! 하나님은 만물의 시작이십니다. 시간과 공간 모두가 하나님에게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기에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질서의 과정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질서한 혼돈과 공허 그리고 흑암과 깊음의 상태에서 질서있게 채워나가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첫째날 하나님의 작품은 빛이셨습니다. 모든 것이 어둠이었으나 빛과 어둠으로 나누게 하셔서 모든 만물이 드러나게 하시고 빛으로 향할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요(고후4:6) 그 빛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요1:4)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있게 되는 것입니다(요17:3) 아멘!
주님!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기독교를 거부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믿음의 기초와 시작으로 삼게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삶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부터 ,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심을 은혜로 믿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며 기뻐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시작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빛이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여호와께 질문형 작심기도를 하면서 받은 응답들을 헤아리면서 내년을 기대하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에서 한 단어 두 단어 한구절 두 구절 한 문장 한문장씩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참으로 힘들었던 7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시절이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God. You’ve shown me how powerful and piercing the goodness of your light can be. You shed light on the darkness that was surrounding my life. There is so much darkness that needs your light in the world today. You gave the us light of world in Christ and the hearts to your believers to spread the light that saves. Forgive me for the times my light goes him and help to me shine brightly each to spread the clarity your light brings into the world. Amen.
주님! 근심 중에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소서.
In the beginning by God’s declaration “Let there be light” all darkeness gave in to brightness and revelation. In other words God comes to us in light. And he is saying we are the children of the light and live lives worth of those children. God brighten the darkness and vacant universe by his light. Today’s author described the great dawn: “victory as darkness and chaos gave way to the brilliance of light and order.”
•적용: 태초에(in the beginning)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선언하심으로(宣言 せんげん declaration) 어두움은(暗 くらがり the darkness) 물러가고 밝음이 들어나게(露出 ろしゅつする revealation) 되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는 빛으로 오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빛의(光 ひかり the light)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이니 그에 합당하게(当を得る とうをえる worth)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어둡고 공허한(空虚 くうきょな vacant) 우주를(宇宙うちゅう the universe) 당신의 빛으로 밝게 하셨다. 오늘 저자는(著者 ちょしゃ the author) 위대한(偉大 いだいだ great) 그 새벽을(暁 あかつき dawn) 묘사한다(描写 びょうしゃする describe). 어두움과(暗晦 あんかい 晦 かい) 혼돈이(混沌·渾沌 こんとん chaos) 밝은 빛의 찬란함에(燦爛 さんらんbrilliance) 눌려 버렸다고 말이다.
•태초에(in the beginning)
•선언하심으로(宣言 せんげん declaration)
•어두움은(暗 くらがり the darkness)
•밝음이 들어나게(露出 ろしゅつする revealation)
•빛의(光 ひかり the light)
•자녀(子女 しじょ children)
•합당하게(当を得る とうをえる worth)
•공허한(空虚 くうきょな vacant)
•우주를(宇宙うちゅう the universe)
•저자는(著者 ちょしゃ the author)
•위대한(偉大 いだいだ great)
•새벽을(暁 あかつき dawn)